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일상/결혼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일상/결혼생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5.26 드라마속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 아줌마 (111)
  2. 2011.04.26 짝을 찾습니다 -나만 그런가? (101)
  3. 2011.03.25 TV로 보는 부부사이 (35)
  4. 2011.02.18 결혼하니깐 어때? (4)
  5. 2011.02.15 영화 데이트
  6. 2011.02.09 결혼..



요즘 월요일 화요일 밤마다..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아줌마 가슴이 두근두근...

sbs게 거짓말을 해봐 에 푹 빠져 살지요..^0^

현빈 오빠야가..군대를 간후..

마음이 적적 했었는데...

요즘엔 강지환 오빠야 때문에...설레임으로 일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아줌마의 일탈..ㅋㅋ

대리 만족으로..설레임을 느끼고 싶은 아줌마..

아이들을 재우고..

티비를 보고있노라면.....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ㅠㅠ


어제 드디어..둘이 조댕이 박치기를 했습니다..

 

꺄악~~~~~~~ 아줌마..
혈압상승...
구급차 대기

부끄부끄

두근두근

순간 윤은혜 밀쳐버리고 싶은 충동도 있었지만..ㅋㅋ

참아야지요..
둘이 정말 잘됬음 좋겠어요..^^

삼각관계..훼방 그런거 하지말고..
그냥..쭈욱~~ 순탄하게 갔으면 좋겠네요..^^

대리만족으로 느끼는 설레임에..아줌마인 나도..
여자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드라마 대용은 대충..
5급공무원 공아정(윤은혜).
재벌 기업가 현기준(강지환).

가짜 결혼생활을 시작으로 달달한..로맨스..
신데렐라가..된다는 뭐 그런 내용이지요..^^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신데렐라..^^



저도 나름 신데렐라네요..ㅋㅋ
.
.
.


변신전 데렐라..~~

청소하고 밥하고..구박받는..ㅠㅠ
ㅋㅋ

엔딩장면이..뇌리를 심하게 스쳤어요..~~
댕~~~

아쉬움에...예고편을 뚫어져라 쳐다 봅니다..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ㅠㅠ

가슴은 벌렁벌렁
얼굴은 울그락 불그락..

현기준의 매력에 폭 빠져있는데..



마침
뉘늦게 랑구님이 퇴근하셨어요...
들어온 랑구에게..

"엽옹~~ 나도 연애하고 싶다..!!"


"미쳤냐??"

아니지요 도친거지요..


-,.-m 자폭~~!!

내가  남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있는데
우리둘이 연애하면 되지~!!ㅋㅋ

남편에게 앵겨붙어 보지만...영...설레임은 없네요..
돈주고 살수도 없고..흠냐흠냐

결혼 6년차

의리로 살지요 ^^..
아자~~!!아자..홧팅~~!!



우리도 예전엔..달콤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가족이지요..!!

너와나
너는 기둥..
나는 울타리..
삐약 삐약 병아리 새끼를 돌봐야하는..
의무를 지닌..부모 ㅋㅋ


저이러다..일본 아줌마들 처럼..여기저기..날라 다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당분간...내거해 를 보면서..
행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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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5.26 11:36

    짝패 끝나버렸어요 ㅠ.ㅜ
    요즘 드라마들 너무 재밌더라구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6 19:46 신고

      짝패는 뭔가요..ㅋㅋ
      시크릿이후로 빠진드라마가 내거해라서..ㅋㅋ
      짝패는 누가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at 2011.05.26 11:44

    ㅎㅎㅎ 가족이라...글쵸~~가족이죠~~~그래도 남자도 설레일때가 있어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6 19:47 신고

      남자도 주인공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러나요??
      울랑구 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요즘 최고의 사랑에 푹 빠져살던데..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5.26 13:11

    ㅋㅋ
    변신전 신데렐라...
    조만간 요정이 찾아오겠는걸요~~~~^^

  5.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5.26 13:48

    이게 그리 재밌낭??
    ㅎㅎ난 한번도 못봤넹~~~~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5.26 14:02 신고

    하암님 조심해야겠는데요...
    이러다 갑자기 일탈을 하시는~??

