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부부'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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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5 TV로 보는 부부사이 (35)
  2. 2011.02.18 결혼하니깐 어때? (4)
  3. 2011.02.09 결혼..

TV로 보는 부부사이

일상/결혼생활 2011.03.25 05:57 posted by 하~암


 

 


얼마전 티비를 바꿨습니다..

벽걸이 쓰리디 TV로...^^

그런데....여기에서도..부부의 차이가 있드라구여..^^

저는...아이들 키우면서..집구석이 좁아..

거실장을 치우고....거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


벽걸이 티비를 사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 알지요...

맘같아서는..저도 현빈 오빠야가 나오는 스마트 티비 사고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깐요
...


그런데 남편은 조금? 다르더라구여..ㅠㅠ

이왕이면...스마트한거 사고싶은거죠..

아줌마 설득 들어가십니다..

욥오~~ 우리 형평상.....이건 아니지요...
.
.

그래서.. ... LED 3D 티비로 샀습니다..^^


랑구는 워낙 영화광이라...ㅠㅠ  밤에 혼자..썬글라스 끼고...영화를 관람하시죠..

어질어질...공룡 뛰 댕기고 벽돌 날라댕기고..귀신나올판이예요..

~~~~~ 나는...포스팅에 살림에. 육아에...그 썬글라스 낄시간도 없는데...ㅠㅠ


요 TV의 최대 수해자는 남편 분이십니다....

결혼준비할때 부터.

홈씨어터.. 노래를 부르고..그때당시..PDP 티비는 400만원을 호가하고 있었지요...

신혼부부 집엔 거실이 없었어요..ㅠㅠ

집은 코딱지 만한데....홈시어트를 도대체 머리에 이고 살자는건지..??

알콩달콩...싸우다가..결혼하네 마네..싸우다가...

2005년당시...슬림(?)티비...150을 주고  샀습죠..

요때가 막...벽걸이 티비가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라..~~저에겐 너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네요.

어제 그 정든 나의 혼수품...슬림? 티비를 처분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띠리링~~

재활용품 센터죠?..

티비 사가세요..^^ 00 슬림티비예요..

"안사요!!~~ 뚝!!"

ㅠㅠ


 


참고로 안방엔 작은 LCD 티비가 있어서...더이상 둘곳이 없네요..^^

인터넷을 뒤지다가...중고시장에서 슬림티비가 24만원에 팔렸다는..글이 있어..

클릭...희망의 눈빛..^0^



 


그런데.. 날짜가  날짜가...ㅠㅠ

티비야..널 어쩌면 좋니?? 가구할래?? 장식품할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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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433 BlogIcon 에버그린 at 2011.03.25 06:44

    ㅎㅎ
    오른쪽거 말씀 하시는거죠?
    저희집아직도 있슴. 당시400만원주고산거라 아직도 끼고 살아요~ ㅎㅎㅎㅎㅎ
    왼쪽것도 파는건가요?
    글구 내일 하암님이야기 나갈예정입니다.
    생각보다 구성이 제맘에 쏙 들진않지만 그냥 성의로 보아주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07:30 신고

      와우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시는군요..^^
      그냥..글만써주셔도..감솨요..
      초보블로거에게 길을 열어주시는것만도 감솨합니다..
      ^^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07:31 신고

    이런 육아로만 글을 써야하는건가..ㅠㅠ.
    다음뷰랭킹이 하루아침에 100위나 하락했네요.ㅠㅠ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25 08:09 신고

    이거 사진이 나만 안보이는건가...
    두자매 어멈님 사진 저만 못보게 가린거에요?

    다음뷰 랭킹은 발행된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곳 하나만 적용이 되요.
    육아와 TV 두개를 발행했는데 육아쪽 비중이 높으면 육아 랭킹만 적용됩니다.
    그리고 랭킹은 일정 누적이기 때문에 추천을 많이 받아 두신분은 하루쯤 안써도 널널한데
    저처럼 글 하나에 추천 스무개 간당한 사람들은 하루 쉬면 등수가 후루루룩 밀립니다.

