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적성'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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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2 당신의 행복지수는 얼마입니까? (86)
  2. 2011.03.03 너지금 뭐하니? 나?^^ (22)


결혼6년..
쉬운게 하나도 없다..

육아..
부부..
고부..

내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에..
얼마나 많이 울었던가..ㅠㅠ


방송에서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한 철학자분이 특강을 하셨다..

 방척객들에게 묻는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모두들 하나같이

"네~~!!!"

"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 잘사는것
잘사는 것이란..지금현제 상태에 만족하고 사는것..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
돈,명예,건강,본능,사랑 등등
행복할수 없다는 것이다..

행복을 행복 그자체가 아닌..행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한다면 불행의 원인이 된다..

물질만능시대에 살면서..
돈이면 다 될줄 알았는데

돈은 많은데 건강하지 못하다면 행복할까?
돈이많고..건강한데 ...사랑을 못해본다면 행복할까?

법정 스님의 무소유 만이 행복의 길인가보다..ㅠㅠ


나는 우울증을 알았다...

주부 우울증ㅠㅠ

그냥 숨기고 살면 되는줄 알았고..
그냥 참고 살면 되는줄 알았다..


어느날 울보 엄마가 되어가는 나에게

큰딸이 와서 지켜 주겠단다..ㅠㅠ
고사리 같은 손에 의지하던 못난엄마..

큰딸은 나에게 늘 아픈손가락 같다..
울보 엄마의 모습을 많이 보았던 아이..
얼마나 불안했을까?

엄마가 울면..옆에와서..아양을떨며..
눈물을 훔쳐준다..
그리고..자신이 지켜주겠다며..강한 척을 했던 큰아이

너무도 미안한 맘에

용기를 내 병원을 찾았었다..

우울증을 없애는 법은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다..
그냥 나와의 싸움인듯..

나자신이 강해지는것...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뿐.

내가 변하면 주위의 사람도 변하게 되있다

모두들 행복한 척만하고 살진 않는지??

가끔 솔직해지면..맘이 한결 홀가분 해질텐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는 의사에게 물었다

내 엄마가 울면서..나에게 울지말라 말했고...
나도 울면서 딸에게 울지 말라고 말합니다..

내가 가장 무서운건..
내딸이 저처럼 클까봐 무섭습니다..
내..딸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 지지요..

그러면서 말씀해 주시길 자살율은
복지국가나. 우리나라나 다른나라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를 해보니..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비례한다는 거지요..

일관성 있게 키우세요..

많은 부모가 자기 자식은 나처럼 안살길 바란다..
그래서 강요를 한다..

자식이 잘되길 바란다면..부모가 그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를 지켜주는게 아니지요
엄마가 지켜주는거예요.


육아로 지친육신
늘..바쁜남편..

그리고 심한 고부갈등..

누구에게나 만만한 사람이 있는듯..
그런데..그 누구도 절대로 만만해선 안된다..

모든 사람에겐 보상심리가 있다.

시집살이도 시켜본 사람이 시킨다는 옛말..
어떤 교수가 나도 그렇게 배웠어..그랬으니 너희도 그렇게 배우는거야
나는 이렇게 살았어..너는 얼마나 행복하니?...

나는..스트레스를 참았고..
홧병..
부정맥
불면증

우울증..이 왔다..

그리고..주체할수 없이 화가 났을땐..


나에게 만만한 대상은

나의 작고 어린 딸 아이였다..ㅠㅠ

화를 내고...때리고..

그리고 돌아서면 너무 안쓰러워...딸 아이에게 무릎꿇고..
미안해..ㅠㅠ 미안해 ㅠㅠ
정말 미안해 ㅠㅠ
그렇게 많은날을 보냈다..

그작은 녀석의 맘은??...
누구에게도 화도 못내고..멍이 들었을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늘 손톱을 물어뜯던 아이...ㅠㅠ

아이를 위해..변하기로 맘 먹었다..
그리고..
강해지기로...

큰딸...이젠 엄마가 지켜줄께..

