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소꿉놀이' 태그의 글 목록

'소꿉놀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18 토끼살려ㅠㅠ (59)
  2. 2011.04.08 딸들이 차려준 진수성찬 (80)

토끼살려ㅠㅠ

육아일기 2011.05.18 06:19 posted by 하~암


엄마아빠가..시간날때
틈틈히 해주는 이불그네..
요즘은 아빠가 바빠서..잘 못놀았지요..

따라쟁이 녀석들...놀고있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니..넘 잼있습니다..

이제 좀 컸다고..
제법 둘이 잘놉니다..병원놀이...소꿉놀이..등등

오늘은..엄마 놀이를 하네요..^^

작은딸은 토끼엄마예요..^^
워낙 토끼를 좋아하고..토끼 인형만 고집하지요..
그래서..아빠가 사준 토끼인형..잘때도 꼬옥 껴안고 잡니다..

큰딸은 곰돌이 엄마예요..^^

인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생이 가지고 노니 갑자기 인형이 좋아지지요..ㅠㅠ

그렇게 시작된 이불놀이


작은딸은..토끼엄마지요..
그래서 조심조심..정성을 들입니다..^^


그런데..큰딸의 표정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동생을 도와..
토끼를 조심 조심...흔들어줍니다..^^

동생이 살살..조심 조심 ..당부를 합니다..


곰돌이를 업고..
남의 새끼를 흔들어 주려니..좀 버거워 보입니다.^^


니새끼만..귀하냐..??
아이고 허리야..


동생의 비유를 맞춰주나..했더니..
슬슬..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토끼의 행복한 모습에..
토끼엄마가..미소짓습니다..^^

그런데.

야~토끼가 심심하겠다..

더 잼있게 하자..^^

언니가 동생을 부추기지요..


절레저레..
"싫어..싫어..하지마..하지마~~!!.."

동생의 만류에도 언니는...토끼에게 스릴을 선사합니다..

씨~~융..

씨융~~

.
.
.
.
.
.



야~~~~~!!!!


결국...두딸의...엄마놀이는..
전쟁으로 마무리 됩니다..

에효..오늘은 좀 조용하나 싶었더니..ㅠㅠ
제발..사이좋게 좀 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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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베베 at 2011.05.18 11:36

    ㅎㅎㅎ
    귀여워랑...^^

    앗~!
    마이쮸는 오늘 봤네요
    저 많이 눌렀는데 누적 몇개래요????ㅋㅋㅋ
    울애들 주게...ㅎㅎ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5.18 11:50

    표정이 참 개구집니다^^
    즐겁게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at 2011.05.18 11:57 신고

    저건 제 주특기인데요~ 토끼대신 사람을 넣고 합니다 ^^;
    조카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5.18 11:58

    ㅎㅎㅎ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이겠지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5.18 13:51 신고

    시작은 좋으나...

    그 끝은... ㅋㅋㅋ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5.18 14:09

    푸하핫~ㅋㅋ
    곰돌이 엄마가 퇘깽이를~
    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at 2011.05.18 14:11

    역시아이들은 꼭 따라해보는거 같아요~ㅎㅎ
    저렇게 사랑스럽게 행동하니 안이뻐할수가 없을 거 같아요^^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at 2011.05.18 14:57

    두자매도 토끼인형을...^^;;
    자매라서 이런 놀이가 가능한 듯 싶어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5.18 15:50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날아가는 토끼...ㅋㅋㅋ 맨날 싸워도 언니,동생이 저렇게 같이 노는 모습보면 여한이 없겠어요...나연양도 언니가 있었음 좋겠는데..그건 불가능하고 ㅎㅎ

  11. Commented by 빈배 at 2011.05.18 17:22

    ㅎㅎ. 어디나 아이들 노는 것은 똑 같습니다^^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5.18 17:58

    저희집도 이불그네 많이 태워주는데..
    이불그네하고 이불썰매....
    둘이니깐 요러고 노는군요...ㅎㅎ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5.18 19:08

