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경험'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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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0 울딸들이 좋아하는 엄마표 간식 (44)
  2. 2011.02.19 육아란? (13)
  3. 2011.02.18 결혼하니깐 어때? (4)

울딸들이 좋아하는 엄마표 간식

육아일기 2011.05.10 06:17 posted by 하~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먹는걸 좋아하지요..
사람은 다좋아하는군여..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더합니다..

어른은..하루 세끼(삼식이)
아이는 하루다섯끼 (오식이)

중간에 간식들을 드시거든요..ㅠㅠ

아앙~~ 때쓰고 울때... 먹을꺼로 달래는 엄마들...
저역시 그렇습니다..

이제는 서로 말이 좀 통하지만..
말이 안통하던...시절에는...늘 가방에 달달한 것들을 비상용으로 챙겨 다녔지요..

입속에 먼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정서적인 안정감과.....욕구충족으로 울음을 그칩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빠는이유도...불안해서 라지요..
입에 머라도 들어가면 불안하지 않은가 봐여..

아이들과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 오면..
주말, 공휴일오면..
하루가 너무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요즘 더군다나...날씨가 황사에 저온에..나들이 할 기분도 안나고..
늘 바쁜랑구 라서..ㅠㅠ
혼자 둘데리고 나갈 엄두도 안나고..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럼 저는..오늘은 멀 먹여야 하나 늘 걱정이지요..
우리 오식이들...

과일 요구르트..빵..과자..등등등...
엄마표가 머든지 좋지만....
매번 이러기란 쉽지 않아요...

제가 자주 해주는 간식
 아이들에게 고구마를 구워줍니다..

그냥 굽기만 하면되고..웰빙음식이니 몸에도 좋고 맛도좋은

군고구마



한창 티비시청중이신 두딸내미들...
맛있게 드시와여..^^


다들 젤 큰놈으로 먹기를 원합니다..

약간의 다툼이 있었지요..
길이만 길었지..사실 실속으로 따지면..젤큰건 아닌데..
아이들이 아직 부피 무게감..요런 지식이 없어요..^^


아놔 오타 작렬..ㅠㅠ


원래 인생이 그런겨..먼저 잡은 놈이 임자지..^^


이렇게 먹을것을 줄때면...아이들은...
엄마 최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의미인듯 ㄷㄷㄷ


건망증 100단인 아줌마는 이번에도 오타작렬..
왜 티스토리에는 사진에 글씨 쓰는 기능이 없는걸까요??

고기도 아닌것이 이빨에 끼고 그러냐??


먹을것 앞에선 애미 애비도 없지요..
무조건 지들 먼저..ㅠㅠ

애미는 옆에서 연신 까대기만 합니다...ㅠㅠ
한개까서 먹으려고 그러면...자기꺼라고


다..경험해보고 사는겨..


호~호~~ 빨리 식어라 빨리 식어라..^^


우리집 식탐꾼..작은딸은...
감동입니다..^^

아따~~!!  엄니 넘 맛나여..~~^^



장난꾸러기 엄마와..
우리딸들..^^

이번엔 연휴가 넘~~~~~~~~~기네요..ㅠㅠ
우리는 황금연휴 그런게 없는데
아이들은 쉬지만..

오늘은 또..어떻게 보내야할지..ㄷㄷㄷㄷ

블로그 포스팅도 써야하고..
살림도 해야하고
할일이 태산이지만..
아이들은 놀아달라 때쓰고..ㅠㅠ
나도 쉬고 싶은데

엄마의 작은소망 ..그냥 하루 푹 잠만 잤음 좋겠다...ㅋㅋ
엄마의 작은소망..삼시세끼 누가 챙겨줬음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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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at 2011.05.10 10:24

    저도 군고구마 참 좋아합니다.
    저기에 끼고 싶네요. ㅎㅎㅎ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5.10 10:50 신고

    고구마 만들기도 쉬우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양 간식인 것 같아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at 2011.05.10 11:57

    군고구마는 그닥 달지도 않고 영양만점이라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요것 먹으면 과자먹어서 밥 안먹는 효과는 보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이 귀여워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at 2011.05.10 11:57 신고

