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건망증' 태그의 글 목록

'건망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10 울딸들이 좋아하는 엄마표 간식 (44)
  2. 2011.04.26 짝을 찾습니다 -나만 그런가? (101)

울딸들이 좋아하는 엄마표 간식

육아일기 2011.05.10 06:17 posted by 하~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먹는걸 좋아하지요..
사람은 다좋아하는군여..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더합니다..

어른은..하루 세끼(삼식이)
아이는 하루다섯끼 (오식이)

중간에 간식들을 드시거든요..ㅠㅠ

아앙~~ 때쓰고 울때... 먹을꺼로 달래는 엄마들...
저역시 그렇습니다..

이제는 서로 말이 좀 통하지만..
말이 안통하던...시절에는...늘 가방에 달달한 것들을 비상용으로 챙겨 다녔지요..

입속에 먼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정서적인 안정감과.....욕구충족으로 울음을 그칩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빠는이유도...불안해서 라지요..
입에 머라도 들어가면 불안하지 않은가 봐여..

아이들과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 오면..
주말, 공휴일오면..
하루가 너무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요즘 더군다나...날씨가 황사에 저온에..나들이 할 기분도 안나고..
늘 바쁜랑구 라서..ㅠㅠ
혼자 둘데리고 나갈 엄두도 안나고..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럼 저는..오늘은 멀 먹여야 하나 늘 걱정이지요..
우리 오식이들...

과일 요구르트..빵..과자..등등등...
엄마표가 머든지 좋지만....
매번 이러기란 쉽지 않아요...

제가 자주 해주는 간식
 아이들에게 고구마를 구워줍니다..

그냥 굽기만 하면되고..웰빙음식이니 몸에도 좋고 맛도좋은

군고구마



한창 티비시청중이신 두딸내미들...
맛있게 드시와여..^^


다들 젤 큰놈으로 먹기를 원합니다..

약간의 다툼이 있었지요..
길이만 길었지..사실 실속으로 따지면..젤큰건 아닌데..
아이들이 아직 부피 무게감..요런 지식이 없어요..^^


아놔 오타 작렬..ㅠㅠ


원래 인생이 그런겨..먼저 잡은 놈이 임자지..^^


이렇게 먹을것을 줄때면...아이들은...
엄마 최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의미인듯 ㄷㄷㄷ


건망증 100단인 아줌마는 이번에도 오타작렬..
왜 티스토리에는 사진에 글씨 쓰는 기능이 없는걸까요??

고기도 아닌것이 이빨에 끼고 그러냐??


먹을것 앞에선 애미 애비도 없지요..
무조건 지들 먼저..ㅠㅠ

애미는 옆에서 연신 까대기만 합니다...ㅠㅠ
한개까서 먹으려고 그러면...자기꺼라고


다..경험해보고 사는겨..


호~호~~ 빨리 식어라 빨리 식어라..^^


우리집 식탐꾼..작은딸은...
감동입니다..^^

아따~~!!  엄니 넘 맛나여..~~^^



장난꾸러기 엄마와..
우리딸들..^^

이번엔 연휴가 넘~~~~~~~~~기네요..ㅠㅠ
우리는 황금연휴 그런게 없는데
아이들은 쉬지만..

오늘은 또..어떻게 보내야할지..ㄷㄷㄷㄷ

블로그 포스팅도 써야하고..
살림도 해야하고
할일이 태산이지만..
아이들은 놀아달라 때쓰고..ㅠㅠ
나도 쉬고 싶은데

엄마의 작은소망 ..그냥 하루 푹 잠만 잤음 좋겠다...ㅋㅋ
엄마의 작은소망..삼시세끼 누가 챙겨줬음 좋겠다...ㅋㅋ





-
트랙백 0 , 댓글 44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at 2011.05.10 10:24

    저도 군고구마 참 좋아합니다.
    저기에 끼고 싶네요. ㅎㅎㅎ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5.10 10:50 신고

    고구마 만들기도 쉬우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양 간식인 것 같아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at 2011.05.10 11:57

    군고구마는 그닥 달지도 않고 영양만점이라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요것 먹으면 과자먹어서 밥 안먹는 효과는 보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이 귀여워요^^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at 2011.05.10 11:57 신고

    군고구마 맛있겠네요 ^^
    살림하랴 애들 먹이랴 불로그하랴 존경스럽네요

  6. Commented by 에버그린 at 2011.05.10 13:01

    ㅎㅎ
    건강하고씩씩 합니다.ㅋ~
    엄마도건강하게 쉬면서~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at 2011.05.10 14:16

    ㅎㅎ 그렀습니다.
    다 경험해보고 살아가는것이겠지요.
    담부턴 식혀서 먹게 되겠군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ro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5.10 14:39