  7. Commented by ARATAMA at 2011.05.26 14:23

    드라마가 남자를 더 힘들게 하는군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5.26 15:16

    월화는 동안미녀를 보는데...ㅋㅋ
    아무튼 한시간동안의 일탈 마음껏 즐기세요 ㅋㅋㅋㅋㅋ

  9. Commented by 바닷가우체통 at 2011.05.26 15:38

    남편분을 강지환이라고 생각하시고~
    정 안되면 가면을~~~ㅋ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6 19:5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랑구는 최고의 사랑보는데
      나는 랑구를 강지환으로..
      랑구는 나를 공효진으로..오호..짬뽕드라마되겠는데요..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crydante.tistory.com BlogIcon 키 작은 단테 at 2011.05.26 15:54 신고

    드라마는 역시 아줌마들의 낙 ㅎㅎ
    언제쯤 변신하시나요 호박마차타고 무도회장 가셔야죠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5.26 16:27

    모르던 드라마였는데 띄워놓으신 동영상을 보니 저도 숨이 헐떡거려지네요.
    아니 쟤네들, 대체 저렇게 찐하게 조댕이질 해도 되는겁니까? 연기인건지 실제인지 @.@
    아~ 강지환 너무 부럽..
    윤은혜를 밀치고 싶으시다구요? 전 강지환을~ ^^;;
    올레티비로 1회부터 함 봐볼까 고민중입니다 ㅡㅡ;
    아저씨 되면 여자들처럼 드라마에 빠져 감정이입된다더니...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6 19:53 신고

      혈압약 드릴까요..ㅋㅋㅋ
      오호..남자도 그렇군여...울랑구 그럼 지금
      저를 공효진으로 생각하고 싶겠네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5.26 16:30

    두자매님도 이 드라마 보시는군요?
    드라마 내용상으로는 좀 지루한 면이 있는데 윤은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지라 윤은혜 나오는거는 다 보는 편이에요.
    저도 저번주에 봤는데...흐이구...가슴이 콩닥콩닥 했답니다.
    우리 이웃이 맞네요.ㅋㅋㅋ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at 2011.05.26 16:41

    푸핫 ㅋㅋ 너무 재밌게 포스팅하셨어요 ㅎㅎ

    전 집에 티비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6 19:54 신고

      엽옹~~ 공감공유님 댁에 티비한데 놔두려야겠어요..ㅋㅋ
      신기한데요..티비없이 사신다니..
      그럼..혹시 핸드폰도 없으신지요..ㅋㅋ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beli.tistory.com BlogIcon |노을| at 2011.05.26 16:50 신고

    글을 상당히 재밌게 쓰시네요.. ^^ 여러번 터졌습니다.. ㅎㅎㅎ

    저도 요거 몇번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근데 저는 로멘스 타운이 더 재밌다는.. 로또~!!! 대박~!!! ^^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at 2011.05.26 17:47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5.26 17:53

    강지환님 팬이셨군요~
    저는 윤은혜님 팬이라는ㅋㅋ

    20대에 5급 공무원이면 신데렐라는 아닌데,
    워낙 재벌과 만나다보니~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5.26 19:56 신고

      그런가요..5급공무원이면 좀 알아주는건가요..
      그래도 호텔사장이랑..만나면..ㅋㅋ
      신데렐라지요..ㅋㅋ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5.26 18:33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리라....
    완전 공감!! 의리!!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5.26 21:40

    제가 그래도 드라마를 멀리합니다. 흑..근데 쇼프로는 괜찮겠지 하고 보는데..왠걸..매주 주말을 기다리고 앉아있는 저를 보면서...헉..하지요. 사랑~~사랑을 시작하던 그 설렘이 느껴져 순간 벌렁 했네요.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30 16:14

    일본 중년 아줌마들의 열렬한 한류사랑에 남편들이 허리가 휜다고 하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같이 한국도 다녀와야하구 바쁘다더라구요.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unitednationalcerebralpalsylawyer.com/ BlogIcon cerebral palsy at 2012.05.02 09:25

    대단한 기사 것은, 그것을 게시 톤을 덕분에 아주 통찰력이다!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zoloftbirthdefectlawyer.com/injuries/ BlogIcon zoloft injury at 2012.05.03 08:20

    당신은 그러한 재능 기사 쓰더 군,이 주제에 대해 쓴 여러 기사를 읽어 봤는데, 아무 가까운 당신에게 온 없습니다. 그들이 계속!

짝을 찾습니다 -나만 그런가?

일상/결혼생활 2011.04.26 06:07 posted by 하~암


결혼 6년차
주부 6단

살림은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ㅠㅠ

그중에서도 하나가 빨래지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2틀에 한두번씩은..꼬옥 꼬옥..
세탁기를  돌려야 합니다...ㅠㅠ

아이를 낳아서 그런가..
점점
헤롱헤롱 해져가는
나의 정신줄은 가끔..넘 심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지요..

