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마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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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1 친구랑 아이쇼핑 (47)
  2. 2011.02.19 마음은 6살
  3. 2011.02.15 영화 데이트

친구랑 아이쇼핑

육아일기 2011.04.21 07:04 posted by 하~암


아이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이들도 친구가 생겼지요..^^


같은 어린이집을 다니고...또..같은 유치원을가고..
엄마들이 친하다 보니
더 더욱 친해진 친구..

어른도 대인관계가 중요하잖아요..

늘아이에게 물어봅니다..

"딸들.. 오늘은 누구랑 놀았어??"

동성..이성 아직 이런건 잘몰라요..
그냥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나 없나
늘 궁금한 엄마입니다..

어느날은 와서..
그친구랑 안놀래!!

꿍시렁...꿍시렁...

"친구랑 싸울수도 있고 그런거지..머 그걸 가지고 안놀아~~!!"
그럼 누구랑 놀라고..~~!!
 욱~!!


담날은 와서..

"나 그친구랑 놀꺼야..이젠 좋아.."


아주..변덕이 죽끓듯 합니다..ㅠㅠ

우리큰딸은..어릴적부터 ...다이어트 식으로 소식을 하셔서..

또래 친구들 보다  체구가 작지요..

6살인데 4살아이의 몸무게와 키..ㅠㅠ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봤는데...결론은 안먹어서..작은거..
성장클리닉에..아침마다 쭉쭉이도 하고..
나중에 커서 엄마 원망 하지마라이~~욱!!

나중에 크겠지머..요런 희망을 품어봅니다..

더군다나..노는 친구들이..덩치큰 아이들이라..더작아보이는..하윤이..

그래도..늘 얘기해주지요..^^

마음은 6살이라고


친구랑...마트 나들이를 했습니다..


 

엄마손 안잡고..
지들끼리...고삐풀린 망아지마냥..뛰어댕깁니다..
그럼 엄마는 장바구니들고 날라 댕겨야지요..ㅠㅠ



그릇도 고르고..
여기저기 피죤향내도 맡고 댕깁니다..
맘껏 하거라~ 아이쇼핑^^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아이들에게 동물들이란..그야말로 신기하지요..^^
계속 사달라고 조릅니다..

패스~~~~~~~~


 

마트 좀 다녀봤다고..
시식 그냥 못지나 가시죠..
아주 식사를 하세요..ㅠㅠ

 





늘 엄마보다 친구가 많다고..
자랑하는 녀석....

엄마도 친구가 있긴 있는데..아마 있을꺼야..ㅠㅠ

고등학교 친구들이 젤로 그립네요...
이제 하나둘 결혼해서..멀어져간 친구들..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또 먹고 살다보니..

이젠 친구보다..이웃집 어뭉들이 더 편해지는
서글픈 아줌마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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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4.21 11:16

    ㅎㅎ전 아줌마들이랑 어울릴 시간도 없습니다.
    님이 부럽싸와용~~^^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at 2011.04.21 11:17

    제 첫 친구 얼굴이 기억 안 나네요.
    그땐 참 친하게 지냈는데 말이죠. ^^;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ycameraro.com BlogIcon 레몬박기자 at 2011.04.21 11:34

    어릴 때 아이들의 아이쇼핑 두되개발에도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이죠.
    옛날 울 아이들 고만했을 때 백화점 찾은 기억이 나네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21 11:55

    마지막 사진 정말 좋네요^^
    크면서 쑥쑥자라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ㅎ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kim801001 BlogIcon 팬도리 at 2011.04.21 12:00

    친구보다 이웃집 사람이 더 편하다는 말 공감가여~
    저도 조금씩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있어서...
    결혼하면 여자들 다 남자쪽에서 살고 있어서~ 흑흑
    외로워여~ ㅜㅜ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21 13:03

    아...잘 먹고 쑥쑥 커야지...
    체격차이가 아주 많이 나긴 하네요. 입 짧은 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ㅡㅡ;;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마트를 돌아가는 것을 보니 흐뭇한데요. 우리 하랑이는 아직 이렇게 다니는 친구가 없어서...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21 13:55 신고

    또래가 좋을때지요~^^
    친구와의 아이쇼핑의 재미를 아는거 보니 숙녀네오^^

  9. Commented by Tong at 2011.04.21 15:29

    아구 귀여워라~
    친구가 하나 둘 늘어가는 게 좋은가봐요 ^^
    아이쇼핑도 하구 친구와 즐거운 데이트 제대로 했네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at 2011.04.21 15:37

    역시...쇼핑은 아이 쇼핑이 최고 인 것 같아요~^^
    친구와 쇼핑하는 모습...귀엽습니다.
    오래오래 우정 지키면 좋겠네요...

    아...저도 오늘 친구들이 괜히 보고 싶네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at 2011.04.21 17:36

    예쁜 꿈나무 천사들입니다..
    모두다 이쁘기만 합니다..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at 2011.04.21 18:39

    아긍 넘 귀여운 나이네요..
    친구가 좋을 때로군요..^^
    시식코너에 눈독들리는 모습 귀엽습니다..^^ㅋㅋ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womenpia.net BlogIcon 코기맘 at 2011.04.21 19:55

    시식하는 아이들..너무귀엽습니다..ㅋㅋㅋ어른들이 시식대에 있는거랑 아주 그림이 틀리네요^^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4.22 01:01

    뭐 조금 작아도 귀여우면 되죠!

