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입' 태그의 글 목록

'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27 돌팔이 의사 (56)
  2. 2011.04.25 비밀~말하면 다친다 ! (43)
  3. 2011.02.19 육아란? (13)

돌팔이 의사

육아일기 2011.04.27 06:27 posted by 하~암

 


 




아이들과  함께있어야 하는 주말이면..
저는..몸과 마음이 지칠때가 많습니다..

이번엔 남편이 4일동안 부산출장을 가서 더욱 그랬지요..ㅠㅠ


두 삼식이들 밥먹이고..
살림하고..
좀 티비좀 보려고 누우면...
아이들이..놀라달라 보채지요..ㅠㅠ

엉..쉬고 싶은데..


우리병원놀이 하자...

그럼..엄마는 환자할께...
엄마는 누워서 티비를 볼 요량이였지요..

좋다고..방으로 뛰어 가는두딸...
이내 나타났습니다..


헉~~!! 왕주사를 들고나오시는 폼새가

엄니를 잡을셈이냐??


우리집 왕주사기 입니다..
풍선 바람넣는거지요..ㅠㅠ


아예~~꾸벅...


효과음도 넣으랍니다.
주문사항이 쇄도하지요..ㅠㅠ


큰딸은 링거를 상상하는듯 했습니다..
왕주사를 팔에 꽂고..약을 투약했지요..^^


갑자기 반지는 왜끼나요?? 샘??
치료에 의문투성이 입니다..

그뒤에선 열심히 둘째 딸냄씨가...어머니의 다리를 주무르며..
간호사의 몫을 열심히 합니다..


네..간호사 샘...
이불을 덮어주며
계속 눈을 감으라네요..^^
티비를 보고싶은데..ㅠㅠ


그러더니 이내 주사기를 손에 넣습니다...으갸갸갸..

헉..~~


간호사님..저는 아까 맞았어요..ㅠㅠ
들리지 않나봅니다..ㄷㄷ


샘들 어디가세요..
구급차 까지 타고 바삐가시는 모습이..ㅋㅋ



다시 나타나진 의사샘..

이번엔 청진을 하자고 하십니다..
순서가 바뀐것 같다고..따지자..

눈감으라네요..ㅠㅠ
티비보고 싶은데 ㄷㄷㄷ


어디가 아프세요..묻길래
배가 아프다했더니..
간때문이라 더군여..ㅠㅠ

뒤에서 주사기를 들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똘만이 간호사가..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의사 샘이 없으신 틈을 타..
또 왕주사를 놓으시지요..

이날 무려 왕주사를 10번은 넘게 맞은듯..ㅠㅠ


아까 맞았어요.. 아직도 들리지 않나봅니다...

큰딸은 이내 수술도구를 가지고 저에게 달려옵니다..


아~~ 하세요..!!
헉...배가 아픈데..
입을 찢을 판입니다.ㅠㅠ

자 수술 들어갑니다..!!
네 -,.-


시키는 데로 해야지요...
안그럼 삐져버리는 두딸들...

아이들이랑 눈높이를 맞춰서 놀아준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
트랙백 0 , 댓글 56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ommented by 베베 at 2011.04.27 13:06

    ㅎㅎㅎ
    이집도 쌀벌하군요...
    우리두...ㅠ.ㅠ

    신랑은 언제 오시려나...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27 14:02 신고

    울 조카도 병원놀이 한다면서 주사만 열댓번...
    것도 한 곳만 집중적으로...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4.27 14:03

    이런 모습 볼 때마다 놀랍니다. 관찰력과 학습능력이 정말 예리해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4.27 15:29

    두명이니 의사와 간호사가 가능하군요...ㅎㅎ
    두배로 힘드시겠어용...ㅋㅋ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at 2011.04.27 15:31

    제 주말이 생각나면서 웃음반 애처러움 반인데요..ㅋㅋ
    그래도 사내아이처럼 온몸을 던져서 같이 뛰어야 하지 않으니..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BlogIcon 역기드는그녀 at 2011.04.27 16:39

    왕주사 무지 아프겠어요 ㅋㅋ
    저희집을 보는거 같네요 ㅋ
    요즘 저희 큰아들 장래 희망이 작년까진 엄마가 되는거였는데
    의사선생님으로 바꼈답니다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4.27 17:56

    ㅋㅋ 완전 귀엽습니다~
    주사 많이 맞느라 고생하셨어요.
    배 아픈 수술을 입으로 하는건 처음 듣네요.ㅎㅎ
    커서 훌륭한 의사&간호사가 되길~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4.27 19:32