아이낳으면 건망증이 심해진다는데..
머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둘째를 낳고 그 정도가 더 더욱 심해진것 같아요..ㅠㅠ

1.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저에게 남편이 묻더군여..
왜들어가냐고??
.......
그..그
"그러게?"-,.-a


2.아침..콘프라이크가 먹고싶었어요
그런데

물을 탔지요..-,.-

3.인터넷 검색을 하려고..검색창에
커서만 올리면..
머리속이 하얘집니다...ㅠㅠ


남편이 가끔 저에게 이런말을 하곤 합니다..


"내 양말통에..제발 니 양말좀 넣지마 !!"

♬살다 보면 그런거지..ㅠㅠ

그러곤 몇일뒤 빨래를 개우고 있는 저에게 이러더군요..

"야..양말 어디다 팔아먹었냐??"



나만 그런가?


양말 통속에 먼저 들어간 놈도 있고
아직 빨래통 속에 있는 놈도 있고..


집안살림중에 저는 빨래 개우는게 젤 귀찮네요..
내취향에 안맞나??
어떤사람은 빨래 너는게 귀찮다던데..


빨래 갤때 마다 이럽니다..ㄷㄷㄷ


저만 그런가요??
아니라고 얘기해주삼..ㅋㅋㅋ


나만 그런가..
나만그런가..
나만그러면 안되는데..ㅠㅠ

나중에 나오는 양말도 있고..
영영 짝을 잃은 양말도 있고..
도대체 어디로 갔건지..에휴..

오늘도 저는 세탁기를 돌립니다...뱅글뱅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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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4.26 14:22 신고

    양말 짝은.. 저도 가끔 이산가족으로 만들어버린다죠...;;;

  3. Commented by 하나비 at 2011.04.26 14:28

    제목만 보고는 ㅎㅎ
    저도 자주 찾는데요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at 2011.04.26 16:58

    저도 빨래 개는게 귀찮습니다.
    빨고 널고 하는건 잘하는데 개는게 귀찮아서 그냥 빨래 건조대에서 마른거 입고 신고 할때도 있다는...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letow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타운 at 2011.04.26 17:00

    ㅎㅎ 저도 며칠전에 양말 정리를하는데
    짝이 대체 어디갔는지 ㅎ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6. Commented by 빠리불어 at 2011.04.26 17:11

    ㅎㅎㅎ 제 야그를 하심 어쩌여 ㅎㅎㅎ

    저도 그래서 버린 양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여 흑 ㅎㅎㅎㅎㅎ

    암튼 시간이 지나도 잘 안고쳐지는 것 같아여 헙 ㅡㅡ;;;

    아, 괜시리 제 건망증 땜에 넘 죄송해지네여~


    좋은 하루는 쭈욱 이어가세여,그래두 ^^*

  7. Commented by 빠리불어 at 2011.04.26 17:12

    ㅎㅎ 전 지금 추천을 눌렀는지안눌렀는지 기억이 안나갖구 나갔다가 다시 왔어여 ㅎㅎㅎ

    저 같은 사람을 생각하면서 위로받는 하루 되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at 2011.04.26 18:47

    저도 빨래하고 양말 정리하다보면..
    이상하게 하나씩 빠지고, 바뀌고 그러다라고요. ㅋㅋ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4.26 20:21

    아...완전 공감...
    저도 제일 귀찮아요. 빨래 하는 것도 귀찮고, 개는 건 더 귀찮고...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한 분 더 계셔서 정말 위로가 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커서만 깜빡이다 결국 하랑맘의 엉뚱한 상상 링크 타고 제 블로그로 직행하곤 합니다.
    이것도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커피 메이커에 물과 커피를 같이 넣고 내렸더니 보리차색의 커피가 나오더라구요.\
    커피 거르는 망에 커피를 넣은 것이 아니라 ㅡㅡ;;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4.27 16:06 신고

      ㅋㅋ
      댓글다신분들이 다 그러신데요..ㅋㅋ
      울나라 사람들 다그런가봐여..
      아이낳고 나니 건망증이 심해지지요..^^
      언제 고스톱 한판..ㅋㅋ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4.26 21:32

    저랑 비슷한 증세가...구박당할 땐 서럽더니..참다못한 쿤이 빨래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요즘은 잘됐다..싶어요...사악한 다다다..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4.26 23:28 신고

    저희 집도 항상 그런거 같아요.. 왜 그럴까요???