    ㅋㅋㅋ. 아이들이 있으면 조용할 날이 없지요. 그래서 엄마의 목소리는 날마다 조금씩 커지고...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s.tg.to BlogIcon 블로그토리 at 2011.05.18 19:59

    엄마 닮은 딸이 아닐까요?...ㅎㅎㅎ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ngworld.tistory.com BlogIcon 봉봉 at 2011.05.18 20:42

    엄머!!! 따님들이 어쩜 저렇게 예뻐요??+_+
    보면서 절로 미소가 날 듯.
    저도 자식은 둘은 낳고 싶네요.(읭?ㅋㅋ)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at 2011.05.18 20:48

    이런것도 싸움의 발단이 되다니...
    저도 저 놀이 한번 해봐야겠어요...울 딸 좋아하겠는데여?
    조금 걱정되는건 맨날 해달라고 할까봐 무섭기도 해요 ㅎㅎ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at 2011.05.18 21:39

    ㅋ, 저는 진짜 토끼인줄 알았는데 인형이로군요 ;)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5.18 23:01

    저도 어릴 적에 이불 그네 타는 거 좋아했다죠. ㅋㅋ 인형해주는 것도 똑같고.. 한번은 멍멍이 해주겠다고 하다가 멍무이 잡을 뻔 했으요. 흑..

  19. Commented by 해피트리 at 2011.05.18 23:09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 귀여워요~~
    놀다가 토닥거리기도하고...ㅋ..그러면서 크는거지요~ㅎㅎ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5.19 01:05

    ㅋ 두자매가 정말 잼나게 노는군요..
    토끼..불쌍하지만 두자매는 잼나겠는걸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at 2011.05.19 11:40

    마지막에 토끼살려가 ㅋㅋ 정말 생동감있네요^^

딸들이 차려준 진수성찬

육아일기 2011.04.08 06:10 posted by 하~암


두자매는 소꿉장난을 좋아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저역시 어린시절...시골에서..
깨진그릇들 주워다가...
눈으로 밥하고..흙으로 밥하고..새냇물로 국끓이고
풀뜯어다가....반찬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아..~~들립니다...
그뒤에.....이노무시키 쌍노무시키...또 저지레 한다고...
혼내키시던..어머니의 잔소리..
그래서
늘..숨겨놔야만 했던..나의 소꿉놀이들..ㅠㅠ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해..좀 안쓰럽습니다...^^

우리 두자매들도 집에서...열심히 밥을 하십니다...

엄마는 밥하기싫은데...ㄷㄷㄷㄷ

두자매 들은..언제나 신납니다....^^


나름 뭘 만들까 고민중이십니다..^^


작은딸냄씨도..가만 있을순 없지요..


퍼즐...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ㅠㅠ


힐끔 힐끔-,.-..언니것 훔쳐봐가벼..^^

드디어 완성입니다..ㅠㅠ


이모든 음식의...맛은..제가 봐야 합니다..ㄷㄷㄷ

꺄악~~
완전 맛있다..^0^

혼자만 먹을순 없지요..-,.-ㅋ

하은이두..~~~!!
.
.
.
배터지게 먹고..나왔습니다..

일을하고 있는 엄마에게  큰딸냄씨가..노래를 부르며 들어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축하 합니다..~~^^



쌩유 베리 감사~~ㅠㅠ

저는 일년삼백 육십오일이 생일이네요..^^
딸들..고마워...
잘먹을께..^^

그러면서..촛불은 맨날 지들이 불어..ㅠㅠ

후식도 있습니다..^^



딸들...커서도 꼭 해줘야해...!!
꼭이다..^^
약속!! 도장 꾹~~
싸인..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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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at 2011.04.08 12:00

    ㅎㅎㅎㅎ
    언니가 만드는 것을 흘끔 쳐다보는..^^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얼마나 신이날까요.

