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다나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치기 소녀가 되어버린 동생의 서러움 반쪽씩 반쪽씩 사이좋게 반쪽식 나눠먹으라고..ㅠㅠ 사이좋게 과자를 농갈라 줬는데.. 또...티격태격..울고 불고..난리가 났네요.. 이~~노...무 ..쉐 리들~~~ 왜.. 또..싸우는거야!!! "언니가 뺏었어!!.." "아니야 하은이가 뺏었어!!.." 이놈들~~ 둘다..먼저 뺏았다고.. 남탓만 하고 있네요..ㅠㅠ 그래서 벌을 세웠지요.. 계속 떠 넘기기만 합니다..ㅠㅠ 사실..저는 작은 딸을 의심했습니다.. 예전부터 언니한테 덤태기를 씌우던 녀석이라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고 하면.. 당당하던 녀석도.. 소스라 치며 울었거든요.. 범인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의심없이 또 작은딸이겠거니...했는데... 너지?? 제가 작은딸을 몰아부치자.. 큰딸은...동생이 거짓말했다고.. 부추기더군여 그런데..경찰아저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