    정말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12. Commented by 쑥! at 2011.04.27 00:17

    나도 애낳고 바보가 됐다는...
    자칭 바보야!
    기억도 안나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이 현실이 싫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balagi BlogIcon 땡초 at 2011.04.27 00:19

    저도 그렇습니다. 빨래 정말 힘듭니다...남자인저도 힘든데 말이죠!
    "빨래를 니가 하냐...세탁기가 하지" 이말 짜증납니다 ㅎㅎ
    특히나 빨래를 널때....남자도 힘든데 여자들 얼마나 허리가 아플지..개는것도 힘들구요...
    집에서 빨래를 해서 그런지....제 캐릭터 머리에 빨래집게가 있는거지요ㅠ_ㅠ

    빨래 싫어효~정말 싫어효!
    그나저나 양말 꼭 한짝식 어디로 사라지는 건지 ;;;
    재미나게 공감하고 갑니다 ^_^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4.27 03:03

    저도 빨래 너는거는 괜찮은데 개는건 정말 싫더라구요 짝을 찾아야 하는 양말은 우리집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 언젠가는 찾겠지 하며 짝일은 양말 몇놈을 옷장에 넣어 놓고 있는데 도대체 갸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마트서 장보고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계산하고 영수증과 돌려받은 카드를 넣으려는데 지갑이 없어진겁니다. 등에 갑자기 식은땀이 쫘악~ 흐르면서 가방 여기 저기 살피고 뭐지? 왜 지갑이 없어졌지? 이렇고 있는데 순간 겨드랑이에서 지갑이 삐져 나와있는 걸 확인 하는 내모습...ㅠㅠ 하~~~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at 2011.04.27 15:37

    전 양말 짝이 안 맞으면 대충 비슷한 것 끼리 신고 다닙니다. .음하하하하하..ㅡㅜ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at 2011.04.27 22:38

    저도 맨날 아내한테 그럽니다. 제발 내 양말 택배기사 주지말라고~ ㅡㅡ;
    우리집에 오는 남정네가 택배기사들이 뺀질나게 들락거리거든요.. 끙..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blinky BlogIcon 몽이엄마 at 2011.04.30 01:30

    ㅎㅎ 너무 다행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어릴적 친정엄니께선 언제나 똑같은 그림의 양말을 사오시더군요.
    전 이것저것 이쁜걸로 다 따로 신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제 애기를 낳아 키워보니 그때 울 엄니의 맘을 알겠더군요.
    몇켤레 있지도 않는 애기 양말도 세탁하고 나면 가끔 짝없는 외로운 아이들이 생기더라구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건지.. ㅡ.ㅡ
    전 애기 양말통에 제 양말도.. 신랑양말도 간혹 섞어 넣어둬요. 본의 아니게 그리되네요.
    건망증.. 둘째 낳고 더 심해지셨다니 전 겁부터 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 핸드폰을 찾아 집안을 수색하고 있거든요.. ㅜ.ㅜ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nshine513 BlogIcon 조선의국모 at 2011.04.30 08:17

    ㅎㅎ 저도 그래요~
    주부들 아마도 다들 그러면서 살껄요~ㅋ~
    저도 빨래개고~널고~넘~귀찮아용~ㅎㅎㅎ
    아!!!그러고보니,빨래개야한당~ㅋ~
    좋은주말 보내시고요~^^*

  19. Commented by 엘벳 at 2011.05.02 10:42

    그래도 저보단 낫습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빨래를 한답니다..
    양말....당연히 ㅜㅜ
    짝없는양말만 따로 바구니에 보관하였다가
    2~3주에 한번씩...그럼 제법 짝이 나온답니다..
    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행복하세요~~

  20.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03 01:16

    어떤이가 가르쳐 주더군요!!
    양말 빨기전 이쁘게 양말을 게겨서 빨으라고 헉-,-ㅠㅠ
    님아
    시도해봐~~ㅎㅎㅎ

  21. Commented by 사슴유빈 at 2011.06.24 13:31

    저는 갠적으로 빨래너는게 정말귀찮은 1인예요. 빨래널 타이밍 놓쳐서 세탁기를 돌리고 또돌리고...
    우리집수도세가 다른집의 두배 -_-a 자랑은 아닙니다. 홍홍~ ^^;;;
    암튼 사람의 두뇌용량에도 한계가있죠, 그래야 잊을거 잊고 기억할거 기억하고살죠.
    그리고.. 저역시 이 글을 읽으면서 아!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갑니다 쿄쿄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6.24 14:03 신고

      사슴유빈님..
      어제부터 여기저기 둘러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담은 너무도 감동입니다..ㅠㅠ
      즐거운 주말보내시고..가끔 들려서 구경하다가세요..^^

TV로 보는 부부사이

일상/결혼생활 2011.03.25 05:57 posted by 하~암


 

 


얼마전 티비를 바꿨습니다..

