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비밀' 태그의 글 목록

'비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25 비밀~말하면 다친다 ! (43)
  2. 2011.03.04 쉿! 우리 둘만 아는 비밀~ (12)

비밀~말하면 다친다 !

육아일기 2011.04.25 06:07 posted by 하~암



언젠가 부터 큰녀석이..

저에게 와서..귓속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커가면서..비밀들이 생기는 거지요...

자기 기분이 좋으면..
엄마에게 귓말로 속삭입니다...

"엄마  내가 나중에 크면 예쁜 치마 사줄께~~ 알았지?"

"어..고마워....^^"

그런데 그담에도..기분이 좋거나..칭찬을 받았거나 하면..
또 와서..

"엄마 내가 나중에 크면..예쁜 핀 사줄께~~ 알았지?"

............그래 그래..-,.-a.
.
.


아빠에게 혼나고 삐진상태..ㅠㅠ

"아빠 미워~~!!"

"엄마만...예쁜 구두 사주고 아빤 안사줄꺼야~!!"

헉 ㅠㅠㅠㅠ

다 어른들 잘못이지요...

아이들에게 말 잘들으면..이거 사줄께..저거 줄께..
요렇게 댓가를 지불했더니..

큰 딸냄씨 역시 그랬던 거였어요...

그담엔 그래서..이럴때 마다..

하윤아 그러는거 아니야....하고 꾸중을 하곤 하지요...

그런데 어느순간..

동생 한테도 하더군여..ㅠㅠ

"너 내말 잘들으면..
나중에 장난감 사줄께..~~"

헉 ㅠㅠ

나들이 가는길..차안에서 귓말로 쏙닥거리는 두자매들..

다 들리거든요 ㅠㅠ



달리는 차속에서 연신 쏙닥거립니다..


귓말이라고 하는것 같은데..다 들리지요..ㅠㅠ


작은 딸은 언니 따라쟁이 ㅠㅠ

궁금한 아빠가...무슨얘기냐고 물었지요..

순간..,
,


 동생의 입을 막더군요 ㅠㅠ


날벼락 맞은 둘째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건 뭥미..손안치우냐??

따라쟁이 둘째 녀석 당하고만 있진 않겠지요


너도 말하지마..!!
서로의 조댕이를 막느라 바쁩니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지요


말하지 말라고..우리 비밀이잖아..ㅠㅠ


결국 큰딸이 엄마에게 이르십니다..


그 비밀은...뭐 대략
언니가 나중에 뭐사줄께 ..
나도 뭐사줄께..요런 내용들..^^
말 잘들으라는 것이지요..ㅠㅠ


자동차만 타면 이네 잠들어 버리는 작은딸냄씨..

자기꺼라고..기저귀를 고이 가지고 잠든녀석.





-
트랙백 0 , 댓글 43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4.25 11:35 신고

    자매끼리라 참 좋을듯 합니다..
    자라면서도 자라서도..^^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at 2011.04.25 12:41

    두자매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항상 말조심 해야겠네요... 특히 아이 앞에선^^;;;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25 13:33

    잠잘오게하는 매직팬티군요 ㅎㅎㅎ
    귀염둥이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25 14:47 신고

    ㅎㅎㅎ

    아이들 귓속말 하는거 귀엽죠~

    다 들리는데~~ㅋㅋㅋ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womenpia.net BlogIcon 코기맘 at 2011.04.25 16:15

    아쿠 너무 이쁩니다 속닥속닥~~ㅎㅎㅎ
    남매들보다 자매들끼리 속닥속닥하니까 더 귀엽네요..ㅎㅎ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at 2011.04.25 17:57

    두 따님들 너무 귀엽네요. 딸은 꼭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4.25 18:18

    ㅎㅎ 두따님 정말 귀엽네요~
    어린나이에도 비밀을 만드는거 보면 남자애들보다 훨씬 조숙한거 같아요.
    저 어릴때는 비밀따위 없었다는...ㅋ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at 2011.04.25 19:07

