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년차..
큰아이 6살 작은아이 4살
밤에도 이리뒹굴 저리뒹굴 굴러다니는 녀석들땜에
숙면을 못취해본지도 언 6년...
낮잠이라도 자야 되는데... 엄마에겐 이것조차도 쉬운일이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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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6살 작은아이 4살
밤에도 이리뒹굴 저리뒹굴 굴러다니는 녀석들땜에
숙면을 못취해본지도 언 6년...
낮잠이라도 자야 되는데... 엄마에겐 이것조차도 쉬운일이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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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이 머였더라?...
눈감았다가 눈뜨면 아침이던 세상은 이제 없다.
오늘도 토끼 새끼들 엥엥 거리는 애교에 힘을내어보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