    군고구마 맛있겠네요 ^^
    살림하랴 애들 먹이랴 불로그하랴 존경스럽네요

  6. Commented by 에버그린 at 2011.05.10 13:01

    ㅎㅎ
    건강하고씩씩 합니다.ㅋ~
    엄마도건강하게 쉬면서~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at 2011.05.10 14:16

    ㅎㅎ 그렀습니다.
    다 경험해보고 살아가는것이겠지요.
    담부턴 식혀서 먹게 되겠군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ro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5.10 14:39

    아이들 간식으로 그냥 사먹이는건 편하긴 하지만 이렇게 고구마나 옥수수 뭐 이런거
    집에서 직접해주면 몸에도 좋고, 마음도 놓이고 그러네요. 엄마들이 고생이죠 뭐..
    남편없이 애들하고만 있는 빨간날은 더 싱숭생숭하겠네요. 오늘처럼 비도오는 날에는~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iinemo.tistory.com BlogIcon 위네모 at 2011.05.10 15:14

    아이들 정말 귀엽네요~~
    전 어릴적에 군고구마 먹다
    체해서 제대로 된통당한 기억이 ㅎㅎ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5.10 18:28

    군고구마 맛있겠습니다^^
    힘내세요 ㅎㅎ 전 오늘도 일하는 걸요~^^;;
    (대신 내일 쉽니다 캬캬캬)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at 2011.05.10 20:03

    저도 좀 누가 삼시세끼 챙겨줬음 소원이 없겠어요..^^;;

    사실 아이들이랑 집에 있으면.......여러가지로 힘들어요 ㅎㅎ
    아이들이 좀더 커서 방학이라도 하면.. ㅡㅡ;;;;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5.10 20:18

    마지막 그 소망은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 아닐까요..

    가끔씩 저희 마눌님 저녁하기 싫다고 밖에서 뭐 먹고 오면 안돼? 그럽니다..ㅠㅜ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at 2011.05.10 21:52 신고

    고구마 너무 좋지요 ㅋ
    잘보고 갑니다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at 2011.05.11 02:52

    아이들 목으로 음식 넘어가는 소리가 가장 듣기 좋은 소리라는 말도 있죠.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이런때 행복감을 느끼지않으신가요? ㅎㅎ

    고구마 참 맛나게 생겼습니다. 동치미 국물에다....에휴~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at 2011.05.11 11:27

    그나마 애들만 챙겨주면 살만하지요..ㅡㅜ
    남의푠까지 챙겨야 하는데 이놈의 남의푠이..애랑 밥 먹는 시간이 틀려요...
    이번연휴에 밥상만 한 40번 차린느낌..젠쟝..ㅡㅜ

  16.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5.11 11:38

    ㅎㅎ엄마표 건강 간식~군고구마 완전 좋아요~~
    나의 작은소망은 아이들과 하루죙~~일
    함께 하고파라~~ㅎㅎㅎㅎ
    저 밉상이죠~
    일하는 엄마인지라~^^;;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5.11 15:33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변비 걱정도 없고 아이들한테 딱이겠네요.

  18.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13 00:34

    오늘... 참다참다참다~~ 폭발했다
    너무나도 안먹는 준우!! 정말이지 참아야지~~를 수만번 되새기다
    그만 정신잃고 탁탁 두대 갈기고, 방에 던져버렸다. =.=
    내 인생에 사람이 이렇게 안먹을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안먹네
    하루종일 굶겨도 안되는 준우
    누굴 닮았을까???????? 아빠도 아니고, 난도 아닌데......
    누굴 닮았을까???
    혹시........ -.-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3 06:16 신고

      하윤이..ㅋㅋ
      잘먹던 녀석이 왜안먹지..일단 관심끌려그러는거
      아닌가..아이들이 말썽을 피는 이유가 관심을 끌기위해서라던데..혼날일이라도 무관심 보다는 났다고 생각하는거지
      련우가 태어나서 민감해 졌다..
      오빨 닮으면 안먹을수 없는데..
      안먹는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속상한건데
      울 하윤이...내가 가슴을 쳐서 멍들기도 했었지..
      힘내...이래저래..육아는 힘들어 ㅠㅠ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heduilaws.com/dui-attorneys/ BlogIcon DUI ATTORNEYS at 2011.11.30 06:07

    우리 집사람도 항상 고민하는게 그거더군요. ^^;
    저야 뭐 간장 하나만 있어도 잘먹으니까 아무 상관 없는데도 집사람은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봅니다.
    그래서 간혹 한번씩은 제가 음식을 담당하곤 하지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easyxlead.com BlogIcon earn per download at 2012.03.09 20:22

    아이들은 놀아달라 때쓰고..ㅠㅠ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lladaffa.herobo.com/makeityourring-diamond-engagement-rings BlogIcon promo indonesia alfamart at 2012.04.23 01:55

    그림 너무나 잘 그리세요.
    요런 거 모아서 그림동화책을 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육아란?