    어렵지만..그래도 잼났겠습니다..
    근데 왕주사기.. 어느집이든 그 주사기는 다 있는듯 하내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27 20:12

    ㅎㅎㅎ 즐거웠을까요, 귀찮았을까요.. 급으로 궁금해집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ana.tistory.com BlogIcon 쪼매맹 at 2011.04.27 20:37

    아이들이 넘 귀엽네요.
    아..이..이뻐..
    좋으시겠어요~ 이렇게이뿐 딸이 두명이나 있으셔서~
    오늘도행복하시길~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4.27 22:14 신고

    그래도 정말 행복한 놀이일꺼 같아요..

    저도 애기들이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13. Commented by at 2011.04.27 23:26

    비밀댓글입니다

  14. Commented by 엘벳 at 2011.05.02 10:38

    푸하하하,,,,,,,
    얼마나 웃었는지 눈물이 납니다...
    너무 이쁜두딸들.....
    건강하게 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가끔들러 구경하고 가도 되겠지요??
    ^------------------^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at 2011.05.04 05:48

    뭐 병이 있어도 한방에 낫겠는걸요. 저리 큰 주사를....ㅎㅎ

  16. Commented by 두딸엄마 at 2011.06.02 12:04

    완전 공감백배입니다..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어쩜 이리도 표현을 리얼하게 하시는지..
    읽으면서 내내 내얘기네 합니다..

    저도 9살 6살 두딸을 둔 직장맘인데......딸아이 엄마들은 비슷한가봐요..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at 2011.06.21 13:27 신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힘이 마구마구 솟게 해주는 의사분들이시네요!! ㅎ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loans/ BlogIcon payday advance at 2012.04.06 23:56

    그래도 보는내내 행복한 웃음이 절로 지어지네요아들만 둘인 아낙은 그저 부러울뿐입니당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두자매님.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tevemapua.com/ BlogIcon Hawaii SEO at 2012.05.05 11:43

    많은 학교에서 간단하게 수행되어 학교에 입학 시험. 그들은 거기에 서명 할게 모든 대학 학생을위한 사양 있어요. 따라서 멋지게 공부!

  20. Commented by ApotlyAtoda at 2014.11.22 18:10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1. Commented by ApotlyAtoda at 2014.11.23 08:54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밀~말하면 다친다 !

육아일기 2011.04.25 06:07 posted by 하~암



언젠가 부터 큰녀석이..

저에게 와서..귓속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커가면서..비밀들이 생기는 거지요...

자기 기분이 좋으면..
엄마에게 귓말로 속삭입니다...

"엄마  내가 나중에 크면 예쁜 치마 사줄께~~ 알았지?"

"어..고마워....^^"

그런데 그담에도..기분이 좋거나..칭찬을 받았거나 하면..
또 와서..

"엄마 내가 나중에 크면..예쁜 핀 사줄께~~ 알았지?"

............그래 그래..-,.-a.
.
.


아빠에게 혼나고 삐진상태..ㅠㅠ

"아빠 미워~~!!"

"엄마만...예쁜 구두 사주고 아빤 안사줄꺼야~!!"

헉 ㅠㅠㅠㅠ

다 어른들 잘못이지요...

아이들에게 말 잘들으면..이거 사줄께..저거 줄께..
요렇게 댓가를 지불했더니..

큰 딸냄씨 역시 그랬던 거였어요...

그담엔 그래서..이럴때 마다..

하윤아 그러는거 아니야....하고 꾸중을 하곤 하지요...

그런데 어느순간..

동생 한테도 하더군여..ㅠㅠ

"너 내말 잘들으면..
나중에 장난감 사줄께..~~"

헉 ㅠㅠ

나들이 가는길..차안에서 귓말로 쏙닥거리는 두자매들..

다 들리거든요 ㅠㅠ



달리는 차속에서 연신 쏙닥거립니다..


귓말이라고 하는것 같은데..다 들리지요..ㅠㅠ


작은 딸은 언니 따라쟁이 ㅠㅠ

궁금한 아빠가...무슨얘기냐고 물었지요..

순간..,
,


 동생의 입을 막더군요 ㅠㅠ


날벼락 맞은 둘째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건 뭥미..손안치우냐??

따라쟁이 둘째 녀석 당하고만 있진 않겠지요


너도 말하지마..!!
서로의 조댕이를 막느라 바쁩니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지요


말하지 말라고..우리 비밀이잖아..ㅠㅠ


결국 큰딸이 엄마에게 이르십니다..


