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고구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딸들이 좋아하는 엄마표 간식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먹는걸 좋아하지요.. 사람은 다좋아하는군여..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더합니다.. 어른은..하루 세끼(삼식이) 아이는 하루다섯끼 (오식이) 중간에 간식들을 드시거든요..ㅠㅠ 아앙~~ 때쓰고 울때... 먹을꺼로 달래는 엄마들... 저역시 그렇습니다.. 이제는 서로 말이 좀 통하지만.. 말이 안통하던...시절에는...늘 가방에 달달한 것들을 비상용으로 챙겨 다녔지요.. 입속에 먼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정서적인 안정감과.....욕구충족으로 울음을 그칩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빠는이유도...불안해서 라지요.. 입에 머라도 들어가면 불안하지 않은가 봐여.. 아이들과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 오면.. 주말, 공휴일오면.. 하루가 너무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요즘 더군다나...날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