육아일기 2011.02.19 19:41 posted by 하~암

경험하지 않고선 절대 모른는것!!

1+1행사!!
혼자 다닌다는게 얼마나 편한것인지 알게 해주는 육아...잠깐 옆방을 다녀와도..
집앞 쓰레기를 버릴때도..늘..자석처럼 붙어다녀야 하는 너와나 1+1
선택 사항에 따라 +2 +3 도 될수있죠.
뒤로
업고 앞으로업고..안고..들고.잡고.
다양한 형태로 볼수있겠습니다.

 
매일 피곤해!!
간난쟁일땐..정말 쪽잠자야되요..ㅜㅜ 꾸벅꾸벅..~~ 응애 응애..
좀 컸다싶으면왜이리 굴러댕기는지...
또 이불은 왜 안덮고 자는건지..예민한 저는 밤에 수도 없이 일어납니다.
자다보면 이리 저리..촉수들이...엄마 있나 없나..팔이든 다리든 하나씩 붙이고 자기는 일수고
자다가 날벼락도 여러번 맞지요...발로  싸대기 여러번 맞은듯 합니다...
불도저도 아닌데..내위를 굴러 넘어가기도 하구여...ㅠㅠ자면서 울긴 왜울어 ㅠㅠ
어우 제 소원은 통일도 아니고..숙면이예요..ㅠㅠ




화장실문 오픈~!!
잠깐이라도 엄마가 눈앞에 안보이면..울기 시작하는 아이 아이를 위해서라면..부모는 냄새도 소리도
공유해야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점점 화장실 문은 오픈~~ 무릎위에 앉고 같이 볼일 보신분도계실테고
아님..업고도..볼일보셨겠죠? ㅋㅋ 나만 그런가??ㅋㅋ



밥을 어디로먹었지?
아를 키우면서 밥을 편히 먹어본 적이 없는듯하네요..이래서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건가봐요..
아이가 울기시작하면...체끼가~~올라옵니다...

쉼없이 흔들어라..!!
밥먹을때도..어부바 할때도..쉼없이 흔들어 주세요..^^그래야 아이가 웃지요..^^
가만히 있으면 우리아이가..싫어해요..^^ 차를 타면 잘자지요..차가 멈춰도 울어요...그땐..브레이크를
살짝 살짝 밟았다 땠다..해주심 좋아 할꺼예요^^



서서 밥먹기!!
아이를 키우면서 편히 앉아 세월아~ 네월아~ 밥을 먹을순 없습니다..
뇬석들과는 아직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무조건 빨리빨리..육아를 해보신 분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경험 하실 일이라 생각되네요..^^



팔이 열개라면 좋겠다!!
밥을 먹일때도..집안일을 할때도...여기 저기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뭐해주세요"
"엄마~응가했어요!!""엄마~쏟았어요~!!""엄마~~아~~앙"



찌개보단 국!!
아이를 키우면서..식단은 늘 아이들 위주
빨간 고추가루 고추장은 생략하시고..볶음밥은 우리집 주매뉴 
그리고 내가 젤좋아하는 떡볶이두 궁중떡볶이..ㅠㅠ
동네 엄마들 인사지요 "너 오늘 저녁 머해먹냐??"
남에집 가면 물도 맛있다네요...ㅜㅜ나도 누가 밥좀 해줬음 좋게당^^
아이들 키우면서..삼시세끼를 꼬옥꼬옥 챙겨먹게됬네요..나도 이제 어른~~ 아..골뱅이 무침 땡겨~~!!ㅋ



짧은손톱은 필수~!
육아한지 언6년..손톱을 길러본지가 언젠지? 기억도안나네요..^^
매일 응가 씻기니...똥낄까 무섭고....아이에게 상처줄까 무섭고..어린집에서도..매주 월요일은
손톱검사를하지요!!^^ 그래서 매주 일요일밤 아이들과 손톱을 깍습니다..