벽걸이 쓰리디 TV로...^^

그런데....여기에서도..부부의 차이가 있드라구여..^^

저는...아이들 키우면서..집구석이 좁아..

거실장을 치우고....거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


벽걸이 티비를 사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 알지요...

맘같아서는..저도 현빈 오빠야가 나오는 스마트 티비 사고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깐요
...


그런데 남편은 조금? 다르더라구여..ㅠㅠ

이왕이면...스마트한거 사고싶은거죠..

아줌마 설득 들어가십니다..

욥오~~ 우리 형평상.....이건 아니지요...
.
.

그래서.. ... LED 3D 티비로 샀습니다..^^


랑구는 워낙 영화광이라...ㅠㅠ  밤에 혼자..썬글라스 끼고...영화를 관람하시죠..

어질어질...공룡 뛰 댕기고 벽돌 날라댕기고..귀신나올판이예요..

~~~~~ 나는...포스팅에 살림에. 육아에...그 썬글라스 낄시간도 없는데...ㅠㅠ


요 TV의 최대 수해자는 남편 분이십니다....

결혼준비할때 부터.

홈씨어터.. 노래를 부르고..그때당시..PDP 티비는 400만원을 호가하고 있었지요...

신혼부부 집엔 거실이 없었어요..ㅠㅠ

집은 코딱지 만한데....홈시어트를 도대체 머리에 이고 살자는건지..??

알콩달콩...싸우다가..결혼하네 마네..싸우다가...

2005년당시...슬림(?)티비...150을 주고  샀습죠..

요때가 막...벽걸이 티비가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라..~~저에겐 너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네요.

어제 그 정든 나의 혼수품...슬림? 티비를 처분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띠리링~~

재활용품 센터죠?..

티비 사가세요..^^ 00 슬림티비예요..

"안사요!!~~ 뚝!!"

ㅠㅠ


 


참고로 안방엔 작은 LCD 티비가 있어서...더이상 둘곳이 없네요..^^

인터넷을 뒤지다가...중고시장에서 슬림티비가 24만원에 팔렸다는..글이 있어..

클릭...희망의 눈빛..^0^



 


그런데.. 날짜가  날짜가...ㅠㅠ

티비야..널 어쩌면 좋니?? 가구할래?? 장식품할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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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433 BlogIcon 에버그린 at 2011.03.25 06:44

    ㅎㅎ
    오른쪽거 말씀 하시는거죠?
    저희집아직도 있슴. 당시400만원주고산거라 아직도 끼고 살아요~ ㅎㅎㅎㅎㅎ
    왼쪽것도 파는건가요?
    글구 내일 하암님이야기 나갈예정입니다.
    생각보다 구성이 제맘에 쏙 들진않지만 그냥 성의로 보아주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07:30 신고

      와우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시는군요..^^
      그냥..글만써주셔도..감솨요..
      초보블로거에게 길을 열어주시는것만도 감솨합니다..
      ^^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07:31 신고

    이런 육아로만 글을 써야하는건가..ㅠㅠ.
    다음뷰랭킹이 하루아침에 100위나 하락했네요.ㅠㅠ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25 08:09 신고

    이거 사진이 나만 안보이는건가...
    두자매 어멈님 사진 저만 못보게 가린거에요?

    다음뷰 랭킹은 발행된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곳 하나만 적용이 되요.
    육아와 TV 두개를 발행했는데 육아쪽 비중이 높으면 육아 랭킹만 적용됩니다.
    그리고 랭킹은 일정 누적이기 때문에 추천을 많이 받아 두신분은 하루쯤 안써도 널널한데
    저처럼 글 하나에 추천 스무개 간당한 사람들은 하루 쉬면 등수가 후루루룩 밀립니다.

    저도 사진 보여주세효 ^0^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0:03 신고

      ㅋㅋㅋ 귀신같이 아십니다..ㅠㅠ
      100위떨어진 랭킹보며..헉..ㅋㅋ
      저 어젯밤에 안잤어요..ㅠㅠ 불면증이 좀 있어서..
      생각이 많아서..머리가 터질것같아서..
      깊은잠을 잘수가 없네요..
      학원에 살림육아 블로그..매일매일포스팅쓰는거
      헉..ㅠㅠ 살이쪽쪽빠집니다..
      좀 쉬고싶은데......거북이하기로 했는데..
      이놈의 욕심이 성질..몸 다배리네요..ㅠㅠ

      이제 보이시나요?? 이번에도 안보이면..
      안과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3.25 09:22

    저희집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님의말씀에 공감해요.
