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생일' 태그의 글 목록

'생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17 내 비자금을 털었던 그날ㅠㅠ (62)
  2. 2011.05.11 아이들을 애타게 기다리게 한사람은? (77)
  3. 2011.04.08 딸들이 차려준 진수성찬 (80)


 

주말  34번째 랑구의 생일이였습니다..
결혼6년..
늘 한결같은 생일상...
랑구가 좋아하는 등갈비찜과 잡채 그리고 미역국 으로..상을 차렸지요..

수박도 비쌋지만..랑구가 좋아하는 과일이라..한통 샀습니다..
저기 보이는 얼갈이 배추..담그다 손가락 피봤지여..ㅋㅋ




손가락 사건으로..오히려 랑구와의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누굴위해 ..내가 피를 봤는데..ㅋㅋㅋ
이러다 셋째 생길까..걱정이네요..-,.-a (19금)



사실 랑구는 늘 바쁜사람이라..제 생일도 잘기억을 못합니다..

참 많이 서운해서 울기도 했었지요..
그까짓게 뭐 그리 중요하냐는 얘기도 들었었지요..흑흑흑 ㅠㅠ

내가 화이트 데이를 챙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빼빼로 데이를 챙기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비오는 수욜날.
빨간 장미를 사달라고 한것도 아닌데..ㅠㅠ

랑구는 바쁜 일때문에...생일 결혼기념일도 귀찮은듯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아니지요..ㅠㅠ

잡아논 물고기도..밑밥은 줘야지..죽일 셈이냐~~!!



주말 생일이지만..랑구는 일하러 갑니다..

일하러 가기전..아침부터 열심히 생일 상을 차리고..

아이들이 더 신나셨쎄여..~~^^




그러고 보니...지난 6년간 랑구의 생일이 사진상에 기록되어있네요..^^


2005년 12월 결혼
당시 나는 꽃다운 25살
랑구는 28살
지금생각해보면..스스로 무덤을 팠네요..ㅋㅋ
그래도 일찍 결혼해서  부모가 됬다는건..정말 잘한일 같아요..^^


2006년 랑구의 첫생일..
이때 내뱃속엔...첫째 하윤이가 있었어요..^^





2007년 랑구의 두번째 생일

첫째 하윤이와 함께 ^^





2008년 랑구의 세번째 생일..

이때 부터 등갈비찜..잡채..미역국이....





2009년도 네번째 생일은 못했네요..
랑구가 부산출장(3달)을 가서..
저는 둘째가 갓난쟁이라ㅠㅠ
혼자서 아이둘 키우면서..우울증 대박 !!ㅋㅋ



2010년도 랑구의 다섯번째 생일
아이들과 풍선 달고..
선물 준비하고




그동안 생일때마다..편지도 쓰고..
임신했을때는..아꼈던..왕 자두도 가방에 몰래 넣어두고..
풍선도 달고
현금 20만원 여기저기 집에 숨겨놓고 보물찾기 시키고..
이런건 남편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여봉 앞으론 내생일날  이벤트좀 해줘 봐봐..

올해는 제발 내생일 잊지 않길 바랍니다..ㅠㅠ


2011년 34살 6번째 랑구의 생일
1년넘게 모았던 비상금을 털었습니다 ㅠㅠ

백만원

이번엔 꼬옥 지키리라 맘 먹었었지만..ㅠㅠ
랑구가 요즘 사업을 준비하느라..대출을 많이 받았거든요..
힘내라는 의미에서..
이번에도 털었습니다..

담달 사무실 월세 내라고..^^

 


사실  결혼하고 지금까지 턴 내 비상금은..
1100만원..

500은 결혼전 엄마가 주셨던거
(여자에겐 꼬옥 비자금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지요 ㅠㅠ)

나머지 600은
매년 100만원 정도씩 꼬박 꼬박 모았지요

한달에 5만원에서 10만원씩...생활비에서 모았는데..
결국 나의 비상금은 모두 
털렸습니다..

힘들어할때 마다..대출받는것 보다는 낫다싶어서..ㅠㅠ
늘 내주었지요
다들 나보고 미쳤다고 하지요..

