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인정사정 볼것 없는 두딸의 싸움 ㅠㅠ



오늘 그림은 스케치한걸로 해봤어요^^

언제나 사이좋을것 같은 우리집 두딸냄씨들..

그런데 꼭 그렇지 만은 않지요..ㅠㅠ

둘째가 태어나고..연신 싸웁니다..
하루에도 몇번씩...ㅠㅠ

여기서 울고 저기서 울고...
으...지긋지긋...
어머니 성질 또 올라오지요..ㅠㅠ 욱!!

이~노 ~움 들~~!!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은..
니꺼 내꺼..그런것 상관없이..
다내꺼 였음 좋겠나봐여..^^

술도 안드셨는데
먹을것 앞에선 애미 애비도 안보이구여..
좋은것 앞에선.
언니 동생사이도 없지요..ㅠㅠ

정말..동물적 본능으로 싸웁니다..

어른처럼..
언어구사력이 좋지 못한데다..
논리적이지 못한 아이들이..
말싸움 보다는 늘 몸싸움..
ㅠㅠ
꼬집고..
깨물고..
때리고
..
요런..치사한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좀만 더크면 머리 끄댕이 잡겠어요 ㅠㅠ



우리집 만의 일이 아니겠지요..^^


싸우고 나면 늘 혼나는 자리에 가서 벌을 섭니다..
생각해봐..
뭘 잘못했는지..!!

요몇일전.. 또 두녀석이 싸우더군요..ㅠㅠ



동생의 책을 언니가 봤다는 이유..ㅠㅠ


언니에게 악을쓰고 대들더군요..
내놓으라고..ㅠㅠ


언니 잠깐만 보자 ㅠㅠ


언니고 뭐고 그런것 없습니다.
언니를 막 때리지요..ㅠㅠ


결국 엄마의 중제로...동생은 자기책을 지키고..
큰딸은...동생한테 맞고..
엄니한테 혼나고..ㅠㅠ

싸우면 둘다 같이 혼납니다..


이번 사건은 언니 입장에선 억울합니다..ㅠㅠ


나중에 보자 동생아..욱


큰딸은 화해할 생각이 없네요..


이번사건은 동생한테 언니가 일방적으로 맞았지요..
그래서 동생을 혼내키니..
큰딸의 표정이..
꼬시다 입니다..


늘 아이들에게 벌을 세우고...
마지막..
엄니는 선창을 합니다..
우리집 구호지요..

"우리는??"

그러면 아이들이

"가족!!"

우리는 가족이지요..^^
제발 싸우지말자..응


엄니 땜에 어쩔수 없이 ..화해하는척은 했는데..
뒷끝 작렬이네요..


엄마도 어릴적..오빠랑 참 많이 싸웠단다..
쫑알데는 나에게..
오빠는 다정히
뒤돌려 차기를 해주었지..ㅋㅋㅋ

지금은 어른이 되어서..그렇게 싸우진 않지만..
울딸들의 성장통이려니...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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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at 2011.04.29 15:41 신고

    저렇게 싸울 때 엄마는 많이 힘들지만..
    사진속에 아이들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전 언니랑 어찌나 싸웠던지 흉터가 아직도 남아 있긴 하지만..
    그러면서 더욱 돈독(?)해졌어요.ㅋㅋ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at 2011.04.29 17:06 신고

    뒤끝작렬...ㅎㅎ 아직 끝나지 않은듯 보이는데요?
    성장통.....가족 구호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우리는 하나다.

  4. Commented by 늘푸른나라 at 2011.04.29 17:47 신고

    서로 서운하겠네요.

    아직 어려서...