    ㅎㅎ정말 귀여운 따님들이네요.
    둘이 사이가 무척 좋아보여요~~
    제 여동생 둘도 아직도 친하게 지내죠. 나이가 30중반인데도요. ㅋㅋ
    저만 외톨이같다는거.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25 20:35

    아흥...부러워요.
    우린 아이들 언제 자라서 이렇게 귀엽게 귓속말 하나요.
    왕따 되어도 좋으니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자라서 사이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구여운 것들 ㅋ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25 21:51

    빵! 터졌습니다. 대박이네요~ 웃다가 넘어질뻔 했습니다.
    역시 예측불허 하은이 ^^ 난 과자봉다린줄 알았더니 그놈의 기저귀는 뭐라고
    꼭 끌어안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딸 꼬꼬도 별거 아닌걸 가지고 다가와서는
    귀에 대고 속닥속닥 거리더군요. 그맘때 애들은 뭔가 비밀을 공유하는 재미를 가지고
    있나봅니다. 근데 꼬꼬는 주로 비밀보다도 이르거나 고자질하는 내용이 많던데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jayslee BlogIcon 제이슨 at 2011.04.25 22:58

    넘 귀엽습니다. ㅎㅎ
    그렇게 자라면서 둘이서 친구도 되면서 때로는 적도 되고.. ㅎㅎ
    무럭무럭 잘 크기를 바라겠습니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4.26 00:34

    두 공주님 쑥덕쑥덕 속삭이는게 너무 귀엽네요~
    여튼 이거하면 뭐 사줄게 식의 말은 정말 삼가해야겠어요...
    저도 입조심!!!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d.daum.net/jcleehm BlogIcon 완전초보 at 2011.04.26 10:50

    안녕하세요??

    어여쁜 공주님들의 일상이
    이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지요

    사랑의 향기가 그윽하게 피어올라
    여행을 가는 차안의 행복한 이야기는 이리 엮어지는것이지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세상
    그 세상은 부모의 모습일수도 있구요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일수도 있는것이지요

    오늘처럼 두 공주님의 알콩 달콩 사랑이야기가
    영원히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therblog.co.kr BlogIcon 엣지맘 at 2011.04.26 11:14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16. Commented by 깽아 at 2011.04.26 12:07

    귀여운것들... 마지막 사진.. 대박!!!ㅋㅋㅋ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at 2011.04.26 13:24

    오...저의 둘 딸도 조금 더 크면 볼 수 있는 모습 같습니다.^^
    기저귀를 품고 자는 둘째 따님 모습 귀엽습니다!!!
    음...생각보다 아이들도...비밀이 많군요...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at 2011.05.04 05:46

    요런 모습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흐뭇해질것 같아요. 제 딸아이는 혼자 외롭게 자라서..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emorrhoidstreatmentcure.com/Curar-Las-Hemorroides-Con-H-Miracle.html BlogIcon Curar Las Hemorroides at 2011.12.06 20:08

    MySQL簇是今天从MySQL增长最快的技术之一。为了这一势头的基础上,我们宣布的第二个发展里程碑在2011年甲骨文全球发布(DMR)。 MySQL簇7.2.1建立后的第一个巨幕(7.2.0)于2011年4月宣布一系列新功能设计,使下一代Web服务,加强跨数据中心的可扩展性和简化配置。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loans/ BlogIcon payday advance at 2012.04.06 23:56

    신들만의 공간을 좋아하더라구요엄마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귀머거리 눈뜬 장님에 벙어리가 잠시 되어줘야하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tevemapua.com/ BlogIcon Hawaii SEO at 2012.05.05 11:42

    당신은 누군가가 단순히 그가 웹에 쓴 다양한 정보의 배경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웹상에 실제로 데이터를 쇼핑가 있습니다.