사실 여자에게 비자금이란
랑구는 같다고 말하는데..나는 그돈을 모으려면 1년이 넘게 걸리는데..ㅠㅠ
그 정성을 알아줬음 좋겠네요..

랑구가 했던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 너의 비상금은 셈이 솟는것 같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저를 위해서 좀 쓰기로 했습니다..
랑구한테 내어주고 남은돈

요즘 좀 우울했던터라..
백화점가서..좀 이것저것 샀더니..
그나마 좀 위안이 되네요..ㅠㅠ


여붕아~! 사업 대박나길 바래..
이자쳐서 좀 돌려줘..ㅋㅋㅋㅋ많이는 안바랄께...두배??^^
엽오~~~11월 내생일 기대하고 있을께..^^



랑구님 사업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됬음 좋겠습니다..

아내의 마음입니다..^^



▼손가락 사건


남편의 생일상을 차리다 그만..
고기가 모잘라서..ㅠㅠ

요즘 남편이 손가락 때문인건지
백만원 때문인건지..
열심히 소독을 해주고 있습니다..ㅋㅋ
궁금하시면 ▼

2011/05/15 - 눈물 젖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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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at 2011.05.17 12:35

    늦었지만 남편분 생일 축하요...^^
    저희 집도 둘뿐인데...셋째...음....ㅎㅎㅎ
    저도 손가락좀 다쳐야..ㅋㅋㅋ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Commented by 베베 at 2011.05.17 12:50

    뭐부터...?
    일단 이야기님 얼굴보고 깜놀^^
    넘 미인이시네요...ㅎㅎ
    제 기억엔 이번에 첨 얼굴뵙는...^^
    좀더 푸짐...한 엄마일꺼라 생각했는데
    처녀같으세요...ㅎㅎ
    나이도 생각했던것보다 훨 어리시공...^^


    글구 손가락은...ㅠ.ㅠ
    맘이 아픕니다...
    키보드 누를때 조심하셔요....ㅠ.ㅠ


    글구 비상금....
    쩝....ㅡ,.ㅡ;;
    남자들은 고마워 안해요...
    당연한줄 알아요...
    저도 작년에 천만원 털었는데...ㅋㅋㅋ
    그냥 당연한줄 알아요
    자꾸 어디서 생기는줄 알아요...^^;;
    없다고 하면 이상해해요...ㅎㅎ

    줄수 있는 비상금과
    모르는 비상금을 따로 모으세요...^^

    글구 생일~!
    요건 쫌 혼나야겠습니다...남편분~!!
    잡아놓은고기도 밥을줘야 살죠..진짜로...ㅎㅎ

    이야기님이 넘 잘해주시니
    남편분이 감이 없으신가봅니다
    이상태로 쫓겨나믄 이리 해주는 마눌은 세상어디에도 없다는걸 쫌 느껴야할텐데 말이죠...ㅎㅎ


    어찌됐거나
    내조 하나는 짱 잘하시는 이야기님^^
    착하고 이쁘세요...

    손은 진짜 조심하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blog.daum.net/kim801001 BlogIcon 팬도리 at 2011.05.17 12:56

    전 올해 7월이 첫 결혼기념일인데...
    과연 챙겨줄지...
    제가 먼저 함 챙겨볼까여?
    그나저나 비상금... 이렇게 남편 주는 아내마음 알 것 같아여...
    남편분도 알아 주시겠져?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5.17 13:14

    ㅋ~~ 함누님의 사랑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세째 생기면......

    포스팅하시겠구나!!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ensidachi.tistory.com BlogIcon 이쁜때지 at 2011.05.17 13:23

    매번 신랑분 생일을 이렇게 지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전 요리도 잘 못해서리...주로 외식이지만~ ㅎㅎㅎ

    그리고, 제 생일은 집안의 모든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로 크게크게 표시해둔답니다. ㅎㅎ
    내 생일 내가 챙겨야하지 않겠어요? ^^
    하~암님도 빨간펜 준비하세요!!
    올해 생일은 멋지게 보내셔야죠...ㅎㅎ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at 2011.05.17 13:24

