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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8 병원 문지방이 사라진 이유 (77)

병원 문지방이 사라진 이유

육아일기 2011.04.18 06:55 posted by 하~암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병원을 밥먹듯이 가게 되네요..
병원 문지방이 없어진 이유가...이래서 인듯..

첫아이때는...돌쯔음 까지는..별고생 없었는데....

돌지나자 마자..
감기에..구내염...축농증...결막염..수두..장염...
아주~~ 병원이 내집처럼 편안해 질려 그래요..ㅠㅠ

그러다 둘째가 태어났지요..

첫째가..유치원을 다니면서...
감기를 일년삼백육심오일 달고 사니..
아기한테도 옮겼지요..

둘째는 태어난지 한달만에 폐렴으로 입원을 했었어요..
의사의 살벌한...경고..
뇌수막 검사시......최악의 경우는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헉ㄷㄷㄷㄷㄷㄷ

그때는 눈물 콧물 구멍이란 구멍에선...
줄줄 쉴세없이 울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건강합니다...

양가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다 보니..
입원할때 두놈다 데리고 입원 한적도 있지요..ㅠㅠ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것도 둘을 키우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꼬박 꼬박 병원을 가게되네요.ㅠㅠ

아침 댓바람에 갈까?? 유치원 마치고 갈까??
예약전쟁...ㅠㅠ
소아과가 미어터집니다..
문 열기전부터..대기중이지요..


엘레베이터에 타면 묘한 신경전이 펼쳐집니다ㅋㅋ
내가 먼저 탔는데..내리는건 나중에 탄사람 순이니깐...
먼저 이름 적는 사람이...
짱인거죠..

그중에서도..
저는 열감기가 젤싫어요...
.

제일 신경쓰이는 열..ㅠㅠ


밤새 간호하랴...어머니도 병나기 일보직전인데..
몇일뒤..작은놈까지...
결국..나까지 골골골...ㅠㅠ


늘 바쁜 랑구
아이들도 랑구가 없을때..아프지요..ㅠㅠ
작년엔 장염이 한창 유행했던터라...정말 눈물날만큼 힘들었습니다..

두아이를 업고..끌고 혼자 응급실을 갈때의 그 심정은  
몸도 몸이지만..아픈아이를 봐야하는 엄마는 끝내 울지요 ㅠㅠ

이제 더이상 입원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딸들아..!!

6년동안의 육아
사진상에 남은 기록이네요..^^

요즘도
변함없이 병원엘 갑니다..

고기좀 그만먹자..
똥꼬 막힌다..ㅠㅠ
풀좀 먹여야 하는데..^^


막먹는 둘째..편식이 심하지요..^^



 

 샘 이러심 곤란하삼..ㅠㅠ


두자매들..이제는 병원좀 그만가자..^^
아프지 말고..건강하게..자라자꾸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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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at 2011.04.18 12:03

    병원은; 저희집도;; 매주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정말 아이들은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무탈하게...건강하게...그렇게...자랐면 좋겠어요...ㅠㅠ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8 17:00 신고

      저도 가야하는데..
      콧물감기...징하네요..^^
      아이들이 건강해야..부모맘이 편하지여..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4.18 12:14

    병원 참 많이 가지요
    우리 클 때보다 잔벙치레가 많고
    또 저도 괜한 걱정이 많아져서
    자주 데리고 가게 되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8 17:00 신고

      저 어릴때는 감기가지곤 병원에 안갔는데..
      요즘은..다들..일상처럼 병원에 가잖아요..
      부모심정이란게..그런듯..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ibi.tistory.com BlogIcon 은벼리파파 at 2011.04.18 12:59

    아이가 아플땐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단 말~~ 거짓이 아닌거 같아요.
    하나도 아닌 둘이다 보니...그간 맘고생 하신게 사진으로도 다 보이네요.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8 17:01 신고

      은별이는 튼튼해 보이는데..
      밥도 잘먹고..울딸은 밥을 잘안먹는 약골이라..
      더 면역력이 약한듯..
      그래도...조금씩 커가고 있어서..뿌듯하네요..^^
      은별이랑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18 13:56

    에고...그르게요...남편 없을때 아이가 아프면 정말 더 애타고 속상하고 힘든 것 같아요.
    익숙하게 배를 들어올리고 진찰 받는 모습이 왠지 짠~하네요.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봐요.
    아가씨였음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고만 생각했을듯...
    아프지마라...아그들아 ㅠㅠ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8 17:02 신고

      하랑어뭉님도...아이들 데리고..
      한창 육아전쟁이..심신이 지치셨을듯..
      이럴때..아이까지 아프면 안되지요..
      다들..아프지 말았음 좋겠어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18 13:57