    저렇게 알콩달콩 소꼽놀이하며 만드는 시간이
    최고임을..
    엄마는 더 잘알겠죠?^^*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ibi.tistory.com BlogIcon 은벼리파파 at 2011.04.08 12:03

    1년 365일 맨날맨날 생일~ 좋으시겠어요~ㅋ
    비록 소꿉놀이일지라도 딸들이 한상 가득차려주는 상차림을 받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행복이 마구마구 묻어나는 글을 보면서...흐믓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08 20:46 신고

      은별이도 자주 해주잖아요..^^
      오늘도 아이들이 해주는 음식에 배가부르다 못해
      터집니다..^^
      내..즐거운 주말보내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at 2011.04.08 12:24

    커서도 꼭 해줄꺼에요.파리바게뜨에서 맛난 고구마케익도 사오고
    집에서 스테이크와 크림소스 파스타,그리고 한 잔의 와인까지...
    꼭 해줄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딸도 보고 배우도록 ㅎㅎ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08 20:47 신고

      분위기 있네요..^^
      따님이 있으시군여...ㅋㅋ
      나중에 커서도 해줄꺼라고..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ㄷㄷ
      즐거운 주말되세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08 13:45 신고

    저렇게 매일 먹다 살찌는거 아니예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at 2011.04.08 13:59

    ㅎㅎㅎㅎ
    행복이 보입니더~~

  7. Commented by 땡초 at 2011.04.08 16:40

    퍼즐...찌개는 과연..압권이네요 ㅎㅎㅎㅎ 대박!
    어떤맛일까? 상상해봅니다 ㅎㅎ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at 2011.04.08 18:32

    ㅋㅋ 저도 어릴 때 소꿉장난 너무 좋아했답니다^^
    케이크가 정말 압권이네요
    너무 사랑스런 딸들이에요
    요런거 보면 결혼하고 싶다니까요ㅎㅎㅎ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inucom BlogIcon 연꽃 at 2011.04.08 19:49

    넘 재미있게 사시네요.
    삼백육십오일이 생일아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맑고 예쁘네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ensidachi.tistory.com BlogIcon 이쁜때지 at 2011.04.08 23:13

    맛있는 음식먹고 몸살도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엄마는 아파도 쉬기도 힘들잖아요! ^^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0 08:17 신고

      블로그 시작하고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요즘 골골 삼매경입니다..^^
      감사해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at 2011.04.09 00:28 신고

    애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아들이 해준 요리 먹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까요? ㅋㅋ

    그림 너무 이뻐요. 눈에 쏙~~!!

  12. Commented by at 2011.04.09 01:41

    비밀댓글입니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4.09 07:40

    오전에 일이 있어서 미리 방문하고 안부 전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육아전쟁!^^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eina0515.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메이나 at 2011.04.09 08:11

    이쁜 딸 미소를 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벌써부터 효녀 노릇 하는군요.
    저도 효녀 노릇 좀 해야할텐데...^^;;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at 2011.04.09 20:35 신고

    귀염둥이~넘이쁘겠어요~저희딸도얼렁커서재롱부렸음좋겠네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0 08:28 신고

      머지않아...그럴날이 올꺼예요..^^
      재롱이 넘치는..날...가끔..벅찰때도 있을꺼예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at 2011.04.09 21:16

    두 자매가 만들어 놓은 반찬 찌개가 정말 일품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s.tg.to BlogIcon 블로그토리 at 2011.04.10 08:23

    자라면 훌륭한 효녀 역할을 잘 하겠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0 08:30 신고

      그러면 좋겠지요..^^
      제가 시킬꺼에요..^^ 밥도하고.집안일도 도와주는..
      아이로 키워야지요..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at 2011.04.10 20:52

    딸이 두 명이나 있으신 건
    대단한 복이 아닌가 합니다.
    아들 두 명은 그냥 지옥이 따로 없죠...^^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herryboy.tistory.com BlogIcon 체리보이 at 2011.04.10 23:03

    효녀들이로군요 ^^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12 09:29

    하나있는 아들녀석은 온갖 말썽은 다부리는데 ㅠ.ㅜ
    어흑어흑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28 19:03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퍼즐찌개에 보라끈 스파게티.
    생신상 차려주는 따님들의 얼굴이 밝고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