    그리고 저는 티비에 관심이 없기때문에 남편이 틀어놓으면 보고 꺼져있으면 외면하는 스타일이라...별로 안친한데
    남편이 계속 티비에 욕심을 내네요.
    아마 조만간 사게 될것 같아요. 흐이구...
    그런데 저만 그런가? 사진이 안보여요.
    이따가 다시 한번 들릴께요. 어떤티비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at 2011.03.25 10:04 신고

    헐 재활용센터에서 물건을 가리네요 ;;
    TV 괜찮아 보이는데 넘해요 ㅠㅠ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3.25 10:33 신고

    제가 TV를 사고 싶지만 TV를 놔둘 공간이 없네요.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25 10:58 신고

    이제야 나오는군요. 나만 못보게 막아 놓고 -_-+

    저희집은 중고센타에서 5만원 주고 산 티비 쓰고 있는데
    이 놈이 리모콘 말을 잘 안들어요. 그래서 요즘 쥐어터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꾸준히 하는게 왕도예요.
    순위같은거 신경쓰다보면 금방 지쳐요.
    그래서 전 블로그에 랭킹이나 방문객 수를 안보이게 숨겨둡니다 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1:30 신고

      첨에 한두달 넘 의욕넘쳤더니..
      좀 지치네요..^^ 즐기면서 할수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해도..랭킹이 먼지..ㅠㅠ 아돈벌고 싶다..ㅋㅋ
      저도..방문객주에 연염하다보니..스트레스 받아서
      없엤어요..^^
      많아지면 다시 붙일지도..ㅋㅋ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3.25 10:59

    저도 좋은 TV 필요한데...ㅎㅎㅎ
    매장 구경 갔다가 2400만원짜리 봤습니다. ㅎㅎㅎ
    그냥 돌아왔습니다.
    올해 꼭 사고 말아야지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at 2011.03.25 11:22

    저희 집에서 젤로 비싼 물건이 티비인데...ㅋㅋ 4년도 넘은거라 풀에이치디 이거 밖에 없어요. 쓰리디고 뭐고 되지도 않고요..하루가 다르게 좋은 티비가 나오니...쩝...또 다른 생각이 드네요. ㅋ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1:31 신고

      스마트티비가 가격이 싸질 그날을 기다리다보면..
      먼 놈이 또 튀어나올지..^^
      가전제품이 6개월에 한번씩 신제품 출시하니..
      ㅠㅠ 돈이 따라가기 힘드네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7:00 신고

      그렇다고 계속 안살수도 없고..
      슬림티비랑 프로젝트 티비는
      일반 브라운관 티비보다 더 똥값인듯..ㅋㅋ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3.25 11:39

    TV가격이 참 하루 다르게 변하는군요. 저도 스마트TV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 떨어질 때를 기다려야죠. 저희는 결혼 때 구입한 TV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은 얇은 걸로 바꾸고 싶을때가 많아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7:01 신고

      LED는 잘깨진다고..아이들 있는 집에서 조심하라고
      하드라구여..^^ 스마트티비가 내려가면..
      도대체 뭐가 나올까요..ㅋ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at 2011.03.25 11:45

    LED 3D로 바꾸셨군요! 너무 실감나시겠는데요!!ㅎ 우리도 바꿔야되는데하고만 있답니다.
    좀 더 있다 바꾸자고 하면서...다음뷰 순위가 한번씩 신경쓰게 하죠?
    주 채널로 주로 글을 쓴다는 것이 부담스럽죠~그래서 2번 정도 다른 채널로 발행해요~
    일요일 쉬고요~ 조금씩 숨통을 고르며 해야지 스트레스 받거든요~ㅎ
    좋은 시간 되세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5 17:02 신고

      실감나드라구여..어질어질..
      뭐..전 애키우랴..살림하랴..블로그질하랴
      티비볼시간이 없네요..
      저도 일요일은 쉴까봐여..^^
      두달 넘 빡시게 달렸네요..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oopssok.tistory.com BlogIcon 숲쏙 N at 2011.03.25 13:33

    맞아요 엄마들 뭐 티비 볼 시간이 많지 않죠 근데 굳이 똑똑한 티비가 뭐이 필요할까 생각하고 있습죠...

  13. Commented by 쑥! at 2011.03.25 14:19

    남자들은 다 비슷한가바.
    우리 신랑도 첨 혼수장만할때 이게 좋니 저게좋니 어찌나 사람을 짱나게하던지;;