    오호 비자금도 털어주시고~
    사랑이 넘쳐보이는 가족이네요~
    근데 남편분보다 전 더 어린나이에 결혼을~ㅎㅎ
    암튼, 남편분 생일 축하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5.17 13:25

    아...정말 대단하신데요~~~ 신랑분의 사업이 꼭 대박나실겁니다~~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irish1333.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시~ at 2011.05.17 14:01

    결혼을 일찍하셨군요..^*^

    잼있게 읽고갑니다~~감동적입니다..^^**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5.17 14:24 신고

    대단하세요~!
    크게 쏘셨네요~@@
    이런건...
    남치에게 절대 말하지 말아야지~!!!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5.17 14:38

    진정 당신이 내조의 여왕이시군요. 멋집니다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at 2011.05.17 15:06

    넘..예쁘게사시네요..
    손가락도 다쳐가면서 정성스레 차린 생일상..
    대단해용.예쁜 마음이 폴폴 느껴집니다..
    비상금 그까이꺼`~~~
    싸랑스런 가족들을 위해서라면야`~
    맞지요?
    ㅎㅎㅎㅎㅎㅎ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yeshira BlogIcon 심평원 at 2011.05.17 15:35

    정말 일찍 어버이가 되셨군요~~~~ ^^;;;
    이렇게 사진으로 영상으로보니..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첫번째 생일.. 하윤이 겨우 앉혀놓고 식사하셨겠어요.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요. ㅎㅎㅎ
    저도 알지요... 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즐거운 글이었습니다!
    백만원~!! 시원하게 쏘셨네요! 11월에 꼭 두배로 받으시길.. 남편분 사업 번창하길 바래요. ^^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5.17 16:00

    저희 마눌님 비자금도 결혼하고 다 털어묵었어요...ㅠㅜ

    전 아무리 바뻐도 마눌님 생일은 안 잊어버려요...
    생일이 똑같거든요...ㅎㅎ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5.17 16:13

    와 대단해요...일찍 결혼하셨군요(너무~)...하암님...^^ 근데 여자가 봐도 너무 멋집니다. 생일선물로 턱~하니 일백만원 정말 남편분 든든할꺼 같아요...그래도 다른 기념일은 둘째치고 생일은 잊으시면 안되는데...올해는 꼭 기억하고 감동의 선물 주실꺼예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ququ.kr BlogIcon 쿠쿠양 at 2011.05.17 16:49

    악 손가락 넘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아가들이랑 남편분이랑 넘 행복해보이시네요^^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5.17 17:09 신고

    34에.. 이런 행복이 있군요..
    비자금에...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두자매..
    정말 행복한 모습입니다...

    매년이렇게 생일사진을 남겨주시다니... 감동인대요^^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neonastory.tistory.com BlogIcon 네오나 at 2011.05.17 18:57

    아이고마 마지막 사진에서 깜놀했네요.
    사이가 더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지만 깨끗하게 얼렁 낫기를 바랄게요.
    몇 년간의 생일 사진을 주욱 보니까 알콩달콩 해피한 가족의 모습이 무척 좋습니다.
    앞으로도 주욱 행복하시길...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ja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at 2011.05.18 10:21

    생각보다 많이 베었군요
    그 손으로 많이도 차리셨네요

    알뜰살뜰 살림꾼 센스쟁이 고운님네 역사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하는 가족 모두 행운이 늘 함께하세요

  20.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19 00:10

    부부싸움은 칼로 물 쓸기? 라는게 느껴지네
    아옹다옹해도 뭐니뭐니해도 내 가족이 최고
    손 흉터 안생기구로 성형해달라고 하셈ㅎㅎ
    늦게라마 생일축하^^
    하은이 넘넘 귀엽다 역시 애기는 예쁜것보다
    귀여운게 너무 좋네
    나중에 딸을 하나 더................ㅋㅋ
    잘자

  21. Commented by 코코찌니 at 2011.05.24 10:04

    보는내내 감동이...
    마자요 서로 힘이 될수밖에 없는 부부.
    이런 아내의 마음을 남자들이여 알아야합니다.^^



    행복이 솔솔 꽃향기보다 향긋하게 올라오는 포스팅보고...
    오늘은 유난히 행복합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징검다리 휴일이 자나고..
대장정의 시간 ㄷㄷㄷㄷ

5월은 푸르다는데..엄마들..주부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먼놈의 행사가 이리도 많은지 덜덜덜..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휴가가 좋을지 모르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젤 무서운게
주말이랑 방학입니다..ㅠㅠ

어제도 휴일..
랑구도 일나가고..정말 더디게 흘러간 하루..

