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엄마는 청소부 ㅠㅠ

엄마는 청소부 ㅠㅠ

육아일기 2011.03.28 05:30 posted by 하~암


육아
..이름만  들어도 피곤이 몰려옵니다...


왜 그럴까요?? 도대체....왜 왜.!!

오늘도..씨융~~유웅~~

청소기로 열심히 빨아들이는...어뭉이...

아직도 육아 제대하려니.................구만리 같습니다...언제쯤..지들이 정리하는 날이 올련지요...ㅠㅠ

책임감..길러주자...맘먹었습니다..

타일러도 보고 ...혼도내보고...칭찬도 해보고...

그런데..왕도가 없는듯 싶네요...세월이 약이거니..하고

서로 서로..스트레스 받지않는 길을 찾아봐야지...하다가도...

어지러진 집구석을 보면....막 짜증이..나고..아이에게 꾸중을 내게 되네요....ㅠㅠ

어쩔수 없다...

엄마가 잔소리가 심한건 말이지...ㅠㅠ 그 뒷감당이 다 엄마 몫이기 때문이란다...

환상에 젖은 육아는

잠시 잊으세요..^^

현실로 고고씽 =3=3=3=3

.
.
.

큰딸 어렸을때...제가 미스 오지랖 이라고 불렀지요...

조금씩 조짐이 보입니다..

아직 걷기도 전인데 말이죠...

기어다니고..
붙잡고 서고..
걸어다니고..
날라다니고..

육아의 전쟁이 시작되죠..ㅠㅠ

 

가만있는 휴지가 꼴베기 싫은가 봅니다..ㅠㅠ

 

 
물감이 이렇게 무서운건줄 몰랐습니다..ㅠㅠ


인형이 무슨 죄일까요ㅠㅠ



어머니 성질 또 올라옵니다...욱~~

치우는데 30분
어지럽히는데는..10초면 충분한듯...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모두  제자리...

우리집만의 일이 아니겠지요..?ㅋㅋ

어차피 치울꺼..

하루한번..자기전에 치우는게

아이도 엄마도..덜 스트레스 받는길인듯 합니다..


불필요한 다툼을 피하자

아이들은 성가신 행동을 계속하여 최소한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받으려고 합니다.

무관심 보다는 그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시

아이가 성가신 행동을 저지를 때는 가급적 개입하지 않는편이 낫다
여기서 무시란 아이의 존재 그자체를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동심으로 그리는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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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3.28 10:12 신고

    아이들은 저러면서 크는것 같아요.
    너무 깔끔해도 나중에 크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두아이도 맨날 그러는걸요.
    그러다가 한살 두살 먹으면서 정리하자고 하면 다들 정리를 잘하더라구요.
    조금만 참으시고 그냥 놔두세요. 엄마가 괜히 스트레스받으면 병생긴답니다.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3.28 10:41 신고

    어짜피 어지르는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나중에 한번에 치워버리시고 그냥 놔두시면 않되나요??ㅎㅎ
    (전 아직 총각이니 ㅋㅋ 랑구님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하네요ㅋ)

  4. Commented by 해피트리 at 2011.03.28 10:42 신고

    ㅎㅎㅎ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집이네요~~~
    반가워요^*^
    종종 두자매 보러 올게요...행복하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8 10:54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봐주시닌..
      제 노고가 인정받는듯 하네요..^^ㅋㅋ
      안되요..자주 오세요..종종은 싫어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at 2011.03.28 11:51 신고

    아~악 엄청납니다~
    마치 전쟁터와 같은 모습이군요~!!!
    하지만 마음만은 두자매와 함께 평온한 한 주 보내세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3.28 12:27 신고

    맘처럼 안되는 게 육아죠. 우리 애는 청소기 소리를 좋아해서 어렸을 적 청소기 돌리면 자기가 한다고 떼쓰곤 했는데 조금 크니까 어지럽히기만 하네요.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3.28 13:41 신고

    아...물감 정말 무서운 거군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아이들은 화장지와 전생에 원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3.28 14:09 신고

    이맘때는 그냥 마음 비우셔야 한다는...
    우리집에 아주 귀한(?)사진이 한장 있는데요
    윤서 네 다섯살때 애 엄마가 마음껏 놀라며 그랬더니
    물감놀이 한다며 온 방바닥을 물감으로 칠해놓은
    사진이에요
    화장실도 벽도 ㅎㅎㅎ

    최대한 마음껏 놀게 하는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엄마는 무척 매우 아주 힘들다는...