    요새도 영화를 보며 안방에도 벽걸이TV하나 걸었음 좋겠다며..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고 싶으시데 ㅠㅠ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3.25 14:23

    저희집 조만간 TV를 바꾸지 않을까 싶어요...
    보미가 TV를 자꾸 괴롭히네요...
    조만간 뭔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불안감이..ㅋ

    바꾸게 되면 우리집도 3D를...ㅋㅋㅋ

  15. Commented by at 2011.03.25 16:50

    비밀댓글입니다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at 2011.03.25 20:16 신고

    좋은가격에티비팔리길바래요~주말도잘보내시구요^^

  1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at 2011.04.03 09:45

    오래된 중고가전 처리하기가 참 곤란하죠.
    그래도 신제품 구입하셔서 즐거우시겠는데요.
    물론 남편분께서 ^^;;;
    저는 TV 바꾸자고 얘기꺼냈다가 혼났습니다 ㅠ.ㅜ

  18. Commented by 깽아 at 2011.04.26 12:15

    아!! 저 TV생각난다!!!ㅋㅋㅋ

    언니가 저한데 얘기했던것도...ㅋㅋㅋ

    그 TV 저주세요~~~~ㅋㅋㅋ

    공짜로는 안되겠줘?!ㅋㅋㅋ

  19.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03 01:46

    홈시어트~~ 천하 필요 없네...
    스피커 두개는 베란다에, 우퍼는 화분다이,
    나머지 두개는 돈이 아까바가 장식용으로 사용중
    그돈으로 컴터나 존거 살걸~ 지금까지 후회중..
    애 둘되니 집이 좁아좁아좁아

결혼하니깐 어때?

일상/결혼생활 2011.02.18 01:03 posted by 하~암


주위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하네요..
그러면서 물어봅니다

결혼에대해
그냥 먹고 사는일!
수천번 들어도 모르는거야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랑 같은거야..
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25살에 결혼했습니다.
대학졸업하고..사회에 나와 돈벌어 보니..쉽지않고..
지긋지긋한 이 생활에서 탈피하고픈 생각에..결혼을 일찍 꿈꿔왔줘~
그리고..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2년 연애하고 나는25살  그는 28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5년 12월17일  그렇게 나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고
결혼식 내내 울지도 않았네요
아빠가 손을 잡아 주실때..살짝쿵..눈물이 핑돌긴했지만
그저..드레스 입은 내가 좋았고
딴딴따단~ 딴딴따단~~이란
결혼식이 좋았던 철부지였던 나..^^

너랑나랑 알콩달콩..소꿉장난하며
살면 되겠지란..
마음으로....저는 결혼식 내내..활짝 웃었던것 같아요..ㅠㅠ



신혼여행을 떠나고..
갑자기..문뜩..이런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지금..내가...결혼을 잘한건가??
평생 평생~~
한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인데..내가 잘 골랐나??

이런 의구심이...신혼여행을 가서...생기는 겁니다...
그러더니..움찔...약간 겁도 나더군요............
갑자기 철이 들어버린것인지..
아님 이제야 현실을 즉시한것인지..
아무튼...혼인신고를 미리한터라 어쩌지도 못하고
잘했겠지..잘한거야..잘했을꺼야..믿을수 밖에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일주일만에.아이가 생겼어요...
신혼의 단꿈을 반납한체..ㅠㅠ

그래도 아이를 너무도 좋아했던 터라...뛸듯이 기뻤죠..^^
새색시는 임산부가 되어...그렇게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점점 집에서...밥순이가 되어가고..
예전이랑 똑같은 생활에..밥하고 청소하고..집지키고...
열달 내내 달고살았던 입덧과ㅠㅠ
챙겨드려야하는 양가어른분들...며느리의 부담감과 책임감
그리고 신랑만 기다리는 나는..

점점 우울해져 갔습니다.
결혼의 환상은.....둘만의 소꿉장난이 아닌...서로다른 남남이들이 맞춰가는 과정이란걸...수도없이 싸웠네요..ㅠㅠ



결혼6년차..어느덧 저는 두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31살의 젊은 엄마.

결혼6년동안..임신출산 육아만 했던 저는..우울증도 심하게 알았습니다....부부갈등,고부갈등,힘든육아,시간적 여유
무엇하나 쉬운게 없더군요....

친구들의 홈피를 보며...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에 많이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엄마...아내란 명분아랜 포기해야될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특히 자유..ㅠㅠ아~~자유롭고 싶다..