비도 스물스물 내리고
밥하다가 아이들 뒤치닥 거리 하다보니..
하루를 마무리 할시간 왔네요..

그런데 저녁먹고..
큰딸이 저를 따라댕기며..쫑알거립니다..

"%$@&^* 왜 안와??"

그냥 피곤한 엄마는 귓등으로 들었지요

작은딸도 전염됬지요..^^

둘다 왜안와??

"오긴 누가온다고 그랴.."



주말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녀석들..
좀이 쑤시겠지요..ㅠㅠ

더군다나...오기로 한사람은..기다려도 소식이 없으니..
설레임은..실망감으로 다가옵니다..

잠자리 들기전..

"그럼 내일와??"

"오긴 누가와..아무도 안와.!!"

지쳐있던 엄마는..그냥 그럴려니..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던 녀석들이
누가 오길 간절히 바라는듯 했지요..

그러면서..
"#$%&^ 분 왜안와??"

"그게 누군데..??"



ㅋㅋㅋㅋ
엄마는 드디어...울딸이 그토록 기다리는 분이 누군지 알았어요..

아빠도 아니고..
택배아저씨도 아니고
음식 배달도 아니고..ㅠㅠ



큰딸의 상상력에 빵터진 엄마..

아니야  하윤아~!!ㅋㅋㅋㅋ

오시는게 아니라...

태어나신거야...생일!!
오케이?
.
.
.
..


울딸들이 그토록 기다리신 분은 부처님 입니다..

오신날...
우리집엔 안오셨쎄여..ㅠㅠ

아이들 동심에선 충분히 그럴수 있는듯..
한순간에 뻥쟁이가 되신 부처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산타할배급 정도로 생각했나봐여..ㅠㅠ



담에 부처님 뵈러 절에 한번가자꾸나...

우린 천주교지만...
종교엔 벽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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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5.11 11:16

    ㅎㅎ 그러네요~~ 부처님은 왜 선물 가지고 안오셨데요? ㅎㅎㅎㅎ 우리아이는 어린이날이 산타할아버지 한 번 더 오는날로 알고 있더라구요 ㅎㅎ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at 2011.05.11 11:29 신고

    아이들의 생각은 가끔 어른들이 생각하는것과 많이 다른거 같아요~
    거기서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abangsil.net BlogIcon sj ent at 2011.05.11 12:11

    ^^ 너무 귀엽네요.

    아, 님 블로그 보면 동심으로 쏙~옥 빠져드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at 2011.05.11 12:28 신고

    어제가 부처님의 날이였죠. 잘 보고 갑니다.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k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at 2011.05.11 12:31

    ㅋㄷ 배봐요 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ㄷ

  7. Commented by 베베 at 2011.05.11 12:49

    ㅎㅎㅎㅎㅎ
    상상도 못한....ㅎㅎㅎ

    글구보니 진짜 산타할아버지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겠어요^^
    부처님 오신날....ㅎㅎㅎ
    아공 귀여워...^^

  8. Commented by 에버그린 at 2011.05.11 12:54

    ㅎㅎ
    산타할아버지인줄 알았군요~ ㅋㅋㅋ
    역시 아이들의 세계란^^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at 2011.05.11 12:57 신고

    ㅋㅋㅋ
    정말귀엽습니다 산타할배급으로 생각하다니
    아이들의 생각은 참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5.11 14:15 신고

    아~!
    부처님 오신날이니...ㅋㅋㅋ
    아이들의 생각은 역시 달라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lleysea.tistory.com BlogIcon 엘리 at 2011.05.11 14:19

    ㅋㅋㅋㅋ 저희 아들은 요 며칠 내내 등 보고 난리도 아니던데 말이죠.. 아이들은 순수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nshine513 BlogIcon 조선의국모 at 2011.05.11 15:13