그뒤에 아이의 손톱이 자라기 시작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계기였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겠다..
어린시절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나..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의 그림을 그리며..
멋진 주부 블로거를 꿈꿉니다..


동심으로 그리는 육아일기...
두자매 이야기..^^


지금은 내삶의 원동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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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at 2011.05.12 11:56

    블로그를 시작하신 계기가 이런 것이었군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도 좋아하시는 그림같은 것도 하시고~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시면서 스트레스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입니당^^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5.12 12:24 신고

    저희 집사람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포기한건감..ㅋ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ith-travel.tistory.com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at 2011.05.12 12:35

    힘내셔야죠~~~
    주부로서 겪으시는 어려움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생은 즐거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at 2011.05.12 14:01

    블로그를 시작하기까지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앞으로 행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실거에요. 힘내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2 15:05 신고

      다들...인생사가 쉽지않은듯..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요즘 살짜악..지친감도 있네요..^^
      힘내야지요..^^감사해요

  6. Commented by at 2011.05.12 14:19

    비밀댓글입니다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5.12 14:23

    토닥토닥~!!
    블로그를 통해 활력소를 찾았다니 다행입니다
    함누님이 하시는 모든이에 행복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 110%가득한 하루 되세요~*

  8. Commented by ARATAMA at 2011.05.12 14:23

    힘내세요!^^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yeshira BlogIcon 심평원 at 2011.05.12 14:24

    너무 공감가네요...
    따님과 앞으로 행복한 날만 그려가길 바래요~~~ ^^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2 15:04 신고

      응원해주셔서 감사..
      날씨라도.화장하면 기분이 좀 좋아질텐데
      요즘 날씨까지..구리네요..ㅋㅋ
      님도..즐거운 하루되시고..늘 홧팅하세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5.12 14:56

    올해 3월까지 행복지수 30/100 지금은 50/100 점점 올려보려고 하는데...이글보고 제얘기 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ㅜㅜ...아무것도 모르는 15개월 딸아이 엉덩이를 시퍼렇게 멍이 들정도로 두들겨 패놓고 지금까지도 기저귀 갈때마다 목욕 시킬때마다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 볼 수가 없어요...ㅠㅠ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2 15:03 신고

      육아..엄마란 자리가
      하늘만 봐도 눈물난다잖아요..
      아이들 뒤치닥거리가 정말 쉬운게 아닌듯..
      이래저래..엄마들 대부분 눈물바람이네요..
      엄마들 홧팅이예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5.12 15:41

    그런것 같습니다. 행복은...뭐라고 꼭집어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항상 희망을 가지고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면
    아주 가까이에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것 같습니다. 저 역시 꿈을 가지고 살기에
    지금의 좀 힘든점도 아무렇지않게 그 꿈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지금이 3시 40분이니까...불행했던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더 많은 하루입니다~~~
    저는 긍정의 힘을 믿는 1인입니다~~~화이팅하시구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5.12 17:06 신고

    모두 좋아보이는 것 같지만 우울증 등이 있는지 몰랐네요.두자매이야기님의 그림을 좋아해서 블로그에 보면 그림을 잘 그린 것이 많군요.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5.12 17:58

    저의 행복지수는요~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그냥 100점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살래요~^^

  14. Commented by 아이리시~ at 2011.05.12 18:06

    하암님이 두자매님이셨군요...ㅠ 죄송해요~몰라뵈어서...

    아..글을 읽으니...왠지 짠....해지고 가슴이 저려오네요,,,

    이젠 괜찮으시죠?^^**

    블로그.. 전 요즘 스트래스로 다가오네요..잉잉..ㅋ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at 2011.05.12 19:49

    우리나라 며느리들중에 시어머니 앞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며느리는 몇 퍼센트나 될까요? 그리고 시어머니와 부드럽게 껄끄럽지않게 지내는 며느리는 몇 퍼센트나 될까요. 답 좀 해주세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5.12 20:00

    저희 마눌님 생각이나네요~ㅠㅜ
    힘내세요~ 아자아자!!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nae0a.com BlogIcon 내영아 at 2011.05.12 20:10

    그림을 직접그리시는거죠? 잘그리시네요 ^^ 정말 님의 모습을 보고있는듯 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성장하고 배우는 것같습니다.
    포기하거나 도망치지 않게해주는게 가족이니까요 ㅎㅎ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5.13 00:29

    무슨 일 있으셨나봐요?
    늘 씩씩하고 부지런했던 하암님이 이런 속내가 있었는지 미쳐 몰랐네요.