    저도 사진 보여주세효 ^0^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0:03 신고

      ㅋㅋㅋ 귀신같이 아십니다..ㅠㅠ
      100위떨어진 랭킹보며..헉..ㅋㅋ
      저 어젯밤에 안잤어요..ㅠㅠ 불면증이 좀 있어서..
      생각이 많아서..머리가 터질것같아서..
      깊은잠을 잘수가 없네요..
      학원에 살림육아 블로그..매일매일포스팅쓰는거
      헉..ㅠㅠ 살이쪽쪽빠집니다..
      좀 쉬고싶은데......거북이하기로 했는데..
      이놈의 욕심이 성질..몸 다배리네요..ㅠㅠ

      이제 보이시나요?? 이번에도 안보이면..
      안과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3.25 09:22

    저희집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님의말씀에 공감해요.
    그리고 저는 티비에 관심이 없기때문에 남편이 틀어놓으면 보고 꺼져있으면 외면하는 스타일이라...별로 안친한데
    남편이 계속 티비에 욕심을 내네요.
    아마 조만간 사게 될것 같아요. 흐이구...
    그런데 저만 그런가? 사진이 안보여요.
    이따가 다시 한번 들릴께요. 어떤티비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at 2011.03.25 10:04 신고

    헐 재활용센터에서 물건을 가리네요 ;;
    TV 괜찮아 보이는데 넘해요 ㅠㅠ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3.25 10:33 신고

    제가 TV를 사고 싶지만 TV를 놔둘 공간이 없네요.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25 10:58 신고

    이제야 나오는군요. 나만 못보게 막아 놓고 -_-+

    저희집은 중고센타에서 5만원 주고 산 티비 쓰고 있는데
    이 놈이 리모콘 말을 잘 안들어요. 그래서 요즘 쥐어터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꾸준히 하는게 왕도예요.
    순위같은거 신경쓰다보면 금방 지쳐요.
    그래서 전 블로그에 랭킹이나 방문객 수를 안보이게 숨겨둡니다 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1:30 신고

      첨에 한두달 넘 의욕넘쳤더니..
      좀 지치네요..^^ 즐기면서 할수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해도..랭킹이 먼지..ㅠㅠ 아돈벌고 싶다..ㅋㅋ
      저도..방문객주에 연염하다보니..스트레스 받아서
      없엤어요..^^
      많아지면 다시 붙일지도..ㅋㅋ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3.25 10:59

    저도 좋은 TV 필요한데...ㅎㅎㅎ
    매장 구경 갔다가 2400만원짜리 봤습니다. ㅎㅎㅎ
    그냥 돌아왔습니다.
    올해 꼭 사고 말아야지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3.25 11:22

    저희 집에서 젤로 비싼 물건이 티비인데...ㅋㅋ 4년도 넘은거라 풀에이치디 이거 밖에 없어요. 쓰리디고 뭐고 되지도 않고요..하루가 다르게 좋은 티비가 나오니...쩝...또 다른 생각이 드네요. ㅋ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1:31 신고

      스마트티비가 가격이 싸질 그날을 기다리다보면..
      먼 놈이 또 튀어나올지..^^
      가전제품이 6개월에 한번씩 신제품 출시하니..
      ㅠㅠ 돈이 따라가기 힘드네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7:00 신고

      그렇다고 계속 안살수도 없고..
      슬림티비랑 프로젝트 티비는
      일반 브라운관 티비보다 더 똥값인듯..ㅋㅋ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3.25 11:39

    TV가격이 참 하루 다르게 변하는군요. 저도 스마트TV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 떨어질 때를 기다려야죠. 저희는 결혼 때 구입한 TV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은 얇은 걸로 바꾸고 싶을때가 많아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7:01 신고

      LED는 잘깨진다고..아이들 있는 집에서 조심하라고
      하드라구여..^^ 스마트티비가 내려가면..
      도대체 뭐가 나올까요..ㅋ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at 2011.03.25 11:45

    LED 3D로 바꾸셨군요! 너무 실감나시겠는데요!!ㅎ 우리도 바꿔야되는데하고만 있답니다.
