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제가 드디어 첫 리뷰에 도전하네요..^^ ㅋㅋㅋ
띵동..."택배 왔습니다"
택배?? 무슨 택배??
혹시?? 설마??
으갸갸갸갸..아줌마..입 찢어 집니다..^^
완전 땡잡았지요..^^ 저에게도 리뷰의 기회가 주어지다니..ㅋㅋㅋ
산타할배 보다도 반갑다는 택배...그것도 공짜라니..ㅋㅋㅋ
택배가 오면 늘 아이들이 더 신나지요..^^
이거 우리꺼야??
쉿~~!!
엄마 꺼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6가지 색상중에 저에겐 블랙이 왔네요..^^
갠적으론 브라운 계열을 좋아하는데..
블랙은 뭐..문안하니 괜찮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들이 어렸을때는..빅사이즈의 가방을 쓰게 되죠..^^
바리 바리..싸들고 다녀야 될께 많으니깐..ㅠㅠ
이 가방은...아담하니..
아주크지도 않고..
엄마들..기저귀 물티슈 지갑..카메라 핸드폰을
넣고도 조금 넉넉하네요..^^
딱 좋아..^^
저런 안주머니엔..아이들이..
울때 주면 좋을..달달한 것들을 넣어 두면 좋겠어요..^^
요즘 한창 엄마 가방을 뒤지는 녀석들..ㅠㅠ
경찰 아저씨..잡아가세욧!!~~
가방 밖에도 미니 포켓이 하나 더있어요..
자주 꺼내는 물건 넣어 두기엔 그만이죠..^^
요즘 도둑놈들이 많아..
저는 지퍼로 되어있는게 좋습니다..^^
끈길이는 취향에 맞게...맘데로..^^
전 아줌마라서..짐이 많을땐..크로스가 짱인듯..ㅋㅋ
처음 쓰는 리뷰라..
ㄷㄷㄷㄷㄷㄷㄷㄷ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겠지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