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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가족이야기

엄마는 말썽꾸러기^^


 



오늘 지인의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일년동안..육아하시느라..고생하셨어요..^^

군대 전투훈련 보다도 어렵다는 육아!! 어뭉님..혹은 아붕님들 모두다 홧팅입니다..^^

요즘 한창 지인
들이 결혼을 하고...아이를 낳기 시작합니다..

2주에 한번꼴로~~ 결혼식 돌잔치가 있는듯 하네요..^^

다들 부러워하지요..^^

좋겠다..다키워놔서..

그런데 아직도 한창입니다..ㅠㅠ

 


물 만난 고기들

애비와 새끼..^^

오늘 저녁걱정은 없네요..ㅋㅋ

말썽꾸러기 어미는...아이스크림을 먹는 새끼들에게 장난을 칩니다...


먹을것 앞에선 애미 애비도 없습니다..ㅠㅠ

오늘의 교훈...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저녁도 해결했겠다...

룰루랄라..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마음은 가볍게...두손은 무겁게..


즐거운 휴일되세요..^^



하랑맘님이 추천해주셨네요..ㅠ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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