    웃어주세요. ^^
    많은 사람이 응원합니다.
    하암님과 두자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5.13 05:47 신고

    우리 집은 산모 우울증을 제가 겪었어요.
    집사람은 잠만자고 살림 육아 돈벌이 하느라 우울증이 왔어요
    그래도 블로그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그래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saria.tistory.com BlogIcon 행복전하기 at 2011.05.13 10:52 신고

    괜찮아요~ 괜찮아.. 힘든일을 잘 이겨내셨네요..
    세상 살아가는 이치중 하나가
    아이들은 어른을 그대로 따라하는 특징이 있고
    노인들의 특징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바꾸려 하지말고 이해하세요..
    그 분이 살아오신 삶을 이해하시고
    하암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하느님 말씀이나 부처님 말씀이나 모든 성인들 하는 말씀은 공통된게 있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는 어미는 마음속에 어떠한 불만도 미움도 남을 시기하고 욕하는 마음도 없어야
    아이들은 바르게 자라라 말하지 않아도 바르게 자랍니다..
    종교가 가톨릭이시니 레지오단에 들어가셔서 봉사활동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나보다 더 불행한 이웃을 보고 겪고 느끼시면 자기가 가진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며 자신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계기가 올거에요..
    남은 우울증도 모두 털어버리시고 행복해지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4 15:37 신고

      제일힘들고 할수없는 일중의 하나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입니다..
      그런데 그건 절대로 본인이 할수 없는일이지요..
      남에게 충고로는 할수있지만..절대 본인들은
      그게 잘안되네요..담고 살다보니..병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길자신도 없어 맨날 눈물바람입니다..
      아이를위해서 좀 강해져야 하는데요..
      세상에 절대로 만만한 상대는 없습니다..
      나도..내 자식도..잘 이겨내야지요..^^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글 읽어주시고..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21.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5.14 11:32

    두자매맘님 너무 멋지십니다.
    ㅠㅠ저 눈물 날뻔 했떠염~~
    감동 물씬 느끼고 갑니다.^^
    화이팅~~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4 15:34 신고

      어느집이나 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부모가 된다는거..결혼생활..다 만만치 않네요..
      셋이나 키우셨으니 더 힘드셨겠어요..^^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너지금 뭐하니? 나?^^

일상/가족이야기 2011.03.03 23:48 posted by 하~암

요즘 친구들이..제가 뭐하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싸이블로그에다..적어놓았는데두....
전화로..물어보네요..^^
암튼...프로블로거 할꺼라고...얘기했습니다...
다들..그게 먼데??
뭐하는건데?? (요~~요런 반응이죠 -,.-)흠냐흠냐

저는 올해나이 31살의...두자매..어뭉입니다..
좀 젊은 엄마죠..ㅋㅋ 25살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결혼하자마자..아이가 생겨..
6년동안...주구장창~~
임신 출산 육아만 했던 아줌마예요...

그동안..심한 우울증을 겪어
죽음과 맞써 싸웠다고..할만큼..심한 우울증  주부 우울증 ㅠㅠ앓았습니다...
용기내어..병원치료도 받아보았죠..한달..

모든사람들이 다들 행복한척하고 살고...저역시도..그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하고..내홈피에...자신있게..우울증으로 병원댕긴다 했두만..
여기저기서..연락오고 난리났습니다..
(난리까진 ㅋㅋ요건 좀 오바ㅋㅋ)
너두 나두...다 우울증에.. 시집안간 처자도 죽겠다..카고..ㅠㅠ

주부 우울증은 이해를 했습죠..
육아는 강한남자도..울게만드는거라고 생각하거든여..
그런데..시집안간..넌 왜그러니?? 물어봤더니..

