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는 청소부 ㅠㅠ 육아..이름만 들어도 피곤이 몰려옵니다... 왜 그럴까요?? 도대체....왜 왜 왜.!! 오늘도..씨융~~유웅~~ 청소기로 열심히 빨아들이는...어뭉이... 아직도 육아 제대하려니.................구만리 같습니다...언제쯤..지들이 정리하는 날이 올련지요...ㅠㅠ 책임감..길러주자...맘먹었습니다.. 타일러도 보고 ...혼도내보고...칭찬도 해보고... 그런데..왕도가 없는듯 싶네요...세월이 약이거니..하고 서로 서로..스트레스 받지않는 길을 찾아봐야지...하다가도... 어지러진 집구석을 보면....막 짜증이..나고..아이에게 꾸중을 내게 되네요....ㅠㅠ 어쩔수 없다... 엄마가 잔소리가 심한건 말이지...ㅠㅠ 그 뒷감당이 다 엄마 몫이기 때문이란다... 환상에 젖은 육아는 잠시 잊으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