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웃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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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0 양치기 소녀가 되어버린 동생의 서러움 (62)
  2. 2011.02.11 울 오라버니 (4)



반쪽씩 반쪽씩 사이좋게 반쪽식 나눠먹으라고..ㅠㅠ



사이좋게 과자를 농갈라 줬는데..

또...티격태격..울고 불고..난리가 났네요..

이~~노...무 ..쉐 리들~~~ 왜.. 또..싸우는거야!!!

"언니가 뺏었어!!.."
"아니야 하은이가 뺏었어!!.."

이놈들~~ 둘다..먼저 뺏았다고..
남탓만 하고 있네요..ㅠㅠ

그래서 벌을 세웠지요..




계속 떠 넘기기만 합니다..ㅠㅠ



사실..저는 작은 딸을 의심했습니다..

예전부터 언니한테 덤태기를 씌우던 녀석이라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고 하면..
당당하던 녀석도..
소스라 치며 울었거든요..
범인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의심없이 또
작은딸이겠거니...했는데...


너지??

제가 작은딸을 몰아부치자..
큰딸은...동생이 거짓말했다고..
 부추기더군여

그런데..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고..
겁을줘도...안했다고..하드라구여..

그동안의 과거때문에..
양치기 소녀가 되어있었지요..ㅠㅠ


작은딸의
표정에서도..당당함이 보입니다..^^
경찰 아저씨도 안무섭습니다..

조사하면 다나와..
계속 추궁을하자..


드디어 큰딸이 입을 엽니다..


사실 좀 놀랬네요..큰딸은 늘 솔직한 편이였거든요..


엄마한테 혼날까봐..무서워서
거짓말했다는 큰딸...ㅠㅠ

그동안 동생 때문에..참 많이 엄마한테 혼났었는데..
미안한 맘도 들고..

작은녀석을 의심한것도 미안하고..

아이를 키우면서..엄마도 하나씩 배워갑니다...

앞으론..잘못한일 있으면..사실대로 말하자..
거짓말은 나쁜거지..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가 화 안낼께..
하고 안아주었지요..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될듯 합니다..

아이들 사랑의 매로 준비한 삿대질 봉!
웃음꺼리 밖에 안되네요..ㅠㅠ


오늘은 아이들과 놀러가요..
랑구가 올만에 하루 시간을 내었거든요..
그런데 날씨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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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neonastory.tistory.com BlogIcon 네오나 at 2011.05.20 14:54 신고

    어릴 때 똑같은 상황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근데 카메라를 앞에 두고 혼내시고 아이들은 울고...
    그 상황이 상상이 되면서 전체적으로는 무척 유쾌한 걸요 ㅎㅎ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5.20 15:05

    거짓말 하면 안되지~ㅎㅎ
    삿대봉에 아주 빵!! 하고 터집니다.
    자매의 다툼도 형제들과 별 다를 바 없네요?^^
    두살 터울인 형하고 참 많이 싸웠는데...

    행복하고 고운 주말 보내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utoto.net BlogIcon 무토토 at 2011.05.20 15:16

    아가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우는 모습도 예쁘기만 하네요.
    덕분에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ㅎ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at 2011.05.20 15:25

    경찰 아저씨... 저도 써먹어봐야 겠어요 ㅋㅋ

  6. Commented by 조가야 at 2011.05.20 15:43

    ㅇ ㅏ 어떡해~ 너무 귀여워잉~~

  7. Commented by 나원이 at 2011.05.20 16:19

    완전 귀여워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iman.tistory.com BlogIcon 다이아킴 at 2011.05.20 17:12

    ㅎㅎ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귀여운 자매네요......저 나이땐 옥신각신하며 정을 쌓을때가 아닌가 합니다....
    포스팅도 너무 재밌게 잘 쓰시네요....
    센스가 고수십니다....ㅎㅎㅎㅎ
    재밌는 자매의 이야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Commented by 딸이 넷 at 2011.05.20 17:21

    ㅎㅎ재밌으면서도 심난하네요^^;;
    저도 딸이 넷인지라 저런 소동은 하루에도 두 세 번씩 있답니다.
    우리집의 경우에도 범인은 거의 정해져 있는데 가끔 생각지도 않았던 범인의 윤곽이 들어나면 괜히 의심했던 딸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동생에게 뒤집어 씌우고 엄마를 속인 딸에게 울컥 화도 나지만 왠지 웃기기도 하고 또 마음 심난해지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따님들의 모습에서 자꾸 우리 딸들의 얼굴이 오버랩되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0 21:04 신고

      우와~~ 우와 우와..ㅋㅋ
      딸이 넷이네 되세요..^^
      살짜악 부럽기도 하지만...버겁기도 하시겠어요..
      육아가 힘든일이라..^^
      나중에 크면 시끌벅적 좋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rydante.tistory.com/ BlogIcon 키 작은 단테 at 2011.05.20 18:02

    이제는 절대 거짓말 안하겠죠? ㅎㅎ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at 2011.05.21 02:27

    아이들은 서럽게 우는데..
    왜 나는 이렇게 웃음이 나지요?
    너무나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두자매가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ㅎㅎ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ququ.kr BlogIcon 쿠쿠양 at 2011.05.22 01:54