    마지막 사진 아이들의 천진한 표정이 흐믓하게 만드네요~~~^^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24 14:56

    전 아직 단체사진에서는 하윤이를 잘 구별 못하겠어요. 근데 하은이는 금방 눈에 띌것 같은데요?
    너무 개성있어서 ^^

  16. Commented by 엘벳 at 2011.05.02 10:49

    아 완전 내 얘기.....^^*
    많은 위로가 됩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것 같았는데...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하는....안도감??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루종일 여기서 놀다 가야겠네요,,,,
    ㅋㅋ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www.paydayloan90.com/ BlogIcon payday loan at 2011.12.14 18:58

    확실한 결과는 누구나 기다립니다. 강조 안해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조. 지금 문제는 죄가 확정된 것도 아닌데 죄가 있다고 가정하고 흥분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조. 이상..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www.paydayloan90.com/ BlogIcon payday loan at 2011.12.20 00:28

    있다는 증거이다! 그럼 또 지금부터 수색을 시작해볼까 잠시 후~ 양말에 무지 집착하는 우리 강쥐 모모입니다. 양말을 장난감이라 생각하는 듯해요. 그러는 바람에 양말짝이 맞는 게 없다는~ ㅠㅠ ※댓글 보고 답변을 좀 해야 할듯해서요※ 울 모모.....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happytags.org/ BlogIcon Social Bookmarking at 2011.12.23 04:16

    간이 걸렸습니다 기 뻐. 당신이 말한 정말 날 하였고 그것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희망. 귀하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bankruptcy-central.com/bankruptcy-lawyer/ BlogIcon bankruptcy lawyers at 2012.01.16 12:26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블로그에 텍스트를 읽고 난 주제에 관심이되었다. 나는 귀하의 사이트를 좋아하고 나는 나의 작품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입니까? 그것은 가능한 일일까요? 그렇다면, me.Thanks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filmon.com BlogIcon Hulu at 2012.04.10 23:07

    친구가 하나 둘 늘어가는 게 좋은가봐요 ^^
    아이쇼핑도 하구 친구와 즐거운 데이트 제대로 했네요

마음은 6살

육아일기 2011.02.19 00:36 posted by 하~암

태어날때 3.15kg 잘 낳아놨는데..
요녀석...아기때부터..다이어트식 마냥..찔끔 찔끔...먹더니..
미달 미달..점점 미달...표준에 한창 못미치는 1% 에 다달았다..
100명중..키순서로하면...앞에서1등정도라는... ㅠㅠ

친구들과 찍은사진

가슴을 치며..밥숟가락 들고 쫒아다닌지..언..6년
그래도 요즘은..좋아하는 음식이 생겨....미각이 땡기실 때가 있긴하나..
여전히 소식하신다...
장수 하시것어~~요 딸냄씨..

2살이나 어린 동생보다..늘 크다며 우쭐거리는데..에휴..
지금은 동생이랑 모든 옷을 같이 입는다..
좀만 더있음..동생한테..잡아 먹힐것 같은데...ㅠㅠ

나는..고민에 빠졌다..
스트레스를 엄마인 나는 주지말까??
그래도 스스로 느껴야..자극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나도 모르게..안자라는 아일 볼때마다
"그러니깐 작지!! 우유많이 먹으면 키커!! 10시 안에는 자야해!!~~"
잔소리를 하게된다..
아침마다..쭉쭉이 체조도 하고..
보양식에..
성장크리닉까지...안해본것 없다..
결론은...안먹어서...작다는 ㅠㅠ

슬슬..작다는것에..스트레스를 받는듯하다..
친구들이나..동생들이...
6살인데 왤케 작냐?? 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던 녀석이..
잠자리 들기전....그친구랑 안놀꺼야..이런다 
맘 속에...멍이 들었나 보다..ㅠㅠ

그때 마다..엄마는..
괜찮아...우리 하윤이..마음은 6살이지....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친구가..
하윤이는 6살인데..4살같아...왤케 작냐?. 그러는 것이다..
늘..소심한 하윤이...그냥 아무렇지 않은척한다..
소심한  엄마 역시..아무렇지 않은척했다..

속으론
"너는 몸은 6살인데 마음이 4살이구나"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소심쟁이..엄마와 딸은... 그냥..그렇게  맘으로 삭혔다...

요즘은...그렇게..맘에 상처를 입었을 딸에게..용기를 주려고...매일 이말을 연습시킨다..

"누가 작다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하지??"
"마음은 6살 이예요~~!!"

우리 하윤이..괜찮아....아빠가 크니깐...나중에...많이 클꺼야....^^

괜찮아 (양장)
국내도서>아동
저자 : 최숙희
출판 : 웅진주니어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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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이트

일상/결혼생활 2011.02.15 22:50 posted by 하~암


주말도 늘 바쁜 랑구께서..
데이트 신청을 하셨다...

글러브가 보고싶다던...나의 말에....기꺼이..하루를 내어주셨다..

여붕이 감사드리오..^^

육아를 하면서...영화를 본다는건....정말...어려운 일이다..

연예할땐..지긋지긋하게 봤었는데..

첫아이를  임신했을땐...괴물이..한창 흥행중이였었다...
너무나 보고싶었지만....ㅠㅠ

괴물이 나온다는 이유로...혹시나..아이에게..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나중에...DVD로 봐야했다....

이젠...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어쩌다 한번씩...랑구랑 영화를 본다.......
조조 영화도..좋구...

결혼 5주년때 본..
째째한 로맨스는...
5년만에 설레임 마저 들게 했다..

그리고 오늘 본 영화...글러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연예시절 처럼...다정히 사진도 찍어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아이들이 좋아하는..붕어빵도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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