    ㅎㅎ 따님들이 기다리던분은 부처님이셨군요~
    넘~귀여워요~잠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네요~^^*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5.11 15:34

    아~~ 너무너무 귀엽네요~
    잘 봤습니다 ^^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5.11 17:14

    ㅎㅎㅎ 부처님 오신날은 부처님이 집으로 찾아와야되는거군요.
    산타만 선물 주지말고 부처님도 선물 달라~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5.11 21:55

    하암님도 천주교시구나~~ ^^ 저희집도~
    아이들이 산타할배와 동급으로 생각했군요...기가막힌 상상력입니다.
    그래서 선물들고 오실 부처님을 하루종일 기다렸다니~~ ^^;;;
    예수님 태어난날 산타할배가 선물들고 오듯이 부처님 태어난 날에는 달마대사가
    선물들고 오라고 해야겠네요 ^^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5.11 21:58

    제가 남긴 링크가 티스트로이로 연결되었군요 ^^
    척하면 딱이지! 이 싸람이~~ ^^;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ll4cs.tistory.com BlogIcon 4Cs at 2011.05.11 23:51

    애기들 이쁘고 동심도 너무 맑네요.
    동심을 잃지안고 해맑게 자라길 바래요~
    잘 보고 갑니다.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5.12 00:35

    ㅎㅎ
    아이들의 엉뚱함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부처님이 선물들고 찾아와도 기쁘겠는걸요~~~^^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at 2011.05.12 10:12 신고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요....
    이런게 동심이군요....

    그나저나 실망했으면 어쩌죠... ^^;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at 2011.05.12 20:43

    아이들의 순수함과 사진속 아이들 표정의 리얼함에 빵 터집니다.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21. Commented by 준우려우 at 2011.05.13 00:28

    오~~~~~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생각만 해도 귀엽네~ ^^
    한점 티클없는 애들.. 잘키우이~~

딸들이 차려준 진수성찬

육아일기 2011.04.08 06:10 posted by 하~암


두자매는 소꿉장난을 좋아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저역시 어린시절...시골에서..
깨진그릇들 주워다가...
눈으로 밥하고..흙으로 밥하고..새냇물로 국끓이고
풀뜯어다가....반찬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아..~~들립니다...
그뒤에.....이노무시키 쌍노무시키...또 저지레 한다고...
혼내키시던..어머니의 잔소리..
그래서
늘..숨겨놔야만 했던..나의 소꿉놀이들..ㅠㅠ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해..좀 안쓰럽습니다...^^

우리 두자매들도 집에서...열심히 밥을 하십니다...

엄마는 밥하기싫은데...ㄷㄷㄷㄷ

두자매 들은..언제나 신납니다....^^


나름 뭘 만들까 고민중이십니다..^^


작은딸냄씨도..가만 있을순 없지요..


퍼즐...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ㅠㅠ


힐끔 힐끔-,.-..언니것 훔쳐봐가벼..^^

드디어 완성입니다..ㅠㅠ


이모든 음식의...맛은..제가 봐야 합니다..ㄷㄷㄷ

꺄악~~
완전 맛있다..^0^

혼자만 먹을순 없지요..-,.-ㅋ

하은이두..~~~!!
.
.
.
배터지게 먹고..나왔습니다..

일을하고 있는 엄마에게  큰딸냄씨가..노래를 부르며 들어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축하 합니다..~~^^



쌩유 베리 감사~~ㅠㅠ

저는 일년삼백 육십오일이 생일이네요..^^
딸들..고마워...
잘먹을께..^^

그러면서..촛불은 맨날 지들이 불어..ㅠㅠ

후식도 있습니다..^^



딸들...커서도 꼭 해줘야해...!!
꼭이다..^^
약속!! 도장 꾹~~
싸인..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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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at 2011.04.08 12:00

    ㅎㅎㅎㅎ
    언니가 만드는 것을 흘끔 쳐다보는..^^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얼마나 신이날까요.

