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독립'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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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6 좀 떨어져..ㅠㅠ (61)

좀 떨어져..ㅠㅠ

육아일기 2011.04.06 06:10 posted by 하~암


뱃속에서 열달 고이품어..
죽을 고비를 넘겨
바깥 세상에..내 놨으면..

이제 좀.. 독립하면 안되겠니??


뱃속에 있을때가..좋아..
뱃속에 있을때 실컷놀아라..^^

먼저 육아를 하신분들의 조언이었죠...

앵에 엥에..~~ 배고프다고 울고..쌌다고 울고..심심하다 울고..
맨날울어..ㅠㅠ
차라리 말이라도 하면..왜 우는지라도 알지..

가장많이 우는게
안아주세요..~~엥엥 안아주세요..엥엥

안고 가만히 있으면돼냐??

아니죠..흔들어야죠...살랑살랑...쎄근쎄근...

연신.....아이가 잠들때 까지.....

드디어 잠들었어요..^^ 야호..

내려놓는순간..

앵에 앵에....앵에..ㅠㅠ

뒷통수 센서가 작동했지요...ㅠㅠ

업고 안고..그렇게 키운지..



 언 6년...이제는 하산할때도 된듯하야...

내려가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티비볼때....잠잘때...잠시도..가만두질 않네요..

어느새 자석처럼 붙어있는 아이들

자유를 달라...제발...!!

엉엉엉...ㅠㅠ



아빠는 미크럼틀이 아니지요


아버지 티비좀 보시게 그만들하렴

2빠가 대기중입니다..



책도 아버지 무릎에서 봐야 잼나지요..^^


쇼파는 멋으로 있니?



아이들은 잘때가 가장 예쁩니다.^^ ★★★

육아를 하시는분들이시라면 다들 공감하실듯..


그때가 비로소...우리의 자유시간 이지요..ㅠㅠ



얘들아..이거(호비를 틀어주고) 보고 있어??
 

엄마 일좀 할께..!!


작은딸 목소리 입니다..play~~▶

또 저를 찾네요 ㄷㄷㄷ

스킨쉽

정서적, 정신적 으로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

스킨쉽으로 엄마에게 보호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얻는..아이들
이런걸.."자궁으로의 회귀" 욕구 라고 하네요..

그럼 뱃속으로 도루 들어가든가..ㅠㅠ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준다니...아이들은 역시 사랑을 먹고 자라는게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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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at 2011.04.06 08:45

    비밀댓글입니다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at 2011.04.06 08:58

    이런걸 자궁으로의 회귀 욕구라고 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그래도 이럴때가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ymoon.tistory.com BlogIcon mymoon at 2011.04.06 09:32

    전 세상에서 "일어나서 안아줘"라는 말이 제일 싫어졌네요
    ㅋㅋㅋ
    큰아이가 유치원에 갔더니 더 안아달라는 말을 많이하는것 같아요
    두녀석 모두...
    잘보고 갑니다.^^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06 09:38

    엄마가 안보이면 계속 찾더라구요.
    잠깐 나닸다고 하면 고개 끄덕이다가도 1분도 안되서 엄마 어디갔어? 물어보는데 ㅠ.ㅜ
    아빠도 있단 말이닷!!!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4.06 09:51

    아이들은 잘때가 가장 이쁩니다.. 별 5개론 부족합니다.
    전 별 100개 드립니다...ㅋ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4.06 10:10

    지금 뱃속에 집어넣기엔 너무 커버렸다는게 문제....

    "엄마 어딧니~!!!"ㅎ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lleysea.tistory.com BlogIcon 엘리 at 2011.04.06 10:25

    읽으면서 공감이 너무 많이 되요.. 차라리 도로 뱃속으로 ^^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4.06 10:28

    정말 잠 들어 있을때가 최고 예쁩니다.
    ㅎㅎㅎ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ㅎㅎㅎ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letow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타운 at 2011.04.06 11:02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mi7292.tistory.com BlogIcon 홍언니네 at 2011.04.06 11:07

    크고 나니 그렇게 자석처럼 붙을때가 가장 예쁠때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컷다고 징그럽답니다.
    시달려도 그시간이 행복한 시간이잖아요~
    그쵸?