이친구 말이
..
" 일하기 싫다네요 적성에 안맞아서..일하긴싫고..할줄아는것도 없고 돈도없고..ㅠㅠ
그러면서 하는말...너는 애들때문에라도 살지..책임감이 있잖아...행복한 가족이란 목표도 있고..

사람사이의 공식 하나 -입장차이 (모든것을 알면 용서가 된다) 대화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누구의 짐이 더무거울까?..세상엔 자신이 젤 힘든데..
우울증은 책임감 마저 놓아버리는 병이란걸..


그때는 이친구가..배가부르구나..이생각을 했는데..
요즘 저는...요..프로블로거가 될생각에...날라다닙니다..살맛난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보니...이친구 입장도 이해가 되드라구여...

자신이 좋아하는일(재능,적성)을 하면서 돈을 번다면..얼마나 행복할까?
그런데 적성에 맞는일 하는 사람이 어디많겠냐구여 ㅠㅠ
적성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다들 입에 풀칠하기 바쁜데..ㅠㅠ
우리엄만 호미질 잘해서...힘든 농사 짓는게  아닌데..ㅠㅠ

그러던중..유년시절의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어린시절의 저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녀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사정상...그렇지못했네요..ㅠㅠ

제 자랑질좀 할께요..^^ㅋㅋ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그냥 잊어주시고..ㅋㅋ
손재주...재능 1%를 가지고 태어났네요..아주 감사할 일이죠..
그림을 배운적은 없습니다.. 다들 ..니가 그린그림이냐?? 진짜냐?? 배웠냐?? 아니요
전문가들이 보신다면..제그림이 무척 어설프실꺼라 압니다..ㅠㅠ

그래서3월부터 2개월간 일러스트 학원다녀요.....
2달동안 나의 실력을 최상으로 끓어올리긴 힘들겠지만..
죽음하고 싸워 이긴 저이기에...열정만큼은 누구보다도..↑

졸려요ㅋㅋ빡시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육아 살림 블로그 3박자 제대로 맞춰볼려구여..

우리는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오늘을 살고 있잖아요..모두들 힘내세요..^^


오늘 첨으로 가는 학원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애들등원시키고 신나게 콧물 날리며...뛰어간학원인데
오전9시30분 수업 들으러 갔는데..ㅠㅠ
9시10쯤..도착해보니..문이 굳게 닫혀 있네요..
문열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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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at 2011.03.03 23:53 신고

    화이팅입니다!!
    그림 잘그리시네요.. 일러스트 학원이라하면..
    그림 그리는 법도 알려주는 곳인가요?
    아님.. 어도비 일레스트레이터인가요?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3.04 00:11 신고

    이야~~ 그리 실력도 좋으시네 또 그림을 배우신다는 건가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04 00:46 신고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좋아보이죠..ㅠㅠ
      제가 이그림을 그리려면..ㅋㅋ
      이책보고 여기그림보고...표현안되는부분은..
      왕짜증납니다..ㅋㅋ
      그래서..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해요..
      위대한탄생에 애들..우리눈엔 잘부르는것 처럼보이는데
      다들...꾸중듣잖아요..기교만 부린다고..
      제가 그래요...부실해요..사이비..ㅋㅋ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04 00:20 신고

    프로블로거, 멋진 계획입니다.
    저는 사회성이 부족해서 혼자 노는 습관이 아주 진하게 들어서 그런건 어려운데 ㅎㅎ

    어쩐지 대박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미리 좀 친해집시다.
    나중에 유명해지고 나면 모른척하기 없기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04 00:52 신고