    자식 아프면 가장 속상한게 부모님이신듯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간 되세요~^^*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18 14:18 신고

    애들 키우면서 병원은 또 하나의 집(??)이 되는거 같아요...
    아프지 말고 건강히 커야지~~~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8 17:05 신고

      애들이 어릴수록 소아과에 집을 짓었습니다..ㅋㅋ
      가람양님도..조카들이 있어서..
      아시는군여..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4.18 15:20

    글쵸~ 아이를 키우다보면 소아과는 기본적으로 들락거리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맘이 더 아프다는걸..아이 아빠가 되어서야 알았습니다...아프지말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4.18 15:37

    작년에 장염이 유행이긴 했나보네요...
    보미도 장염으로 병원 입원했었는데...ㅋ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8 17:07 신고

      보미도 장염이였군여..
      우리두딸모두 장염으로 심하게 고생했네요..
      올해는 그런병들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보미랑 즐거운 월요일...^^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18 17:45

    아이가 돌 막 지났을때 많이 아팠던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 링거를 맞추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혈관이 작아서 잘 못찿겠다며 손등에 어깨에 허벅지, 발등까지 쑤셔대는데 울어대는
    아이를 옆에서 못움직이게 잡고있는 아빠 속이 아주 무너지겠더군요..
    링거 맞추는게 제일 싫었습니다~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at 2011.04.18 19:33 신고

    저는아직아이가한명이라병원을그닥자주가지않는데둘이면정말갈일이많아질꺼같네요~열나면젤걱정되죠~예전에많이아팠었나봐요~글읽으면서저도엄마의입장이라남의일같지않네요~지금은두아이모두건강해서다행이예요~건강이최고예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4.18 20:55 신고

    두자매가 항상 건강하여 병원 문지방이 생겼으면 하네요. 아이가 아프면 하암님은 속상하겠어요.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balagi BlogIcon 땡초 at 2011.04.18 21:15

    두자매가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보는제가 안타깝네요...아이들 아푸면 눈물도 흘리고 그러면 보는 저도 괜히 미안해질대가 있습니다.
    한없이 행복하고 무탈하게 쭈욱쭈욱 자랐으면 좋겠어요.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맞나봅니다...!
    그리고 배너 너무 감사드립니다 ^_^
    티스토리 너무 어려워요 ㅠㅠ
    잘 이용하시는것 같아 부럽 쌉싸리와용 ~!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4.18 21:45

    조카하고 같이 살다보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효도인 거 같아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4.18 22:14

    둘째 따님이 씩씩하게 진료를 받는 모습이 귀엽기는 하지만, 아파서 진료를 받는 거겠죠?
    아프지 말고 씩식하고 튼튼하게 컸으면 합니다. 쿤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herryboy.tistory.com BlogIcon 체리보이 at 2011.04.18 23:32

    애들이 아프면 참 걱정되죠.
    잔병치레가 많을수록 크게 아프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믿어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4.19 00:12

    ㅋ 저희애들이랑 비슷한듯 하내요..
    정말 병원 전세낼 정도였으니.. ㅋ
    지금은 정말 건강해졌지만..^^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at 2011.04.19 00:45

    병원 문지방이 사라질만 하네요^^;
    글을 잼있게 쓰셨는데 웃지못할 내용들이라...
    저두 오늘 도담이 델구 병원 다녀 왔어요.
    토요일 오후부터 열이 나더니 어젠 39도 가까이 올라가서...
    설마 또 열감기?? 무척 겁을 먹었는데 다행히 아닌가봐요 ^^

    두 따님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세요~
    두 자매님~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요!!

  19.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4.19 09:58

    ㅠ우리 효은이를 보는듯한~~
    공주님들 건강하게 쑥쑥~알지~^^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womenpia.net BlogIcon 코기맘 at 2011.04.19 18:18

    아직 아가없는 새댁이에요..아쿠..보기만해도..맘이...엄마는 힘들어..ㅠㅠㅠ

  21. Commented by 사슴유빈 at 2011.06.24 13:47

    '쿵쾅쿵쾅 저 살아있나요?'ㅋㅋ 맞아요. 어린이집 보내놨더니 노란코를 맨날 달고다니더라구요.
    어린이집 안다닐땐 아프면 제잘못같아서 미안해 마음까지 아팠는데 이제 '그래 그렇게 바이러스가 골백번
    들락날락해서 별의별종을 다 앓아봐야 나중에 튼튼해지지!' 하게되네요. 다니기시작한지 이제두달인데
    너무 빨리 맘비운것같아서 딸한테 쪼매 미안해질라카네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