    좋은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대한민국 엄마 화이팅!!!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8 15:05 신고

      ㅋㅋㅋ
      지나고나면 사진속 추억으로 남겠죠..ㅋㅋ
      엄마의 희생이 뒷따른다니..ㅠㅠ
      윤서아버님도..활기찬 한주되세요..^^홧팅입니다.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at 2011.03.28 16:01 신고

    ㅎㅎㅎ 완전 동감합니다...요런 장면들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네요...
    지나고 보니..다 추억인듯도 하구요...당시에는 어찌나 힘들던지...^^
    아이들이 이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3.28 18:40 신고

    이야~~ 넘 일찍.. 일찍...

    물감의 ... 정말 무서운데요..

    저희 쌍둥이들도 물티슈는 그냥 두지 않아요...

    무조건 하나씩 빼야 속이 시원한가 봐요.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3.28 20:38 신고

    우리집에는 청소부와 가정부가 있는데...청소부는 우리 쿤이고 가정부는 저 다다다죠. 헤헤.. 가끔 청소부가 할 일인지 가정부가 할 일인지 잘 안 나눠 질 때는 서로 싸우죠. 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8 21:19 신고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요즘 나름 블로거 한다고..
      살림을 반쯤 랑구한테 떠넘겼네요..^^
      많이 도와주는 랑구한테 감사하죠..ㅋㅋ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55abk BlogIcon 이담 at 2011.03.28 21:59 신고

    두자매를 두셨군요 저도 자매를 두었는데 둘다 출가를 했습니다.
    조금만 더크면 엄마의 일을 많이 도와 줄겁니다. 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9 07:24 신고

      네..지금도 고사리 같은손으로 자주
      도와주고 있습니다..
      나중엔 더많이 도와줄꺼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ㅋ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emorselss.tistory.com BlogIcon 달콩이 at 2011.03.29 00:32 신고

    이궁 ㅠ
    저는 어렸을때 기저귀에 있는 응가를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고 하더군요 ㅠ
    문제는 그 손이 제 입으로 ^0^;;

    하암님 힘내시구요~
    오늘밤 좋은 꿈 꾸세요 ^^

  14. Commented by 쑥! at 2011.03.29 00:54 신고

    쫌 크면 나아지는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구나
    난 율이 이제 돌인데 정말 갈길이 구만리네;;;
    손에 잡히는건 모든지 저지레를 해야하는 것이 애들의 습성인걸까?
    아~다 치워놓고 싶어라.
    그럼 엄마를 괴롭히겠지?
    머가 이래! 산넘어 산이로구나~~~
    나에게 희망을 주소서!!!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at 2011.03.29 02:01 신고

    ㅇㅎㅎ 아이들이 크면 어지르는 정도도 더 심해지는군요~
    어차피 또 어지를 거 하루 한번 치우는 게 현명한 방법일지도 ㅋㅋ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um.lovely2020.net BlogIcon 꼼지락꼼지락 at 2011.03.30 10:19 신고

    아이들의 하루 일상을 넘 잼있게 표현하셨네요,,,,
    물감놀이, 인형놀이에 열중인 아이들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저런 시절을 이제 지났네요,,,,예전엔 나도 언제쯤 고상하게
    지낼까했는데 말입니다. 지금의 군?? 시절 제대할날이 곧 올거예요,,,,
    조금만 기다리고,,,,집은 더러워도 상관없어요,,,,
    어떤분은 머리카락에 밥풀 묻은것도 모르고 아이들과 뒹굴며
    책읽어주고 하던 모습을 생각하니,,,전 그렇게 잘 못한것같아
    지난 시절이 약간 아쉬울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운 공간,,,,블방도 넘 예쁘게 잘 꾸미신것 같아
    잘보고 배워갑니다. 친구신청합니데이~~~ㅎㅎㅎ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um.lovely2020.net BlogIcon 꼼지락꼼지락 at 2011.03.30 10:20 신고

    에효,,,,방금 열씨미 댓글 달았는데,,,날아가뿟서요,,,,ㅠㅠ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unji-s.tistory.com BlogIcon 운지 at 2011.03.30 20:26 신고

    아...물감이...공포를 주는군요...ㅋ
    저도 몰랐습니다..^^;;;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03 09:51 신고

    블록 치우라니 딴청피우며 놀길래 죽어라고 모아서 넣어놨더니
    5분도 안되서 한방에 엎어버리는 걸 볼때 생각나네요. ㅠ.ㅜ
    흑흑 완전 공감합니다.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tradesparq.com/ BlogIcon tempurpedic bed at 2012.02.27 11:43 신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길을 찾아봐야지...하다가도...어지러진 집구석을 보면...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27 00:56 신고

    심상치 않은게 곧 둘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자꾸만 누나를 따라다니는게 매일 싸울 조짐도 보여 자꾸 무서워지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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