물론 돈버느라 고생하는 신랑도 마찬가지구여..

돌이켜 생각해보니 일찍 결혼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꽃다운 20대 후반은 없었지만..화려한 30대가 있다고 생각하니....먼저 매맞은 기분 ㅋㅋ
그동안 육아로 잃어버렸던 5년을 찾은것 같아  너무도 행복합니다.
아버지와 약속한게 있습니다...꼬옥..인정 받는 딸이 되고 싶네요..^^

결혼은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게 나은듯 싶네요..아닌가?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ㅋㅋ

친구들 보니...결혼..이것저것..주워 들은건 많고...
또..이것저것 따지다 보니...점점..결혼이 어렵게 느껴진다고들...하더군요...
그래도..결혼하면 좋은점도 있잖아요..

천군만마인..내남편과 내아이들...^^ "우리는 가족!!"우리집에서 매일 외치는 구호예요..^^


동심으로 그리는 육아일기...행복한 우리집에 놀러오세요..^^두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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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경아... at 2011.02.18 17:03

    정말 시간이 빨리갔네요!!

  2. Commented by 금동이맘 at 2011.03.02 16:04

    오늘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아내되기는 SO SO~ 했는데..
    엄마되기는 나도 조금 겁이나네...ㅎㅎ
    이런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감사해야하는데...
    그래..나는 너 애 다 키운거 같아 부러워 ㅎㅎ
    아줌마 화이팅이다!

영화 데이트

일상/결혼생활 2011.02.15 22:50 posted by 하~암


주말도 늘 바쁜 랑구께서..
데이트 신청을 하셨다...

글러브가 보고싶다던...나의 말에....기꺼이..하루를 내어주셨다..

여붕이 감사드리오..^^

육아를 하면서...영화를 본다는건....정말...어려운 일이다..

연예할땐..지긋지긋하게 봤었는데..

첫아이를  임신했을땐...괴물이..한창 흥행중이였었다...
너무나 보고싶었지만....ㅠㅠ

괴물이 나온다는 이유로...혹시나..아이에게..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나중에...DVD로 봐야했다....

이젠...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어쩌다 한번씩...랑구랑 영화를 본다.......
조조 영화도..좋구...

결혼 5주년때 본..
째째한 로맨스는...
5년만에 설레임 마저 들게 했다..

그리고 오늘 본 영화...글러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연예시절 처럼...다정히 사진도 찍어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아이들이 좋아하는..붕어빵도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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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일상/결혼생활 2011.02.09 14:01 posted by 하~암

나는 25살에 결혼했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 결혼해서..아이낳고..
31살이 된..내가 좋다...
남남이들끼리 살다 보니..
티격태격...늘..다람쥐 쳇바퀴돌듯....
살아간다...

집에서..살림하고 육아하는 나는 늘 제자린데..
밖에서..돈버는..랑구님들은..늘 바쁘시죠??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일찍와? 빨리와? 언제와? 몇시에와?
제촉하는게 아닌데.....

아내들도..가끔은 자유롭고싶고..
남편들도..가끔은 자유롭고 싶다는거..
결혼 육아를 하면서..절실히 느낍니다...

너무도 쉽지만...너무도 어려운거..
부부란 나란히 걷는다는거~~

제 작은 소망은...
노년엔...랑구랑 나랑....여행도 다니고...등산도 하며..
부부금실로~~ 마지막 여생 다하는 날까지...길동무하고 싶은데.........

결혼은
능력..재력,성격,사랑
모든게 다 받쳐줄수가 없다는거...

서로 다른 남남이들이 모여..
맞춰가는게 결혼이니깐..
하나씩 하나씩...천천히...

"그사람" 이란 존재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부부배려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마츠모토 고헤이 / 조동림역
출판 : 미래북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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