리액션~짱!
아이가 웃고.목을가누고.아이가 뒤집고..아이가 앉고.혼자 서고,걷고..밥숟가락 혼자 떠먹을때도~~
부모는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천재네~!..완전 잘했어!! 홧팅~~!! 하이파이브~!!짝짝짝..~~뽀뽀 등등

요렇게..오버 스럽게 해야~~굳 잡!!이죠~~

감시하라~~!!
찰나 하는 순간..아이들은 다칠수도..넘어질수도..있습니다..모서리 주의보~!!
아이키우다 보니 갔다 버린 살림살이가 많으네요...아직 침대는 안버렸지만..ㅋㅋ

늘~ 감시해야하는 우리 아이들...안돼~!혼나~! 이~노옴!! 망태 할아버지~~잡아가세요..~~!





부모가 되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같습니다....특히 육아~~ 차라리 아이 낳는건..하루이틀 아프면 되지만..
육아는 장기전이라..지치고..힘들때가 많죠??  저역시 아직 진행중 6살 4살 두자매 뒷바라지 하느라..ㅋㅋ

아이를 얻음으로서..많은걸 포기해야는...자리가 부모인듯하네요
특히....
자유~~자유~~...자유를 달라~~ㅠㅠ

셋째를 낳으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던..울오빠..ㅋㅋ
육아를 하는 아빠는 절대 아이를 더 바라진 않드라구여..
어떤 잡지 인터뷰에서..전투훈련보다 힘들었던건 육아....ㅋㅋ동감 되실 맘들 많으실줄 압니다..ㅠㅠ

세월이 약이란 말밖엔...ㅋㅋ 다들 힘내세요..어뭉님들..^^아붕님들..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EBS 60분 부모 제작팀
출판 : 지식채널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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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2.20 11:09 신고

    마이쮸~ 주세용,,, ㅎㅎ
    남자지만 공감가는 잼난글 잘 보고 가용~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20 23:13 신고

      담에 기회되면 마이쮸 드릴께요..
      이제 막..블로그시작한 새싹이예요..
      많이 구경와주시고..
      댓글..감사 드립니다..^^

  2. Commented by 공주댁 at 2011.02.22 12:17

    우연히 들어왓는데 정말 500% 공감합니다 너무 잼있어요,,,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4-story.tistory.com BlogIcon 4-story at 2011.02.24 10:10 신고

    사무실에서 눈물 나게 웃었네요.. 너무 크게 웃은 나머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네요.. 볼테면 봐라는 식으로 더 크게 웃었다는..
    첫번째 아이 어부바한 상태 사진.. 정말 제 모습 같아서 웃으면서도 눈물 나네요
    몇번씩이나 아이가 주르륵 빠져버렸다는.. 저는 5살(40개월).. 2살(8개월) .. 짜리를 키우면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지금도 어제 새벽녁에 못 이룬 잠으로 사무실서 꾸벅거리고 있다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24 14:22 신고

      ㅋㅋㅋ 아..드이어..제 글이 빛을 바라는 순간이군요..
      눈물나게 웃어주셨다니..감사합니다..
      육아하면서..일하시는 힘드시겠어요..
      하지만...아이땜에 웃을일도 많잖아요..
      댓글..감사드리고..자주 놀러와주세염..^^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2.24 23:06 신고

    어쩜 이렇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2.24 23:12 신고

      육아를 하셔서 아는군여..^^
      쌍둥이 아버님..인터뷰 보고..부품꿈을 안고..
      티스토리로..왔습니다..
      아직 새싹이지만...열심히 해서........
      나란히.되는 그날을..꿈꿔봐도 될까용..??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at 2011.02.28 20:26 신고

    공감 백만배입니다. 게다가 엄마가 힘든걸 알면서도 아빠들은 퇴근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6. Commented by 금동이맘 at 2011.03.02 15:59

    으아.............. 우리나라 엄마들 진짜 최고임.
    대충 70정도는 공감하지만..
    나머지 30프로는 공감하기 싫다는.ㅠㅠ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implyrest.com/ BlogIcon sleep number mattress at 2012.01.13 00:06

    차를 타면 잘자지요차가 멈춰도 울어요그땐브레이크를
    살짝 살짝 밟았다 땠다해주심 좋아 할꺼예요.