    저렇게 알콩달콩 소꼽놀이하며 만드는 시간이
    최고임을..
    엄마는 더 잘알겠죠?^^*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ibi.tistory.com BlogIcon 은벼리파파 at 2011.04.08 12:03

    1년 365일 맨날맨날 생일~ 좋으시겠어요~ㅋ
    비록 소꿉놀이일지라도 딸들이 한상 가득차려주는 상차림을 받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행복이 마구마구 묻어나는 글을 보면서...흐믓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08 20:46 신고

      은별이도 자주 해주잖아요..^^
      오늘도 아이들이 해주는 음식에 배가부르다 못해
      터집니다..^^
      내..즐거운 주말보내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at 2011.04.08 12:24

    커서도 꼭 해줄꺼에요.파리바게뜨에서 맛난 고구마케익도 사오고
    집에서 스테이크와 크림소스 파스타,그리고 한 잔의 와인까지...
    꼭 해줄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딸도 보고 배우도록 ㅎㅎ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08 20:47 신고

      분위기 있네요..^^
      따님이 있으시군여...ㅋㅋ
      나중에 커서도 해줄꺼라고..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ㄷㄷ
      즐거운 주말되세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08 13:45 신고

    저렇게 매일 먹다 살찌는거 아니예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at 2011.04.08 13:59

    ㅎㅎㅎㅎ
    행복이 보입니더~~

  7. Commented by 땡초 at 2011.04.08 16:40

    퍼즐...찌개는 과연..압권이네요 ㅎㅎㅎㅎ 대박!
    어떤맛일까? 상상해봅니다 ㅎㅎ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at 2011.04.08 18:32

    ㅋㅋ 저도 어릴 때 소꿉장난 너무 좋아했답니다^^
    케이크가 정말 압권이네요
    너무 사랑스런 딸들이에요
    요런거 보면 결혼하고 싶다니까요ㅎㅎㅎ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inucom BlogIcon 연꽃 at 2011.04.08 19:49

    넘 재미있게 사시네요.
    삼백육십오일이 생일아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맑고 예쁘네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ensidachi.tistory.com BlogIcon 이쁜때지 at 2011.04.08 23:13

    맛있는 음식먹고 몸살도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엄마는 아파도 쉬기도 힘들잖아요! ^^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0 08:17 신고

      블로그 시작하고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요즘 골골 삼매경입니다..^^
      감사해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at 2011.04.09 00:28 신고

    애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아들이 해준 요리 먹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까요? ㅋㅋ

    그림 너무 이뻐요. 눈에 쏙~~!!

  12. Commented by at 2011.04.09 01:41

    비밀댓글입니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4.09 07:40

    오전에 일이 있어서 미리 방문하고 안부 전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육아전쟁!^^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eina0515.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메이나 at 2011.04.09 08:11

    이쁜 딸 미소를 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벌써부터 효녀 노릇 하는군요.
    저도 효녀 노릇 좀 해야할텐데...^^;;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at 2011.04.09 20:35 신고

    귀염둥이~넘이쁘겠어요~저희딸도얼렁커서재롱부렸음좋겠네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0 08:28 신고

      머지않아...그럴날이 올꺼예요..^^
      재롱이 넘치는..날...가끔..벅찰때도 있을꺼예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at 2011.04.09 21:16

    두 자매가 만들어 놓은 반찬 찌개가 정말 일품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s.tg.to BlogIcon 블로그토리 at 2011.04.10 08:23

    자라면 훌륭한 효녀 역할을 잘 하겠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0 08:30 신고

      그러면 좋겠지요..^^
      제가 시킬꺼에요..^^ 밥도하고.집안일도 도와주는..
      아이로 키워야지요..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at 2011.04.10 20:52

    딸이 두 명이나 있으신 건
    대단한 복이 아닌가 합니다.
    아들 두 명은 그냥 지옥이 따로 없죠...^^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herryboy.tistory.com BlogIcon 체리보이 at 2011.04.10 23:03

    효녀들이로군요 ^^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12 09:29

    하나있는 아들녀석은 온갖 말썽은 다부리는데 ㅠ.ㅜ
    어흑어흑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28 19:03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퍼즐찌개에 보라끈 스파게티.
    생신상 차려주는 따님들의 얼굴이 밝고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