    울고있는 애들 앞에서 사진찍는 모습이 상상되서 재밌어요 ㅋㅋㅋ
    혼내면서 사진찍기 신공이?+__+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edermaforacne.com/mederma-for-acne-scars-reviews/ BlogIcon mederma for acne scars at 2011.10.29 03:16

    웃음꺼리 밖에 안되네요..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tickydeals.com/stores/snapfish/ BlogIcon Snapfish Coupon Code at 2011.10.29 03:47

    와콤 뱀부 cth 460인지 chl 460인지
    물어보는 거잖아욧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damngoodpennypicks.com BlogIcon Top Penny Stocks at 2011.10.29 04:37

    큰딸이 범인이었나요?ㅎㅎ
    앞으로는 두 자매가 사이좋게 지냈음 좋겠어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dynodownloads.com BlogIcon Play Free Games at 2011.11.0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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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urveymoneymachine.com/ BlogIcon Paid Surveys at 2011.11.05 21:16

    그림 너무나 잘 그리세요.
    요런 거 모아서 그림동화책을 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capricejewellery.com/ BlogIcon магазин ювелирных украшений at 2012.02.03 23:53

    울고있는 애들 앞에서 사진찍는 모습이 상상되서 재밌어요...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29 18:08

    새벽에 번개도 치고 천둥도 치던데.
    날씨가 좋아지길 빌어봅니다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biomass-briquette.com/Briquetting-Presses.html BlogIcon briquetting presses at 2012.04.12 17:17

    개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이 저리도 좋아해주니 안 만드실 수도 없으시겠는걸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egaupl0ad.com/ BlogIcon Adobe Photoshop CS6 at 2012.05.17 19:12

    방문,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울 오라버니

우리가 사는 큰세상 2011.02.11 23:53 posted by 하~암
"

저에겐 오빠가 한명있습니다..
어릴적부터..착한 오빠~~!!
늘 부모님말씀에.."네~!네~!"만 하는..착한 오빠..

고등시절...
경제적으로  힘드셨던 부모님...
한창 사춘기시절일때두..
소풍갈때...엄마 땡땡이 잠바를 입고갈 정도로..착한 효자 였어요..
전 늘 그런 오빠가..가슴아프면서도..창피했습니다..

부모님과..같이...무 배추를 팔러..트럭을 타고...시장에도 다니고..
대학교때도..늘 부모님을 도와..틈날때마다..군소리 없이..
농사일을 돕는 착한 아들...

사회에 나와서도..
늘..불만..투정없는 착한 바보가 되었어요..

시키면시키는데로...욕심없이...늘 "네"만 하는 바보..
그런 오빤...친구들 사이에서...늘...인기쟁이 입니다..

자신의 못난 컴플렉스를...웃음으로 이끌어내고..
용기내어..사람들앞에 나서서...기꺼이 삐에로가..되어주는..바보 오빠..

난..그런오빠가...좋다가도..
슬픈 삐에로 같다는 생각에..늘 마음한켠이 아립니다...

늘..외모때문에...장가 못갈거라고...베트남 전화번호를 장난삼아..적으라던 오빠는
오빠의 맘을 알아주는 착한 언니를 만나..
지금은...아이두 낳고...열심히 살고 있어요...

어느날인가...제가 전활걸어..오빠..더이상..그렇게 바보같이 살지마~~
"욕심도 챙기고...할말도하고..살어!!  슬픈삐에로 같은 오빠가 싫어"
"이제 두아이의 아빠잖아"

늘 말없던 오빠가 바본줄 알았는데..
대화를 해보니..바보가 아니였네요...

"내가 즐거워서 하는거야~~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내가 즐거워서"

많은사람들이...자신의 추한모습을 숨기려고만 할때..
감추지않고...드러낼줄 아는..용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는..그런 우리 오빠가 너무도 좋습니다.^^

언니랑..준우랑 련우랑..
늘 건강하고..행복하길 바래..^^

늘 남의집 잔치에서..춤과 노래로 흥을띄우는 오빠
아이를 업고 축가를 부르는 모습


오빠..그림그린다고 하니..머리숱 많게 그려달라고 했는데..ㅋㅋ
맘에 들지 모르겠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배려쟁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바보 Zone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차동엽
출판 : 여백미디어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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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함승식 at 2011.02.12 16:28

    음~~~ 뭐야 저거 나 맞아~~ 너무 익살 스러운데...
    머리숱은 솔직히 좀더 많이 해주지. ㅋㅋㅋㅋ 잘 그렸다. 나중에 나의 케릭터로 삼아야 겠구만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13 21:54 신고

      그랴...이제 준우 련우 아빠로..
      그리고..혜란이언니 남편으로..
      더큰자리 지키고 잘살어...^^
      오빠가 행복하면...그걸로도 난 좋다...^^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twalk.tistory.com BlogIcon Hare at 2011.02.12 20:14 신고

    메일받고 살짝 방문해봅니다.
    티스토리는 이웃개념이 없어요. ㅎㅎ 그냥 즐겨찾기하고 자주자주 서로 찾아보고 하는수밖에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림 잘 그리시네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13 21:55 신고

      ㅋㅋ
      감사합니다..
      저..티스토리 운영 열심히 할꺼니깐..
      초대장..아깝지 않으실꺼예요..^^ㅋㅋ
      저도..자주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