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원 문지방이 사라진 이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병원을 밥먹듯이 가게 되네요.. 병원 문지방이 없어진 이유가...이래서 인듯.. 첫아이때는...돌쯔음 까지는..별고생 없었는데.... 돌지나자 마자.. 감기에..구내염...축농증...결막염..수두..장염... 아주~~ 병원이 내집처럼 편안해 질려 그래요..ㅠㅠ 그러다 둘째가 태어났지요.. 첫째가..유치원을 다니면서... 감기를 일년삼백육심오일 달고 사니.. 아기한테도 옮겼지요.. 둘째는 태어난지 한달만에 폐렴으로 입원을 했었어요.. 의사의 살벌한...경고.. 뇌수막 검사시......최악의 경우는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헉ㄷㄷㄷㄷㄷㄷ 그때는 눈물 콧물 구멍이란 구멍에선... 줄줄 쉴세없이 울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건강합니다... 양가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다 보니.. 입원할때 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