    좀 더 있다 바꾸자고 하면서...다음뷰 순위가 한번씩 신경쓰게 하죠?
    주 채널로 주로 글을 쓴다는 것이 부담스럽죠~그래서 2번 정도 다른 채널로 발행해요~
    일요일 쉬고요~ 조금씩 숨통을 고르며 해야지 스트레스 받거든요~ㅎ
    좋은 시간 되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7:02 신고

      실감나드라구여..어질어질..
      뭐..전 애키우랴..살림하랴..블로그질하랴
      티비볼시간이 없네요..
      저도 일요일은 쉴까봐여..^^
      두달 넘 빡시게 달렸네요..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3.25 13:33

    맞아요 엄마들 뭐 티비 볼 시간이 많지 않죠 근데 굳이 똑똑한 티비가 뭐이 필요할까 생각하고 있습죠...

  13. Commented by 쑥! at 2011.03.25 14:19

    남자들은 다 비슷한가바.
    우리 신랑도 첨 혼수장만할때 이게 좋니 저게좋니 어찌나 사람을 짱나게하던지;;
    요새도 영화를 보며 안방에도 벽걸이TV하나 걸었음 좋겠다며..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고 싶으시데 ㅠㅠ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3.25 14:23

    저희집 조만간 TV를 바꾸지 않을까 싶어요...
    보미가 TV를 자꾸 괴롭히네요...
    조만간 뭔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불안감이..ㅋ

    바꾸게 되면 우리집도 3D를...ㅋㅋㅋ

  15. Commented by at 2011.03.25 16:50

    비밀댓글입니다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at 2011.03.25 20:16 신고

    좋은가격에티비팔리길바래요~주말도잘보내시구요^^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03 09:45

    오래된 중고가전 처리하기가 참 곤란하죠.
    그래도 신제품 구입하셔서 즐거우시겠는데요.
    물론 남편분께서 ^^;;;
    저는 TV 바꾸자고 얘기꺼냈다가 혼났습니다 ㅠ.ㅜ

  18. Commented by 깽아 at 2011.04.26 12:15

    아!! 저 TV생각난다!!!ㅋㅋㅋ

    언니가 저한데 얘기했던것도...ㅋㅋㅋ

    그 TV 저주세요~~~~ㅋㅋㅋ

    공짜로는 안되겠줘?!ㅋㅋㅋ

  19.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03 01:46

    홈시어트~~ 천하 필요 없네...
    스피커 두개는 베란다에, 우퍼는 화분다이,
    나머지 두개는 돈이 아까바가 장식용으로 사용중
    그돈으로 컴터나 존거 살걸~ 지금까지 후회중..
    애 둘되니 집이 좁아좁아좁아

결혼하니깐 어때?

일상/결혼생활 2011.02.18 01:03 posted by 하~암


주위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하네요..
그러면서 물어봅니다

결혼에대해
그냥 먹고 사는일!
수천번 들어도 모르는거야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랑 같은거야..
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25살에 결혼했습니다.
대학졸업하고..사회에 나와 돈벌어 보니..쉽지않고..
지긋지긋한 이 생활에서 탈피하고픈 생각에..결혼을 일찍 꿈꿔왔줘~
그리고..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2년 연애하고 나는25살  그는 28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5년 12월17일  그렇게 나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고
결혼식 내내 울지도 않았네요
아빠가 손을 잡아 주실때..살짝쿵..눈물이 핑돌긴했지만
그저..드레스 입은 내가 좋았고
딴딴따단~ 딴딴따단~~이란
결혼식이 좋았던 철부지였던 나..^^

너랑나랑 알콩달콩..소꿉장난하며
살면 되겠지란..
마음으로....저는 결혼식 내내..활짝 웃었던것 같아요..ㅠㅠ



신혼여행을 떠나고..
갑자기..문뜩..이런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지금..내가...결혼을 잘한건가??
평생 평생~~
한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인데..내가 잘 골랐나??

이런 의구심이...신혼여행을 가서...생기는 겁니다...
그러더니..움찔...약간 겁도 나더군요............
갑자기 철이 들어버린것인지..
아님 이제야 현실을 즉시한것인지..
아무튼...혼인신고를 미리한터라 어쩌지도 못하고
잘했겠지..잘한거야..잘했을꺼야..믿을수 밖에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일주일만에.아이가 생겼어요...