    아이들 간식으로 그냥 사먹이는건 편하긴 하지만 이렇게 고구마나 옥수수 뭐 이런거
    집에서 직접해주면 몸에도 좋고, 마음도 놓이고 그러네요. 엄마들이 고생이죠 뭐..
    남편없이 애들하고만 있는 빨간날은 더 싱숭생숭하겠네요. 오늘처럼 비도오는 날에는~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iinemo.tistory.com BlogIcon 위네모 at 2011.05.10 15:14

    아이들 정말 귀엽네요~~
    전 어릴적에 군고구마 먹다
    체해서 제대로 된통당한 기억이 ㅎㅎ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5.10 18:28

    군고구마 맛있겠습니다^^
    힘내세요 ㅎㅎ 전 오늘도 일하는 걸요~^^;;
    (대신 내일 쉽니다 캬캬캬)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at 2011.05.10 20:03

    저도 좀 누가 삼시세끼 챙겨줬음 소원이 없겠어요..^^;;

    사실 아이들이랑 집에 있으면.......여러가지로 힘들어요 ㅎㅎ
    아이들이 좀더 커서 방학이라도 하면.. ㅡㅡ;;;;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5.10 20:18

    마지막 그 소망은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 아닐까요..

    가끔씩 저희 마눌님 저녁하기 싫다고 밖에서 뭐 먹고 오면 안돼? 그럽니다..ㅠㅜ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at 2011.05.10 21:52 신고

    고구마 너무 좋지요 ㅋ
    잘보고 갑니다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at 2011.05.11 02:52

    아이들 목으로 음식 넘어가는 소리가 가장 듣기 좋은 소리라는 말도 있죠.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이런때 행복감을 느끼지않으신가요? ㅎㅎ

    고구마 참 맛나게 생겼습니다. 동치미 국물에다....에휴~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at 2011.05.11 11:27

    그나마 애들만 챙겨주면 살만하지요..ㅡㅜ
    남의푠까지 챙겨야 하는데 이놈의 남의푠이..애랑 밥 먹는 시간이 틀려요...
    이번연휴에 밥상만 한 40번 차린느낌..젠쟝..ㅡㅜ

  16.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5.11 11:38

    ㅎㅎ엄마표 건강 간식~군고구마 완전 좋아요~~
    나의 작은소망은 아이들과 하루죙~~일
    함께 하고파라~~ㅎㅎㅎㅎ
    저 밉상이죠~
    일하는 엄마인지라~^^;;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5.11 15:33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변비 걱정도 없고 아이들한테 딱이겠네요.

  18.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13 00:34

    오늘... 참다참다참다~~ 폭발했다
    너무나도 안먹는 준우!! 정말이지 참아야지~~를 수만번 되새기다
    그만 정신잃고 탁탁 두대 갈기고, 방에 던져버렸다. =.=
    내 인생에 사람이 이렇게 안먹을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안먹네
    하루종일 굶겨도 안되는 준우
    누굴 닮았을까???????? 아빠도 아니고, 난도 아닌데......
    누굴 닮았을까???
    혹시........ -.-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13 06:16 신고

      하윤이..ㅋㅋ
      잘먹던 녀석이 왜안먹지..일단 관심끌려그러는거
      아닌가..아이들이 말썽을 피는 이유가 관심을 끌기위해서라던데..혼날일이라도 무관심 보다는 났다고 생각하는거지
      련우가 태어나서 민감해 졌다..
      오빨 닮으면 안먹을수 없는데..
      안먹는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속상한건데
      울 하윤이...내가 가슴을 쳐서 멍들기도 했었지..
      힘내...이래저래..육아는 힘들어 ㅠㅠ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heduilaws.com/dui-attorneys/ BlogIcon DUI ATTORNEYS at 2011.11.30 06:07

    우리 집사람도 항상 고민하는게 그거더군요. ^^;
    저야 뭐 간장 하나만 있어도 잘먹으니까 아무 상관 없는데도 집사람은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봅니다.
    그래서 간혹 한번씩은 제가 음식을 담당하곤 하지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easyxlead.com BlogIcon earn per download at 2012.03.09 20:22

    아이들은 놀아달라 때쓰고..ㅠㅠ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lladaffa.herobo.com/makeityourring-diamond-engagement-rings BlogIcon promo indonesia alfamart at 2012.04.23 01:55

    그림 너무나 잘 그리세요.
    요런 거 모아서 그림동화책을 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짝을 찾습니다 -나만 그런가?

