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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5 추억나들이-모교를 찾다 (51)

추억나들이-모교를 찾다

일상/가족 나들이 2011.04.15 06:41 posted by 하~암

 


 



자동재생 없나요?? 600주고 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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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찾은 나의 모교

여러분은 모교에 가보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짠한 그리움이 몰려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어린시절이 묻어있는
학교를 보여주고 싶었지요..

아가씨들...엄마가 옛날에..

"하윤이 만할때 다니던 학교야..

하윤이 유치원 만하다..그치?"

"응!!"

"엄마가 어렸을때

여기서 웅변도 하고..

걸어서 학교다니고..궁시렁 궁시렁..~~

-,.-a
.
.
.
.
씨융~~~3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사방으로 흩어진 아이들..

어머니 말씀하시는데..
어디가 ㅠㅠ


시골
나무다리를 건너..돌다리도 건너서..
다니던 학교..

1시간에 한대 다니는 버스를 타려면 늘 뛰어야했지요..

놓치면..
꼬마걸음으로 40분 걸어가야 했습니다..^^

군것질을 하고 싶을땐...
버스를 포기해야 했던 우리들..

50원짜리 둘리 하드가 생각나네요..^^



옛기억이 스물 스물 올라옵니다.^^



이농현상으로 폐교가 되어버린 나의 모교..ㅠㅠ

중학교 고등학교 교가는 생각안나는데..
어린시절 너무도 좋았던 기억때문일까요

문래국민학교..
교가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ㅠㅠ
.
.

안보 웅변..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공산당이 싫다는 내용..ㅋㅋ
삐라 주워오면..책받침..을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마을주민들이..수련장밑 팬션으로 사용하세요..^^
대여가능이지요..^^

아쉽게도 교실엔 못들어 갔네요...
들어가고 싶었는데 ㅠㅠ



많이도 낡아버린 놀이기구들...



저의 딸들과..엄마의 추억을 차근차근 밟아 갑니다..



안무서워ㅠㅠ 안무서워 하면서 꼭잡고 있는 작은딸냄씨..^^




큰딸은..운동장 여기저기 뛰어다니더니..꽃을 들고옵니다..^^




신식 미끄럼틀도 보이네요..^^
우리두자매 너무 겁이 많아요..ㅠㅠ



오늘도 아부지는 개고생이세요..ㅋㅋ


증거샷 ~~^^
.
.
.


 

학교로써의 수명은 다했지만..ㅠㅠ
늘 제 마음속엔 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속엔..
영원히..자리할...문래 국민(초등)학교^^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겠지요..
이번 주말 추억나들이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추천해주시면..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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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redreamdo.tistory.com BlogIcon 클라라YB at 2011.04.15 08:54

    현재 두 자매들이랑
    하암님 어렸을때 사진이랑 같이 찍어놓으니
    정말 특별하네요.. 탐이 날 정도로 특별해보여요 :)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eina0515.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메이나 at 2011.04.15 08:59

    저도 초등학교 가보았더니 책상들이며 의자가 어찌나 작은지...ㅋㅋ
    제가 그만큼 커버린게지요.
    폐교가 되어버려 더 아쉬우시겠어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4.15 09:46

    정말 초중고등학교는 졸업하고 거의 가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추억속의 아련한 기억들이 되살아나네요
    아침 햇살 맞으면서의 등교길
    운동장 나무들 복도 친구들 선생님
    눈물 날려고 해요 ....

    좋은 하루 되셔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4.15 10:10

    요즘 블로그에서 모교의 포스팅을 자주 보게 되네요. 아련한 추억이 깃든 곳들...
    두자매님 모자좀 벗어주시징~ 얼굴을 볼수가 없잖아요.

  6.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4.15 11:04

    안타깝네요~ㅠ
    폐교라니...
    진짜 어릴적 생각이 스몰스몰에 브끄브끄~
    아~~옛날이여~~^^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4.15 11:17

    저도 2년 전에 아이를 데리고 초,중,고 모교를 방문한 적 있었어요. 두자매어뭉님도 추억에 관한 느낌을 좋아하시는군요. 아...모든 사람들이 추억에 대한 느낌을 좋아하겠구나..음악 잘 들었습니다.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ana.tistory.com BlogIcon 쪼매맹 at 2011.04.15 11:29

    모교가 없어진다니..참 아쉬운일이네요~~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4.15 12:05

    어머..폐교되었군요. 그래도 그대로 남아 있나봅니다. 제가 나온 초등학교는 제가 43회인가 졸업했는데도 아직도 굳건하네요. ㅋㅋ 예전에 부모님이 선배다 뭐 이러더니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선배다 뭐 이런 말 나올 것 같아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15 12:09

    추억이 잔뜩 깃든 모교탐방이었습니다~ 저 지구..본처럼 생긴게 이름이 뭐죠?
    인증샷까지 있는거보니 확실히 모교 맞긴 맞군요~ ^^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4.15 12:23 신고

    함아줌마 어릴때 둘째따님이랑 더 비슷하네요~
    귀한 옛날 사진도 나오고 우왕 추억으로 어택하다니..

    우리 시골동네 학교도 다 폐교되고 지금 고시원으로 쓰이고 있는데
    완전 속터진다고요.
    도시로 올라온지가 오래되서 우리 학교가 어디 있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15 12:27

    아...정말 뭉클하네요. 왠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
    너무 아름다운 추억 여행하셨군요.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4.15 12:40

    폐교된 모교를 찾는 느낌은 어떨까요?? 더군다나 두 분신과 함께 말이지요...비록 폐교는 됐지만 추억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지요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은 또 다른 추억으로 닮아 왔겠군요...^^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4.15 13:12

    문득 제 초등학교는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 뺑뺑이에서 엄마와 딸의 사진이 공존하다니...
    신기하네요...
    가보로 떼어가셔야 할 듯...^^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15 13:17

    누님의 추억과 이쁜 두자매의 즐거운 학교나들이 잘 보았습니다 ㅎㅎ^~^
    아직도 밤 12시가 되면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 활동을 할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4.15 13:41

    헐... 임계가 고향이시구낭...
    전 삼척~...ㅋㅋㅋ
    친구중에 임계 사는 넘 있었는뎅... 혹시.. 아는 사람일라나...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15 14:31 신고

      임계를 아시다니..헉..
      블로그에서 강원도 사람들 만나다니..ㅋㅋ
      위에 토님은 태백분...냐하하하하
      강원도 언제함 뭉쳐야겠는데요..^^
      삼척이시구나..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4.15 14:50

      하핫...토님도 태백분이셨꾸낭...
      제 고향은 엄밀히 따지면
      태백과 삼척 사이.. 도계읍 이란곳...ㅋㅋ

      강원도 화이팅!!!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at 2011.04.15 14:28

    다행히 저의 모교들은 죄다 같은 동네에 붙어있어서 ㅎㅎㅎ
    고향갈 때마다 만나볼 수 있답니다! ㅎㅎ
    나름 도심지라 폐교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네요...
    파릇파릇한 후배들이 대한민국의 꼭 필요한 인재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아자! ㅎㅎ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4.15 19:37

    역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나봅니다 . 주말 잘보내시구요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herryboy.tistory.com BlogIcon 체리보이 at 2011.04.15 23:24

    국민학교라고 불렀던 시절이 생각나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16 02:55

    가슴이 따뜻해져오네요.
    고향 내려가면 아들녀석과 국민학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at 2011.04.16 03:01

    폐교되서 아쉬웠겠어요.
    저도 초등학교 어떤 모습으로 되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