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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육아! 그~ 달콤살벌한 이야기 육아 6년차.. 큰아이 6살 작은아이 4살 밤에도 이리뒹굴 저리뒹굴 굴러다니는 녀석들땜에 숙면을 못취해본지도 언 6년... 낮잠이라도 자야 되는데... 엄마에겐 이것조차도 쉬운일이 아니다..ㅠㅠ . . . . . . . . . . . . . . . . . 숙면이 머였더라?... 눈감았다가 눈뜨면 아침이던 세상은 이제 없다. 오늘도 토끼 새끼들 엥엥 거리는 애교에 힘을내어보는 엄마 ^^ 더보기
즐거운 등원길 ^^ 한주의 시작 월요일..^^ 다들 월요병이시죠.. 그런데 육아를 하는 엄마에겐...월요일이..홀가분 하기도 합니다.. 육아로 지친 엄마에게..자유의 시간이 주어지는.. 시작일이죠..^^ 즐거운..월요일 아침... 아침부터 등원 시키려니 부산하네요..^^ 7시쯔음 일어나서...컴터에 앉아 블로그 좀 하다가... 8시 부터 아이들 먹이고..씻기고..챙기고...서둘러 나갑니다.. 첫째는..유치원..(6살) 둘째는 어린이집...^^(4살) 날씨가 풀리면..이제 둘째녀석도..혼자 잘 걷겠다....걸어다니면 좋은데.. 빨리 완연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걸어서 간다니 기분이 좋은가 봐여..^^ . . . 저보다도 체력들이 좋으세요..^^ 흠~~ㅠㅠ 둘째녀석은...먼저 가는 언니가..야속하기만 합니다^^.. 더보기
봄~~이왔어요..놀이터예요..^^ 아이들이..얼마나 놀이터를 간절히 원했는지요.. 지난 겨울내내.. 실내 놀이터는 다녔지만.. 드디어 봄이 왔네요..^^ 아이들 맘속에도.. 어뭉인 내맘속에도..^^ 3월이되면 이제 아이들..유치원 개학도 하고...저도 자유입니다...^^ 언능...완연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춘곤증 조심하세요.. 추천을 △ 눌러주시면 감사여 ^^ 더보기
육아란? 경험하지 않고선 절대 모른는것!! 1+1행사!! 혼자 다닌다는게 얼마나 편한것인지 알게 해주는 육아...잠깐 옆방을 다녀와도.. 집앞 쓰레기를 버릴때도..늘..자석처럼 붙어다녀야 하는 너와나 1+1 선택 사항에 따라 +2 +3 도 될수있죠. 뒤로업고 앞으로업고..안고..들고.잡고. 다양한 형태로 볼수있겠습니다. 매일 피곤해!! 간난쟁일땐..정말 쪽잠자야되요..ㅜㅜ 꾸벅꾸벅..~~ 응애 응애.. 좀 컸다싶으면왜이리 굴러댕기는지... 또 이불은 왜 안덮고 자는건지..예민한 저는 밤에 수도 없이 일어납니다. 자다보면 이리 저리..촉수들이...엄마 있나 없나..팔이든 다리든 하나씩 붙이고 자기는 일수고 자다가 날벼락도 여러번 맞지요...발로 싸대기 여러번 맞은듯 합니다... 불도저도 아닌데..내위를 굴러 넘어가.. 더보기
우울증 극복기 주부의 50%가 우울증을 앓는다고 합니다.. 결혼하면.. 뭔가 새로운 신세계가 펼쳐질줄 알았는데.. 육아전쟁 부부갈등 고부갈등 쉬운일이 하나도 없다 먹고사는일이 바쁘다 보니... 결혼은 그냥 먹고사는일이다. 행복을 행복 그자체가 아닌...행복하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면 불행의 원인이 된다. 지금 나는 우울증을 극복하고.. 프로블로거가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모든 사람은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아내로써 엄마로써 며느리로써 딸로써. 아버지와 한 약속 멋진35살의 나를 꿈꾸며.. 인정받는 함승희가 되기위해.. 아자 아자~~^^ 자살토끼 (양장) 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 저자 : 앤디 라일리(Andy Riley) 출판 : 거름 2004.09.20상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