      나의..떡잎을 알아봐주신...
      이웃님을 제가 감히 버릴수 있을까요..
      매난이 아붕님이 저 버리기 없기!!ㅋㅋ파워시믄서..ㅋㅋ
      항상..댓글에 감사드리고..
      저 지금..님땜에..방방 날아요...
      좀 눌러주세요..ㅠㅠㅋㅋ

  4. Commented by 쑥! at 2011.03.04 00:40

    애키우랴, 학원다니랴, 그림그리랴
    하루가 너무 짧겠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네
    화이팅^^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cky.tistory.com BlogIcon 이안(Ian) at 2011.03.04 02:24 신고

    꾸준히 천천히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위치에 가있지 않을까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04 10:11 신고

      넵..의욕은 넘치는데..
      육아도 해야되고...쉬운일이란게 없네요..
      급할수록..돌아가라고..
      천천히 할꺼에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Commented by at 2011.03.04 02:55

    비밀댓글입니다

  7. Commented by at 2011.03.04 03:04

    비밀댓글입니다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3.04 09:44

    정말 금새 프로블로거 자리 매김 하실 것이라 믿어ㅡ의심치 않습니다.^^ 파이팅!~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at 2011.03.04 13:46 신고

    멋진 계획입니다~^^
    저보단 누님이시군요~!!ㅎㅎㅎ
    우울증을 잘 극복해내신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욤~* 사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paran.com/mgkwak92 BlogIcon 허수 at 2011.03.19 05:48

    그림에 제법(?) 소질이 있는 딸 아이가 있습니다.
    녀석이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제법 하던지라
    아비된 입장에서 녀석은 최소한 학자 정도는 되어 줄(?) 수도 있겠다는......ㅎㅎ
    그런데 녀석이 고2로 올라가던 어느 봄날에 아부지 앞에서 하는 말이
    "공부엔 소질이 없응께 대학교는 공부 쬠 덜하는 미대를 가겠노라"고.......의논도 상의도 아닌 일방적인 통보였지요.
    실망은 두 말할 필요도 없고 황당하고 화도 나고....벌써 10여년 전의 일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의 욕심을 앞세우는 것 보다는 하고싶은 일을 하게 해야 했거늘...
    물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딸 녀석은 제 고집대로 미대를 갔고 지금은 자신이 하고싶어 했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하지만 이젠 시집을 가야 하거늘.....도통 그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선 이래저래 가슴졸임 뿐입니다.


    프로블로거.....
    몇 해 전에 딸녀석한테 들어 본 적이 있어서 금시초문은 아닙니다.
    "두자매 이야기"...아이템 또한 아주 좋다는.....^^
    열심히 하셔서 뜻하는 대로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열심히 하시되 즐기며 하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저의 바램과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19 07:39 신고

      긴댓글을 읽으며..
      애뜻한 아버지의 부정이 느껴지네요..^^
      저희 아버지는 어린시절 너무도 가난하여..
      초등학교밖에 못나오셨지요..
      그리고..농사를 짓는 분이시다보니
      고지식한곳이 있어...여자인 저의 뒤를 많이 밀어주시진않았습니다..
      대학시절 전과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을때
      여자가 무슨 그냥 전문대 나와서..시집이나가..
      이말이 아직도 서운하네요..
      어린시절부터 그림그리길좋아했고..
      고등학교 선생님도...재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재능은 재능일뿐..
      미대나와 10년이상식 배운사람 따라갈순없드라구여..

      사실 아버지를 원망도 해봤습니다..
      그런데...아버지는 나름 저에게 최선을 다하셨드라구여.... 가난했던시절..대학만 나왔음 하는게
      아버지의 바램이였고..내자식은 대학보내줘야지...

      이제는 이해합니다...^^
      아직도 조금 못미더운 딸이기에..
      아버지와 약속한게 있어요.. 인정받는 딸이되자..^^
      열심히 할껍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저를 위해서..^^
      감사합니다..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iscra.tistory.com BlogIcon 불꽃머리 at 2011.03.22 23:39

    꿈이 있으신 분이시군요...
    멋지십니다...

    음...자주 와봐야겠어요...그림 실력이 느는지 어떤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