신혼의 단꿈을 반납한체..ㅠㅠ

그래도 아이를 너무도 좋아했던 터라...뛸듯이 기뻤죠..^^
새색시는 임산부가 되어...그렇게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점점 집에서...밥순이가 되어가고..
예전이랑 똑같은 생활에..밥하고 청소하고..집지키고...
열달 내내 달고살았던 입덧과ㅠㅠ
챙겨드려야하는 양가어른분들...며느리의 부담감과 책임감
그리고 신랑만 기다리는 나는..

점점 우울해져 갔습니다.
결혼의 환상은.....둘만의 소꿉장난이 아닌...서로다른 남남이들이 맞춰가는 과정이란걸...수도없이 싸웠네요..ㅠㅠ



결혼6년차..어느덧 저는 두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31살의 젊은 엄마.

결혼6년동안..임신출산 육아만 했던 저는..우울증도 심하게 알았습니다....부부갈등,고부갈등,힘든육아,시간적 여유
무엇하나 쉬운게 없더군요....

친구들의 홈피를 보며...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에 많이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엄마...아내란 명분아랜 포기해야될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특히 자유..ㅠㅠ아~~자유롭고 싶다..
물론 돈버느라 고생하는 신랑도 마찬가지구여..

돌이켜 생각해보니 일찍 결혼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꽃다운 20대 후반은 없었지만..화려한 30대가 있다고 생각하니....먼저 매맞은 기분 ㅋㅋ
그동안 육아로 잃어버렸던 5년을 찾은것 같아  너무도 행복합니다.
아버지와 약속한게 있습니다...꼬옥..인정 받는 딸이 되고 싶네요..^^

결혼은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게 나은듯 싶네요..아닌가?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ㅋㅋ

친구들 보니...결혼..이것저것..주워 들은건 많고...
또..이것저것 따지다 보니...점점..결혼이 어렵게 느껴진다고들...하더군요...
그래도..결혼하면 좋은점도 있잖아요..

천군만마인..내남편과 내아이들...^^ "우리는 가족!!"우리집에서 매일 외치는 구호예요..^^


동심으로 그리는 육아일기...행복한 우리집에 놀러오세요..^^두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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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경아... at 2011.02.18 17:03

    정말 시간이 빨리갔네요!!

  2. Commented by 금동이맘 at 2011.03.02 16:04

    오늘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아내되기는 SO SO~ 했는데..
    엄마되기는 나도 조금 겁이나네...ㅎㅎ
    이런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감사해야하는데...
    그래..나는 너 애 다 키운거 같아 부러워 ㅎㅎ
    아줌마 화이팅이다!

결혼..

일상/결혼생활 2011.02.09 14:01 posted by 하~암

나는 25살에 결혼했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 결혼해서..아이낳고..
31살이 된..내가 좋다...
남남이들끼리 살다 보니..
티격태격...늘..다람쥐 쳇바퀴돌듯....
살아간다...

집에서..살림하고 육아하는 나는 늘 제자린데..
밖에서..돈버는..랑구님들은..늘 바쁘시죠??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일찍와? 빨리와? 언제와? 몇시에와?
제촉하는게 아닌데.....

아내들도..가끔은 자유롭고싶고..
남편들도..가끔은 자유롭고 싶다는거..
결혼 육아를 하면서..절실히 느낍니다...

너무도 쉽지만...너무도 어려운거..
부부란 나란히 걷는다는거~~

제 작은 소망은...
노년엔...랑구랑 나랑....여행도 다니고...등산도 하며..
부부금실로~~ 마지막 여생 다하는 날까지...길동무하고 싶은데.........

결혼은
능력..재력,성격,사랑
모든게 다 받쳐줄수가 없다는거...

서로 다른 남남이들이 모여..
맞춰가는게 결혼이니깐..
하나씩 하나씩...천천히...

"그사람" 이란 존재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부부배려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마츠모토 고헤이 / 조동림역
출판 : 미래북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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