그 비밀은...뭐 대략
언니가 나중에 뭐사줄께 ..
나도 뭐사줄께..요런 내용들..^^
말 잘들으라는 것이지요..ㅠㅠ


자동차만 타면 이네 잠들어 버리는 작은딸냄씨..

자기꺼라고..기저귀를 고이 가지고 잠든녀석.





-
트랙백 0 , 댓글 43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4.25 11:35 신고

    자매끼리라 참 좋을듯 합니다..
    자라면서도 자라서도..^^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at 2011.04.25 12:41

    두자매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항상 말조심 해야겠네요... 특히 아이 앞에선^^;;;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25 13:33

    잠잘오게하는 매직팬티군요 ㅎㅎㅎ
    귀염둥이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25 14:47 신고

    ㅎㅎㅎ

    아이들 귓속말 하는거 귀엽죠~

    다 들리는데~~ㅋㅋㅋ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womenpia.net BlogIcon 코기맘 at 2011.04.25 16:15

    아쿠 너무 이쁩니다 속닥속닥~~ㅎㅎㅎ
    남매들보다 자매들끼리 속닥속닥하니까 더 귀엽네요..ㅎㅎ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at 2011.04.25 17:57

    두 따님들 너무 귀엽네요. 딸은 꼭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4.25 18:18

    ㅎㅎ 두따님 정말 귀엽네요~
    어린나이에도 비밀을 만드는거 보면 남자애들보다 훨씬 조숙한거 같아요.
    저 어릴때는 비밀따위 없었다는...ㅋ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at 2011.04.25 19:07

    ㅎㅎ정말 귀여운 따님들이네요.
    둘이 사이가 무척 좋아보여요~~
    제 여동생 둘도 아직도 친하게 지내죠. 나이가 30중반인데도요. ㅋㅋ
    저만 외톨이같다는거.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25 20:35

    아흥...부러워요.
    우린 아이들 언제 자라서 이렇게 귀엽게 귓속말 하나요.
    왕따 되어도 좋으니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자라서 사이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구여운 것들 ㅋ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25 21:51

    빵! 터졌습니다. 대박이네요~ 웃다가 넘어질뻔 했습니다.
    역시 예측불허 하은이 ^^ 난 과자봉다린줄 알았더니 그놈의 기저귀는 뭐라고
    꼭 끌어안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딸 꼬꼬도 별거 아닌걸 가지고 다가와서는
    귀에 대고 속닥속닥 거리더군요. 그맘때 애들은 뭔가 비밀을 공유하는 재미를 가지고
    있나봅니다. 근데 꼬꼬는 주로 비밀보다도 이르거나 고자질하는 내용이 많던데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at 2011.04.25 22:58

    넘 귀엽습니다. ㅎㅎ
    그렇게 자라면서 둘이서 친구도 되면서 때로는 적도 되고.. ㅎㅎ
    무럭무럭 잘 크기를 바라겠습니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4.26 00:34

    두 공주님 쑥덕쑥덕 속삭이는게 너무 귀엽네요~
    여튼 이거하면 뭐 사줄게 식의 말은 정말 삼가해야겠어요...
    저도 입조심!!!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d.daum.net/jcleehm BlogIcon 완전초보 at 2011.04.26 10:50

    안녕하세요??

    어여쁜 공주님들의 일상이
    이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지요

    사랑의 향기가 그윽하게 피어올라
    여행을 가는 차안의 행복한 이야기는 이리 엮어지는것이지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세상
    그 세상은 부모의 모습일수도 있구요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일수도 있는것이지요

    오늘처럼 두 공주님의 알콩 달콩 사랑이야기가
    영원히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therblog.co.kr BlogIcon 엣지맘 at 2011.04.26 11:14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16. Commented by 깽아 at 2011.04.26 12:07

    귀여운것들... 마지막 사진.. 대박!!!ㅋㅋㅋ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at 2011.04.26 13:24

    오...저의 둘 딸도 조금 더 크면 볼 수 있는 모습 같습니다.^^
    기저귀를 품고 자는 둘째 따님 모습 귀엽습니다!!!
    음...생각보다 아이들도...비밀이 많군요...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at 2011.05.04 05:46

    요런 모습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흐뭇해질것 같아요. 제 딸아이는 혼자 외롭게 자라서..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emorrhoidstreatmentcure.com/Curar-Las-Hemorroides-Con-H-Miracle.html BlogIcon Curar Las Hemorroides at 2011.12.06 20:08