일상/결혼생활 2011.04.26 06:07 posted by 하~암


결혼 6년차
주부 6단

살림은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ㅠㅠ

그중에서도 하나가 빨래지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2틀에 한두번씩은..꼬옥 꼬옥..
세탁기를  돌려야 합니다...ㅠㅠ

아이를 낳아서 그런가..
점점
헤롱헤롱 해져가는
나의 정신줄은 가끔..넘 심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지요..

아이낳으면 건망증이 심해진다는데..
머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둘째를 낳고 그 정도가 더 더욱 심해진것 같아요..ㅠㅠ

1.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저에게 남편이 묻더군여..
왜들어가냐고??
.......
그..그
"그러게?"-,.-a


2.아침..콘프라이크가 먹고싶었어요
그런데

물을 탔지요..-,.-

3.인터넷 검색을 하려고..검색창에
커서만 올리면..
머리속이 하얘집니다...ㅠㅠ


남편이 가끔 저에게 이런말을 하곤 합니다..


"내 양말통에..제발 니 양말좀 넣지마 !!"

♬살다 보면 그런거지..ㅠㅠ

그러곤 몇일뒤 빨래를 개우고 있는 저에게 이러더군요..

"야..양말 어디다 팔아먹었냐??"



나만 그런가?


양말 통속에 먼저 들어간 놈도 있고
아직 빨래통 속에 있는 놈도 있고..


집안살림중에 저는 빨래 개우는게 젤 귀찮네요..
내취향에 안맞나??
어떤사람은 빨래 너는게 귀찮다던데..


빨래 갤때 마다 이럽니다..ㄷㄷㄷ


저만 그런가요??
아니라고 얘기해주삼..ㅋㅋㅋ


나만 그런가..
나만그런가..
나만그러면 안되는데..ㅠㅠ

나중에 나오는 양말도 있고..
영영 짝을 잃은 양말도 있고..
도대체 어디로 갔건지..에휴..

오늘도 저는 세탁기를 돌립니다...뱅글뱅글 ^^





-
트랙백 3 , 댓글 101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26 14:22 신고

    양말 짝은.. 저도 가끔 이산가족으로 만들어버린다죠...;;;

  3. Commented by 하나비 at 2011.04.26 14:28

    제목만 보고는 ㅎㅎ
    저도 자주 찾는데요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4.26 16:58

    저도 빨래 개는게 귀찮습니다.
    빨고 널고 하는건 잘하는데 개는게 귀찮아서 그냥 빨래 건조대에서 마른거 입고 신고 할때도 있다는...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letow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타운 at 2011.04.26 17:00

    ㅎㅎ 저도 며칠전에 양말 정리를하는데
    짝이 대체 어디갔는지 ㅎ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6. Commented by 빠리불어 at 2011.04.26 17:11

    ㅎㅎㅎ 제 야그를 하심 어쩌여 ㅎㅎㅎ

    저도 그래서 버린 양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여 흑 ㅎㅎㅎㅎㅎ

    암튼 시간이 지나도 잘 안고쳐지는 것 같아여 헙 ㅡㅡ;;;

    아, 괜시리 제 건망증 땜에 넘 죄송해지네여~


    좋은 하루는 쭈욱 이어가세여,그래두 ^^*

  7. Commented by 빠리불어 at 2011.04.26 17:12

    ㅎㅎ 전 지금 추천을 눌렀는지안눌렀는지 기억이 안나갖구 나갔다가 다시 왔어여 ㅎㅎㅎ

    저 같은 사람을 생각하면서 위로받는 하루 되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at 2011.04.26 18:47

    저도 빨래하고 양말 정리하다보면..
    이상하게 하나씩 빠지고, 바뀌고 그러다라고요. ㅋㅋ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26 20:21

    아...완전 공감...
    저도 제일 귀찮아요. 빨래 하는 것도 귀찮고, 개는 건 더 귀찮고...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한 분 더 계셔서 정말 위로가 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커서만 깜빡이다 결국 하랑맘의 엉뚱한 상상 링크 타고 제 블로그로 직행하곤 합니다.
    이것도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커피 메이커에 물과 커피를 같이 넣고 내렸더니 보리차색의 커피가 나오더라구요.\
    커피 거르는 망에 커피를 넣은 것이 아니라 ㅡㅡ;;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27 16:06 신고

      ㅋㅋ
      댓글다신분들이 다 그러신데요..ㅋㅋ
      울나라 사람들 다그런가봐여..
      아이낳고 나니 건망증이 심해지지요..^^
      언제 고스톱 한판..ㅋㅋ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4.26 21:32

    저랑 비슷한 증세가...구박당할 땐 서럽더니..참다못한 쿤이 빨래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요즘은 잘됐다..싶어요...사악한 다다다..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4.26 23:28 신고

    저희 집도 항상 그런거 같아요.. 왜 그럴까요???