  12.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4.06 11:35

    엄마 어딨니~~
    저두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한...
    공감하구 갑니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8674 BlogIcon 공룡우표매니아 at 2011.04.06 11:50

    두 꾸러기들과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보여요
    제가 제일 부러운것이 딸인데...
    아들만 둘이라 딸 키우는 재미도 없었고, 아들 놈들 다키워 장가 보내고 나니 ㅠㅠ
    잎없는 고목나무처럼 헹 합니다. >..<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at 2011.04.06 12:02

    그러할지라도..
    아시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아이들의 순간도 그리워짐을..
    앙..진짜 아셔야 할텐데요 두자매님~~~~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06 14:16 신고

      품안에 자식...저도 나중엔 이때가 그리워지겠지요..^^
      지금도 눈앞에 안보이면..보고싶어 미칩니다..ㅋㅋ
      그래서..두녀석다..누구의 손(양가부모님)도 안빌리고
      열심히 키우고 있지요..^^
      가끔..자유가 그리울때도 있지만..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06 12:46

    헛...저렇게 커도 아이들 아빠나 엄마 몸에서 노나요? ㅠㅠ
    요즘 애들이 엄마 껌딱지 놀이에 푹 빠져서 온 몸이 안쑤시는 곳이 없는데...
    크면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그 놀이는 계속 되는군요.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는데요 ㅠㅠ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06 14:17 신고

      육아..하다보니깐..
      가끔 무인도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문뜩문뜩..지칠때..^^
      그래도 힘내자구여..
      피할수 없음 즐겨야지요..ㅠㅠ ㅋㅋㅋ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06 14:40 신고

    ㅎㅎㅎ

    귀엽긴 하지만... 때론 살려줘~ 하는게 육아이기도 하지요^^;;

    애들은 역쉬 잘 때가 천사

  17. Commented by 신짱 at 2011.04.06 16:00

    뱃속으로 도루 들어가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자매 님 넘 잼있어...ㅋㅋㅋㅋ

  18.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4.06 23:59

    ㅋㅋㅋ 이제야 알겠어 사실.......... 둘째가 더 이쁘다는걸..
    준우한텐 미안한 일인데
    울 공주가 나를 너무~ 애타게 자주 찾아서 이제야 몇개 읽었어용~^^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veryday-life.tistory.com/ BlogIcon 긍정의여신 at 2011.04.07 01:41

    앵앵 우니 뱃속에 있을때가 편했고, 걸음마 시작하니 가만 누워있을때가 편했고...ㅋ
    저도 요즘 울 혀니가 엄마만 졸졸졸 따라댕기니.. 제 자유시간이 넘 부족하네요..ㅠ
    맨날 혀니 잠들고 난 후부터다 보니..ㅠ

    ㅋㅋ조금만 더 크면 엄마랑 같이 있자고 해도
    친구 좋다고 할때가 몇년 안남았으니... 이때를 맘껏 즐겨야겠죠~ㅎ

    제가 어디서 본 글중에 애기한테 배고프지 않게 밥만 챙겨주고
    사랑이 담긴 따뜻한 스킨십을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죽는대요..
    그만큼 엄마,아빠의 사랑이 중요한것 같아요.
    글 재미있제 잘 보고 가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4.19 14:47

    그래도 저렇게 붙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조금 힘들고 귀찮을때도 있지만 말이죠 ㅎㅎ

  21. Commented by 엘벳 at 2011.05.02 11:00

    오늘 정말 많이 웃고갑니다...
    제가 쓴글 같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어찌이리 제맘과도 같으신지요,,,,ㅋㅋ
    잘때가 젤로 이뿌다는 말 ,,,,200% 공감....
    내가 그상황일땐 화나고 울고 싶은데..
    이렇게 일고 보고 하니까...
    웃음이 나네요,...
    이럼 아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