    MySQL簇是今天从MySQL增长最快的技术之一。为了这一势头的基础上,我们宣布的第二个发展里程碑在2011年甲骨文全球发布(DMR)。 MySQL簇7.2.1建立后的第一个巨幕(7.2.0)于2011年4月宣布一系列新功能设计,使下一代Web服务,加强跨数据中心的可扩展性和简化配置。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loans/ BlogIcon payday advance at 2012.04.06 23:56

    신들만의 공간을 좋아하더라구요엄마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귀머거리 눈뜬 장님에 벙어리가 잠시 되어줘야하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tevemapua.com/ BlogIcon Hawaii SEO at 2012.05.05 11:42

    당신은 누군가가 단순히 그가 웹에 쓴 다양한 정보의 배경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웹상에 실제로 데이터를 쇼핑가 있습니다.

육아란?

육아일기 2011.02.19 19:41 posted by 하~암

경험하지 않고선 절대 모른는것!!

1+1행사!!
혼자 다닌다는게 얼마나 편한것인지 알게 해주는 육아...잠깐 옆방을 다녀와도..
집앞 쓰레기를 버릴때도..늘..자석처럼 붙어다녀야 하는 너와나 1+1
선택 사항에 따라 +2 +3 도 될수있죠.
뒤로
업고 앞으로업고..안고..들고.잡고.
다양한 형태로 볼수있겠습니다.

 
매일 피곤해!!
간난쟁일땐..정말 쪽잠자야되요..ㅜㅜ 꾸벅꾸벅..~~ 응애 응애..
좀 컸다싶으면왜이리 굴러댕기는지...
또 이불은 왜 안덮고 자는건지..예민한 저는 밤에 수도 없이 일어납니다.
자다보면 이리 저리..촉수들이...엄마 있나 없나..팔이든 다리든 하나씩 붙이고 자기는 일수고
자다가 날벼락도 여러번 맞지요...발로  싸대기 여러번 맞은듯 합니다...
불도저도 아닌데..내위를 굴러 넘어가기도 하구여...ㅠㅠ자면서 울긴 왜울어 ㅠㅠ
어우 제 소원은 통일도 아니고..숙면이예요..ㅠㅠ




화장실문 오픈~!!
잠깐이라도 엄마가 눈앞에 안보이면..울기 시작하는 아이 아이를 위해서라면..부모는 냄새도 소리도
공유해야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점점 화장실 문은 오픈~~ 무릎위에 앉고 같이 볼일 보신분도계실테고
아님..업고도..볼일보셨겠죠? ㅋㅋ 나만 그런가??ㅋㅋ



밥을 어디로먹었지?
아를 키우면서 밥을 편히 먹어본 적이 없는듯하네요..이래서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건가봐요..
아이가 울기시작하면...체끼가~~올라옵니다...

쉼없이 흔들어라..!!
밥먹을때도..어부바 할때도..쉼없이 흔들어 주세요..^^그래야 아이가 웃지요..^^
가만히 있으면 우리아이가..싫어해요..^^ 차를 타면 잘자지요..차가 멈춰도 울어요...그땐..브레이크를
살짝 살짝 밟았다 땠다..해주심 좋아 할꺼예요^^



서서 밥먹기!!
아이를 키우면서 편히 앉아 세월아~ 네월아~ 밥을 먹을순 없습니다..
뇬석들과는 아직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무조건 빨리빨리..육아를 해보신 분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경험 하실 일이라 생각되네요..^^



팔이 열개라면 좋겠다!!
밥을 먹일때도..집안일을 할때도...여기 저기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뭐해주세요"
"엄마~응가했어요!!""엄마~쏟았어요~!!""엄마~~아~~앙"



찌개보단 국!!
아이를 키우면서..식단은 늘 아이들 위주
빨간 고추가루 고추장은 생략하시고..볶음밥은 우리집 주매뉴 
그리고 내가 젤좋아하는 떡볶이두 궁중떡볶이..ㅠㅠ
동네 엄마들 인사지요 "너 오늘 저녁 머해먹냐??"
남에집 가면 물도 맛있다네요...ㅜㅜ나도 누가 밥좀 해줬음 좋게당^^
아이들 키우면서..삼시세끼를 꼬옥꼬옥 챙겨먹게됬네요..나도 이제 어른~~ 아..골뱅이 무침 땡겨~~!!ㅋ



짧은손톱은 필수~!
육아한지 언6년..손톱을 길러본지가 언젠지? 기억도안나네요..^^
매일 응가 씻기니...똥낄까 무섭고....아이에게 상처줄까 무섭고..어린집에서도..매주 월요일은
손톱검사를하지요!!^^ 그래서 매주 일요일밤 아이들과 손톱을 깍습니다..