쉿! 우리 둘만 아는 비밀~

육아일기 2011.03.04 07:30 posted by 하~암


오후6시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하원시간..
아이를 데리러 쓩~~33
먼저 큰딸냄씨 유치원으로 고고씽~~

"하윤아~~!!" 

그런데 큰딸냄씨 녀석이 잠깐만 하더니...
교실에서 한과 두개를 들고 나오더군요

"울딸~~동생것도 챙겼어?"

"응!!~~요기!!"


"이야 착하네" 잘했엉!"^^

큰딸냄씨를 데리고 둘째 어린이집으로 갔습니다..
고고씽~~

띠리 띠리 띠리리 리리리~~ 벨을 누르고..
문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큰딸냄씨한테...
동생줄 과자 잘가지고 있니?
물었더니.. 요기 하고 보여주더군요..


그런데..자기도 모르게..양쪽 과자를...사이좋게 한입씩 모두 배어 먹었드라구여..ㅠㅠ

냐하하하하하...둘다 웃었습니다..
그러다..엄마에게 좋은 생각이...


하윤아..과자를 요렇게 뒤집으면...새것같다... 그지?? ㅋㅋㅋ

그러다..과자가 데구르르~~너 어디가니 ㅠㅠ 떨어져 버렸어요...ㅠㅠ

아놔~~ 이럴때 어떻해야 하는지..늘 엄마 맘데로..ㅋㅋㅋ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께 여쭤봅시다...ㅋㅋㅋ 적용범위가 어디까지 인가요??
집 방바닥에 떨어진 과자는?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는?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 종류는? (껌x,사탕x)
침이 묻어있을경우 땡!! 똥이 묻었을 경우 땡!! 머리카락이 묻었을경우땡!!
아이입장에선 늘..그냥 엄마 맘~~데루
세월이 지나면 알게되는걸...붙잡고..설교 할수도 없고..ㅋㅋ


"요번건 주워먹어도 돼!" 이정돈 괜찮아!"


그대신 비밀이다.. ㅋㅋㅋㅋㅋ 냐하하하하하하하하...


하은아 미안해..사랑해..면역력 좋아지고 괘....괜찮을꺼야..ㅋㅋ







-
트랙백 0 , 댓글 12개가 달렸습니다.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at 2011.03.04 09:20

    음!!!
    그 비밀 이렇게 공개를 ㅋㅋㅋㅋ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04 09:55 신고

    하은이가 엄마의 계략에 당했군요!
    아 저 열심히 먹는 표정이..가슴에 와 닿았어요.
    내 이일은 절대 잊지 않고 있다가 하은이 크면 다 꼰지를 셈입니다.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3.04 10:17

    ㅎㅎㅎ 그정도는 먹어도 되구 말구요.
    저도 왠만하면 허용해주는데 남편이 질색팔색 해요.
    하지만 그래도 몰래 먹일때도 많답니다.
    물론 지가 먹는다고 하면...없는데...그거라도 좋다는데 어쩝니까 ㅋㅋㅋ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at 2011.03.04 10:38

    이래서 동생들이 키도 더 크고 튼튼한가 봅니다. ㅋㅋㅋ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3.04 14:39

    저정도 쯤이야...ㅋㅋㅋ
    강하게 키워야됩니다..ㅎㅎ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balagi BlogIcon 땡초 at 2011.03.17 23:09

    캬...몰라봤습니다.
    티스토리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ㄷㄷ ; 초대장인가 뭔가..예전에 구글생각이 납니다.
    블로그도 이제 시작해서 머가먼지 모르겠네요;; 점점 나이 들어가는건지...
    오늘따라 늙어보여서...두꼬마 칭구 보로 왔습니다 ㅎㅎ
    같이 좀 젊어 지려구요! 용용...!

    아구 귀여워라 ㅎㅎ~! 나도 귀여워지고 싶단다 칭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