결혼하니깐 어때?

일상/결혼생활 2011.02.18 01:03 posted by 하~암


주위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하네요..
그러면서 물어봅니다

결혼에대해
그냥 먹고 사는일!
수천번 들어도 모르는거야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랑 같은거야..
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25살에 결혼했습니다.
대학졸업하고..사회에 나와 돈벌어 보니..쉽지않고..
지긋지긋한 이 생활에서 탈피하고픈 생각에..결혼을 일찍 꿈꿔왔줘~
그리고..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2년 연애하고 나는25살  그는 28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5년 12월17일  그렇게 나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고
결혼식 내내 울지도 않았네요
아빠가 손을 잡아 주실때..살짝쿵..눈물이 핑돌긴했지만
그저..드레스 입은 내가 좋았고
딴딴따단~ 딴딴따단~~이란
결혼식이 좋았던 철부지였던 나..^^

너랑나랑 알콩달콩..소꿉장난하며
살면 되겠지란..
마음으로....저는 결혼식 내내..활짝 웃었던것 같아요..ㅠㅠ



신혼여행을 떠나고..
갑자기..문뜩..이런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지금..내가...결혼을 잘한건가??
평생 평생~~
한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인데..내가 잘 골랐나??

이런 의구심이...신혼여행을 가서...생기는 겁니다...
그러더니..움찔...약간 겁도 나더군요............
갑자기 철이 들어버린것인지..
아님 이제야 현실을 즉시한것인지..
아무튼...혼인신고를 미리한터라 어쩌지도 못하고
잘했겠지..잘한거야..잘했을꺼야..믿을수 밖에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일주일만에.아이가 생겼어요...
신혼의 단꿈을 반납한체..ㅠㅠ

그래도 아이를 너무도 좋아했던 터라...뛸듯이 기뻤죠..^^
새색시는 임산부가 되어...그렇게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점점 집에서...밥순이가 되어가고..
예전이랑 똑같은 생활에..밥하고 청소하고..집지키고...
열달 내내 달고살았던 입덧과ㅠㅠ
챙겨드려야하는 양가어른분들...며느리의 부담감과 책임감
그리고 신랑만 기다리는 나는..

점점 우울해져 갔습니다.
결혼의 환상은.....둘만의 소꿉장난이 아닌...서로다른 남남이들이 맞춰가는 과정이란걸...수도없이 싸웠네요..ㅠㅠ



결혼6년차..어느덧 저는 두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31살의 젊은 엄마.

결혼6년동안..임신출산 육아만 했던 저는..우울증도 심하게 알았습니다....부부갈등,고부갈등,힘든육아,시간적 여유
무엇하나 쉬운게 없더군요....

친구들의 홈피를 보며...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에 많이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엄마...아내란 명분아랜 포기해야될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특히 자유..ㅠㅠ아~~자유롭고 싶다..
물론 돈버느라 고생하는 신랑도 마찬가지구여..

돌이켜 생각해보니 일찍 결혼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꽃다운 20대 후반은 없었지만..화려한 30대가 있다고 생각하니....먼저 매맞은 기분 ㅋㅋ
그동안 육아로 잃어버렸던 5년을 찾은것 같아  너무도 행복합니다.
아버지와 약속한게 있습니다...꼬옥..인정 받는 딸이 되고 싶네요..^^

결혼은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게 나은듯 싶네요..아닌가?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ㅋㅋ

친구들 보니...결혼..이것저것..주워 들은건 많고...
또..이것저것 따지다 보니...점점..결혼이 어렵게 느껴진다고들...하더군요...
그래도..결혼하면 좋은점도 있잖아요..

천군만마인..내남편과 내아이들...^^ "우리는 가족!!"우리집에서 매일 외치는 구호예요..^^


동심으로 그리는 육아일기...행복한 우리집에 놀러오세요..^^두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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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경아... at 2011.02.18 17:03

    정말 시간이 빨리갔네요!!

  2. Commented by 금동이맘 at 2011.03.02 16:04

    오늘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아내되기는 SO SO~ 했는데..
    엄마되기는 나도 조금 겁이나네...ㅎㅎ
    이런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감사해야하는데...
    그래..나는 너 애 다 키운거 같아 부러워 ㅎㅎ
    아줌마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