    울 애들은 초딩, 중딩인데 싸워요. ㅎㅎ

  5. Commented by 하하 at 2011.04.29 18:40 신고

    너므너므 귀여워요 ㅎㅎㅎ 다싸우고 크는거져 안싸우는 집이어딨어요 ㅎㅎ
    우리자매는 어릴때 꼬집어서 자국까지 났는데 ㅠ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4.29 19:03 신고

    ㅋ 참 많이 싸우죠..
    우리애들은 완전 격투기가 따로 없내요^^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ensidachi.tistory.com BlogIcon 이쁜때지 at 2011.04.29 22:15 신고

    그럼요...어느 집이나 형제있는 집들에선 흔한 일이지요~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야...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니깐요~
    저도 싸우면 둘다 같이 혼냅니다. ㅎㅎ
    그럼 사이가 급속도로 좋아지기도 하더라구요~ ^^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at 2011.04.30 03:04 신고

    전쟁의 상흔들이 몸 여기저기 남았네요ㅎㅎ
    한참 다투기도 하고 정신 없을 때입니다.
    싸우고 야단맞고 우는 모습이 귀여워요^^

  9. Commented by 나나맘 at 2011.04.30 03:43 신고

    우리딸들하고 완전 똑같네요...
    또래도 고만하구요...
    셋째 임신중인데...잠시 눈도 못붙여요.사사건건 싸우는통에...
    그래도 자매는 성인이 되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살겠죠? 기대해 봅니다...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30 09:38 신고

      대단하세요..^^ 셋째라..
      저는 아기는 좋은데..키울껄 생각하면..
      이제 그만..셋째임신중이시라니..
      애국자십니다..^^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김포총각 at 2011.04.30 09:52 신고

    냉전이 길어지면 곤란할텐데요.
    저도 지금생각하면 어릴적 동생과 왜 그렇게 싸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뭐 금방 풀어지겠지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at 2011.04.30 12:43 신고

    아이들은 이렇게 항상 싸우다가 정이 들고 커가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빨리 화해했겠죠.

  12. Commented by 바닷가우체통 at 2011.04.30 13:26 신고

    어렸을때 싸우면서 커야 나중에 더 돈독해진다고 하잖아요~~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길...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puwazaza.com BlogIcon 뿌와쨔쨔 at 2011.04.30 13:46 신고

    이거 보고 얼마나 옛날 생각이 났는지 몰라요!

    제가 어렸을 때 딱 저랬었거든요. 두살터울 여동생이랑 하루에도 서너번씩 치고박고..
    그런데 지금은 여느 연인들보다 친하게 지냅니다. 타지에 떨어져 있지만 매일 전화하고 고민 상담하고..
    저 두 아이도 커서는 누구보다 더 다정한 자매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운정 한참 쌓고 있네요^^
    옛추억을 끄집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at 2011.04.30 14:33 신고

    귀엽습니다. 마지막 쌩~~~ 에서 뒤집어 졌네요. 뒤긑이 있군요..ㅎㅎ

  15. Commented by at 2011.04.30 18:27

    비밀댓글입니다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30 18:41 신고

      충고는 감사합니다만..
      육아를 글로 배우는거랑 경험으로 해보는거라는
      틀리지요..
      아이를 낳고 길러보신후에
      관련다큐를 보신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경험하지 않고선 모르는게 육아 이구여..
      우리아이들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다투는게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herryboy.tistory.com BlogIcon 체리보이 at 2011.04.30 21:21 신고

    원래 동성끼리는 엄청 싸우게 마련인가 봐요 ㅎㅎ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at 2011.05.02 11:09 신고

    나중엔 얼마나 그게 소중한 추억인지 이야기 할걸요?
    동생이나 형이 없는 울집 아들은.. 이게 가장 부러운 듯..해요.
    하지만.. 가질 수 없으니 더 미안하죠.

  18.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03 01:19 신고

    ........
    한번도 때린적 없다던데요~~~ -.-......

    하은이 표정이 너므~리얼한데...너무 귀엽네요ㅎ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cyworld.com/enochworld BlogIcon 이창희 at 2011.05.05 14:20 신고

    나에게도 이런 이쁜(?) 딸들이 있었으면. . . ^^

  20. Commented by 경민맘 at 2011.05.20 17:12 신고

    움하`~~ 정말 잼나요~~ 넘 귀여울 딸들~~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29 18:08 신고

    울 딸램들도 연년생으로 낳아놔서 어릴 땐 그렇게도 싸우더니
    큰애가 시집가고 어른이 되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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