    정말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12. Commented by 쑥! at 2011.04.27 00:17

    나도 애낳고 바보가 됐다는...
    자칭 바보야!
    기억도 안나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이 현실이 싫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balagi BlogIcon 땡초 at 2011.04.27 00:19

    저도 그렇습니다. 빨래 정말 힘듭니다...남자인저도 힘든데 말이죠!
    "빨래를 니가 하냐...세탁기가 하지" 이말 짜증납니다 ㅎㅎ
    특히나 빨래를 널때....남자도 힘든데 여자들 얼마나 허리가 아플지..개는것도 힘들구요...
    집에서 빨래를 해서 그런지....제 캐릭터 머리에 빨래집게가 있는거지요ㅠ_ㅠ

    빨래 싫어효~정말 싫어효!
    그나저나 양말 꼭 한짝식 어디로 사라지는 건지 ;;;
    재미나게 공감하고 갑니다 ^_^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4.27 03:03

    저도 빨래 너는거는 괜찮은데 개는건 정말 싫더라구요 짝을 찾아야 하는 양말은 우리집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 언젠가는 찾겠지 하며 짝일은 양말 몇놈을 옷장에 넣어 놓고 있는데 도대체 갸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마트서 장보고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계산하고 영수증과 돌려받은 카드를 넣으려는데 지갑이 없어진겁니다. 등에 갑자기 식은땀이 쫘악~ 흐르면서 가방 여기 저기 살피고 뭐지? 왜 지갑이 없어졌지? 이렇고 있는데 순간 겨드랑이에서 지갑이 삐져 나와있는 걸 확인 하는 내모습...ㅠㅠ 하~~~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at 2011.04.27 15:37

    전 양말 짝이 안 맞으면 대충 비슷한 것 끼리 신고 다닙니다. .음하하하하하..ㅡㅜ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27 22:38

    저도 맨날 아내한테 그럽니다. 제발 내 양말 택배기사 주지말라고~ ㅡㅡ;
    우리집에 오는 남정네가 택배기사들이 뺀질나게 들락거리거든요.. 끙..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blinky BlogIcon 몽이엄마 at 2011.04.30 01:30

    ㅎㅎ 너무 다행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어릴적 친정엄니께선 언제나 똑같은 그림의 양말을 사오시더군요.
    전 이것저것 이쁜걸로 다 따로 신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제 애기를 낳아 키워보니 그때 울 엄니의 맘을 알겠더군요.
    몇켤레 있지도 않는 애기 양말도 세탁하고 나면 가끔 짝없는 외로운 아이들이 생기더라구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건지.. ㅡ.ㅡ
    전 애기 양말통에 제 양말도.. 신랑양말도 간혹 섞어 넣어둬요. 본의 아니게 그리되네요.
    건망증.. 둘째 낳고 더 심해지셨다니 전 겁부터 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 핸드폰을 찾아 집안을 수색하고 있거든요.. ㅜ.ㅜ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nshine513 BlogIcon 조선의국모 at 2011.04.30 08:17

    ㅎㅎ 저도 그래요~
    주부들 아마도 다들 그러면서 살껄요~ㅋ~
    저도 빨래개고~널고~넘~귀찮아용~ㅎㅎㅎ
    아!!!그러고보니,빨래개야한당~ㅋ~
    좋은주말 보내시고요~^^*

  19. Commented by 엘벳 at 2011.05.02 10:42

    그래도 저보단 낫습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빨래를 한답니다..
    양말....당연히 ㅜㅜ
    짝없는양말만 따로 바구니에 보관하였다가
    2~3주에 한번씩...그럼 제법 짝이 나온답니다..
    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행복하세요~~

  20.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03 01:16

    어떤이가 가르쳐 주더군요!!
    양말 빨기전 이쁘게 양말을 게겨서 빨으라고 헉-,-ㅠㅠ
    님아
    시도해봐~~ㅎㅎㅎ

  21. Commented by 사슴유빈 at 2011.06.24 13:31

    저는 갠적으로 빨래너는게 정말귀찮은 1인예요. 빨래널 타이밍 놓쳐서 세탁기를 돌리고 또돌리고...
    우리집수도세가 다른집의 두배 -_-a 자랑은 아닙니다. 홍홍~ ^^;;;
    암튼 사람의 두뇌용량에도 한계가있죠, 그래야 잊을거 잊고 기억할거 기억하고살죠.
    그리고.. 저역시 이 글을 읽으면서 아!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갑니다 쿄쿄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6.24 14:03 신고

      사슴유빈님..
      어제부터 여기저기 둘러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담은 너무도 감동입니다..ㅠㅠ
      즐거운 주말보내시고..가끔 들려서 구경하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