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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가족이야기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유치원고고씽



지난 토요일 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꾸리꾸리..
울딸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취소될까봐..ㅋㅋ

다행히 날씨는 흐렸지만....행사는 진행되었네요..^^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내가 누군지 알려야하지요..^^
그리고..동생은 잃어버리지 않게..등에다 꾹~~~


신나셨쎄여..^^

잠도 설치고...꼭두 새벽부터 일어나서..
유치원가자고 성화네요..^^



 

궁금했어요..이걸로 멀하려고 하실지
올때..500ml 음료수병 두개씩 들고 오라고 하셨거든요..


 

이번 학부모 참여수업의 주제는..
존중리더입니다..^^

우리 하윤이는...정리정돈 리더가 되겠다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구여..

엄마는 그림리더라고 발표해주었지요..^^



아이들이 많아서...1부 2부로 나눠서 해요..
우린 오전행사에 참여하고 왔지요..

다행이 오전에 비가 안왔어요..ㅋㅋ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동생 하은이..ㅠㅠ
잡으로 댕기고...달래느라..계속 먹을것을 줬어요..ㅋㅋ



어느덧 6살 ..

유치원은 유아 학교지요..^^
우리딸은 숲속반이예요..^^


 

오늘은 6가지 활동을 합니다..^^

 게임도 하고...세재만들기..

발표수업..과학실험..등등..

아빠는 작은딸 통제하고..저는 큰딸과 수업에 참여했어요.



 

눈으로 말해요..^^
쉿~~!! 조용히 하고..엄마랑 눈을 마주 보세요..
사랑의 눈빛 교환..

그리고 엄마의 손을 마주잡고....

감사의 뜻으로..엄마의 손을 닦아주고..

로션을 발라주는 활동이었지요..

그런데 울딸의 표정이..좋지 않습니다...
표정만 봐도 엄마는 알지요..

언능 화장실 가자꾸나..

ㅠㅠ



이제서야 표정이 밝아 졌지요..^^

뒤늦게 엄마의 손을 열심히 닦아주고..로션도 발라주었네요..^^



 

이번 활동은 500ml 음료수병

쌀뜨물을 붓고..친환경 세제를 만들었어요..^^
두개씩 가져오라고 한 이유는..혹시 안가져온 친구에게 나눠주려구여..^^

하윤이는 베프인 연우에게 나눠주었어요..^^


 

그밖에도..과학 마술..게임 존중리더 발표 수업등등..많았지요..^^
아이들은 신이났는데..

엄마는 사알짝~~ 지쳐가고 있었어요..ㅋㅋ

학부모님들보다도..

이많은걸 준비하신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한가람 유치원 잔치국수는 정말 맛있어요..^^

울랑구가..계속 육수비법좀 배워가라고..ㅋㅋㅋ

하은이랑 아빠는 밖에서 계속 먹는중..^^

유치원에도 참 행사가 많지요..^^
늘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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