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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구

블로그 수익으로 한턱쏘던날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5개월 1월부터 시작했군여....정말 미친듯이 달렸네요.. 모든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아이를 키우며 엄마로 살던 저는... 나도 하고싶은 일이 있었음 좋겠다.... 그러다가 머니야님의 책을 접하고... 티스토리에 입문한지 5개월 되어갑니다..^^ 그전부터..개인홈피에 아이들사진과 취미생활을 올리며.. 홈피꾸미기를 즐겼던 저는 이제서야..이런세계가 있다는걸 알고서.. 주먹으로 땅을 얼마나 쳤는지 몰라요..ㅋㅋㅋ 주부 블로거... 아이를 키우면서...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소재를 찾고 살림 육아 정말 열심히 달리고 달렸습니다.. 재택근무라서...꼬질 꼬질해져가는 내모습... 나도 당당히 나름 일하는데... 돈은 안되고..ㅠㅠ 세상에 쉬운일이 없지요.. 1일 1포스팅.. 좋은 .. 더보기
병원 문지방이 사라진 이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병원을 밥먹듯이 가게 되네요.. 병원 문지방이 없어진 이유가...이래서 인듯.. 첫아이때는...돌쯔음 까지는..별고생 없었는데.... 돌지나자 마자.. 감기에..구내염...축농증...결막염..수두..장염... 아주~~ 병원이 내집처럼 편안해 질려 그래요..ㅠㅠ 그러다 둘째가 태어났지요.. 첫째가..유치원을 다니면서... 감기를 일년삼백육심오일 달고 사니.. 아기한테도 옮겼지요.. 둘째는 태어난지 한달만에 폐렴으로 입원을 했었어요.. 의사의 살벌한...경고.. 뇌수막 검사시......최악의 경우는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헉ㄷㄷㄷㄷㄷㄷ 그때는 눈물 콧물 구멍이란 구멍에선... 줄줄 쉴세없이 울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건강합니다... 양가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다 보니.. 입원할때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