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내내..
실내 놀이터는 다녔지만..
드디어 봄이 왔네요..^^
아이들 맘속에도..
어뭉인 내맘속에도..^^
3월이되면 이제 아이들..유치원 개학도 하고...저도 자유입니다...^^
언능...완연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춘곤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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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눈물 나게 웃었네요.. 너무 크게 웃은 나머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네요.. 볼테면 봐라는 식으로 더 크게 웃었다는..
첫번째 아이 어부바한 상태 사진.. 정말 제 모습 같아서 웃으면서도 눈물 나네요
몇번씩이나 아이가 주르륵 빠져버렸다는.. 저는 5살(40개월).. 2살(8개월) .. 짜리를 키우면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지금도 어제 새벽녁에 못 이룬 잠으로 사무실서 꾸벅거리고 있다는...
공감 백만배입니다. 게다가 엄마가 힘든걸 알면서도 아빠들은 퇴근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으아.............. 우리나라 엄마들 진짜 최고임.
대충 70정도는 공감하지만..
나머지 30프로는 공감하기 싫다는.ㅠㅠ
차를 타면 잘자지요차가 멈춰도 울어요그땐브레이크를
살짝 살짝 밟았다 땠다해주심 좋아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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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동화책 자주 읽어주고 싶어요~
하은이 보러 자주오겠슴댜 ㅎ
다음뷰는 글쓰기가 쫌 불편하게 되어있는거같애
어딜 눌러야하는지.. 나 쫌 헤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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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따님의 연기력이 대종상감이군요!
스킨이 또 바뀌었네요.
넵...아직도..티스토리 감을 못잡고 있는
초짜..블로거예요..^^ 아이들 돌보느라..
포스팅도 못하겠고...의욕만 앞서고..
암튼..자주 구경와 주시고..댓글달아 주시니..
힘이 나네요..^^ 급할수록...천천히..느리게..
단단하게...가야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예쁘고 귀엽네요.
사진도 순간 포착이 멋집니다.
댓글감사드려요..
저이 사진에 칭찬도 해주시고..ㅋㅋ
으쌰으쌰..힘이 나네요..^^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아이들이
빨리 봄이 와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으면.....
그러게요...빨리 봄이왔으면 좋겠어요..
제 맘속에도여..ㅋㅋ^^
댓글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정말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ㅎ
몇달전 조카랑 모래장난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
ㅋㅋ 울딸냄씨들을 귀엽게 봐주셨다니..감솨요..
조카도 예쁘지만..
새끼는 더이뻐요...고슴도치..ㅋㅋ
철봉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여자아이들은 미끄럼틀이랑 그네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자주 못들려도 이해해주세요 ^^;
괜찮아요..홍홍..
그런데..남자 유치원 선생님이라..매력적이네요..ㅋㅋ
천진난만한 두자매의 얼굴에서 행복이 뭍어납니다.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네네~~감솨요..
엄마는 가끔..뒤치닥거리하느라..죽을지경이에요..ㅋㅋ
그래도..뭐..건강하고..잘웃고 잘먹고 잘잘고 잘싸니..
행복이죠..ㅋㅋ
콧물날려도 뛰어노는게 조은가바 애들은 ㅋ
그러게...여기 저기 댓글다느라 고생많아..
고마우이..ㅋㅋ
ㅎㅎㅎ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살아있는데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
꾸밈이 없는 아이들이라서..늘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것 같아요...어른은 아무리 잘찍으려고해도..
사진빨이 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