리액션~짱!
아이가 웃고.목을가누고.아이가 뒤집고..아이가 앉고.혼자 서고,걷고..밥숟가락 혼자 떠먹을때도~~
부모는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천재네~!..완전 잘했어!! 홧팅~~!! 하이파이브~!!짝짝짝..~~뽀뽀 등등

요렇게..오버 스럽게 해야~~굳 잡!!이죠~~

감시하라~~!!
찰나 하는 순간..아이들은 다칠수도..넘어질수도..있습니다..모서리 주의보~!!
아이키우다 보니 갔다 버린 살림살이가 많으네요...아직 침대는 안버렸지만..ㅋㅋ

늘~ 감시해야하는 우리 아이들...안돼~!혼나~! 이~노옴!! 망태 할아버지~~잡아가세요..~~!





부모가 되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같습니다....특히 육아~~ 차라리 아이 낳는건..하루이틀 아프면 되지만..
육아는 장기전이라..지치고..힘들때가 많죠??  저역시 아직 진행중 6살 4살 두자매 뒷바라지 하느라..ㅋㅋ

아이를 얻음으로서..많은걸 포기해야는...자리가 부모인듯하네요
특히....
자유~~자유~~...자유를 달라~~ㅠㅠ

셋째를 낳으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던..울오빠..ㅋㅋ
육아를 하는 아빠는 절대 아이를 더 바라진 않드라구여..
어떤 잡지 인터뷰에서..전투훈련보다 힘들었던건 육아....ㅋㅋ동감 되실 맘들 많으실줄 압니다..ㅠㅠ

세월이 약이란 말밖엔...ㅋㅋ 다들 힘내세요..어뭉님들..^^아붕님들..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EBS 60분 부모 제작팀
출판 : 지식채널 2010.02.04
상세보기





-
트랙백 0 , 댓글 13개가 달렸습니다.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2.20 11:09 신고

    마이쮸~ 주세용,,, ㅎㅎ
    남자지만 공감가는 잼난글 잘 보고 가용~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20 23:13 신고

      담에 기회되면 마이쮸 드릴께요..
      이제 막..블로그시작한 새싹이예요..
      많이 구경와주시고..
      댓글..감사 드립니다..^^

  2. Commented by 공주댁 at 2011.02.22 12:17

    우연히 들어왓는데 정말 500% 공감합니다 너무 잼있어요,,,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4-story.tistory.com BlogIcon 4-story at 2011.02.24 10:10 신고

    사무실에서 눈물 나게 웃었네요.. 너무 크게 웃은 나머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네요.. 볼테면 봐라는 식으로 더 크게 웃었다는..
    첫번째 아이 어부바한 상태 사진.. 정말 제 모습 같아서 웃으면서도 눈물 나네요
    몇번씩이나 아이가 주르륵 빠져버렸다는.. 저는 5살(40개월).. 2살(8개월) .. 짜리를 키우면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지금도 어제 새벽녁에 못 이룬 잠으로 사무실서 꾸벅거리고 있다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24 14:22 신고

      ㅋㅋㅋ 아..드이어..제 글이 빛을 바라는 순간이군요..
      눈물나게 웃어주셨다니..감사합니다..
      육아하면서..일하시는 힘드시겠어요..
      하지만...아이땜에 웃을일도 많잖아요..
      댓글..감사드리고..자주 놀러와주세염..^^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2.24 23:06 신고

    어쩜 이렇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24 23:12 신고

      육아를 하셔서 아는군여..^^
      쌍둥이 아버님..인터뷰 보고..부품꿈을 안고..
      티스토리로..왔습니다..
      아직 새싹이지만...열심히 해서........
      나란히.되는 그날을..꿈꿔봐도 될까용..??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at 2011.02.28 20:26 신고

    공감 백만배입니다. 게다가 엄마가 힘든걸 알면서도 아빠들은 퇴근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6. Commented by 금동이맘 at 2011.03.02 15:59

    으아.............. 우리나라 엄마들 진짜 최고임.
    대충 70정도는 공감하지만..
    나머지 30프로는 공감하기 싫다는.ㅠㅠ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implyrest.com/ BlogIcon sleep number mattress at 2012.01.13 00:06

    차를 타면 잘자지요차가 멈춰도 울어요그땐브레이크를
    살짝 살짝 밟았다 땠다해주심 좋아 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