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바가지머리' 태그의 글 목록

'바가지머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6.01 31개월 난생 처음으로 미용실 가던날 (51)
  2. 2011.03.18 엄마들의 로망 (25)


아이들 머리손질을 하러 미용실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둘째는 처음이라는 ㄷㄷㄷ

엄마가 넘 신경을 안써준건지...

그동안 집에서 엄마가 잘라주다보니...그래서 이번이 처음으로 가는 미용실이지요..^^

엄마표 미용실 ▽


 



2011/03/18 - 엄마들의 로망

세상에 태어난지 3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가는 미용실...


사실 울까봐 걱정했었지요....

4살 된 지금은 말도통하고..설득이 가능해졌지요..^^

"하은아 예뻐지고 싶지?? "

엉!!

우리 예뻐지러 가자...언니랑 하은이랑 예쁘게 머리자르자..

그런데 영 대답이 시원찮습니다..

그래서...울지않고 머리 예쁘게 자르면 엄마가..마이쮸 사줄께...

그제서야..얼굴에 미소가..^^

아이들 머리카락은 정말 잘 안자라지요..ㅠㅠ

태어날때 민둥머리인 아기들
머리묶어주려면 한 3~4년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많으면 좋겠지요..
큰딸은 백일때 미용실에서 빠박이로 머리잘라주었지요..


이때 머리밀고 얼마나 후회했었는지
둘째녀석은 그래서 안밀었어요..^^


큰딸은 이제 부쩍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아침마다 헤어스퇄땜에 엄마랑 신경전이지요..^^


여름인데 짧게 자르자니깐..ㅠㅠ

긴머리가 좋다네요..^^
그래서 살짜쿵 다듬기로 했어요..
큰딸은 이제 미용실 오는것 좋아해요..

꼬마 숙녀도 여자인가봐여..^^



지저분하던 앞머리가 전문가의 손길로
단정해 지니..본인도 기분이 좋은가봐여..^^

언니의 시범을 보고있던 둘째..
마이쮸로 꼬셨지요..^^

울지 않으면..마이쮸 사주기로..ㅋㅋ

드디어 하은이 차례~~!!
잘할수 있지!!..^^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거야..!!


사실 조금 겁이 나지만..
용기를 내어봅니다..

마.....이......쮸


살짝 다듬고..
머리는 바가지 스퇄로 해주세요..^^

최신유행 바가지요^^


거슬리네..ㅋㅋ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가봐여..^^


부끄러운건지..긴장된건지..
계속 혀를 낼름 낼름..

입다물어라...머리카락 들어간다..!!


어린시절부터 아들이냐는 소리를 들었던
둘째녀석도..

이제 여자가 되어갑니다..ㅋㅋ


아이들은 바가지 머리가 젤루 예쁘지요..^^


조금씩 새로운것을 접하면서..자라는 우리아이들..^^


하필 미용실 바로옆에 슈퍼가 있어요..ㅠㅠ
아이들은 늘 여기서 머물다 갑니다..^^

약속을 했으니..지켜야지요..^^
마이쮸 득템한 딸들..^^

머리도 자르고 마이쮸까지 득템했으니
기분좋은 하루였겠지요..^^


묭실 언니께서..드라이까지 말아주셨어요..
집에가서 바로 머리를 감기는 했지만..ㅋㅋ

우리 둘째는 언제 긴머리가 될련지..
조금더 기다려봐야 될듯합니다..^^






-
트랙백 0 , 댓글 51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ommented by 대한모 황효순 at 2011.06.01 12:28

    꺄~~~~~올~~~~
    바가지 머리 완전 좋아라 하는뎅~~ㅎㅎ
    공주님 너무 귀요미 샘솟는거 아님??^^
    아공 깜~~찍해라~~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ys.tg.to BlogIcon 블로그토리 at 2011.06.01 12:58

    이런 생애 첫 미용실 가서 자른 머리가 바가지머리에요?
    하은이 평생 안잊어버리겠어요...ㅎ
    마.이.쮸 주세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at 2011.06.01 13:03

    처음으로 자르는거라 많이 긴장도 했지만,
    아주 착하고 이쁘게 잘 잘랐네요~~
    저희도 조만간 가게 되겠죠?^^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at 2011.06.01 13:15

    의심의 눈초리..ㅎㅎㅎ

    바가지 머리를 저는 제일 싫어 합니다
    어릴적 언니가 집에서 제머리를 바가지 머리로
    잘라놓고..엄마한테 혼나고..저는 몇날 며칠 울고..

    그래서 저는 절대로 바가지 머리 안하는데..

    귀여운데요?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BlogIcon 역기드는그녀 at 2011.06.01 13:54

    바가지머리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희도 둘째는 아직 집에서 해결합니다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ana.tistory.com BlogIcon 쪼매맹 at 2011.06.01 13:54

    아옹. 귀여워라~
    넘 이뿌네요~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at 2011.06.01 14:05 신고

    예쁘게 손질했네요^^

    아~ 나도 미용실 가야하는데...
    이번 달은 꼭~! 가고야 말겠어~!!!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at 2011.06.01 14:13

    하하...정말 저희딸은 미용실 한번 가면...아주 난리법석을 떤답니다...
    어찌나 머리자르는것을 싫어라 하는지 ㅠㅠ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iphoplsy.tistory.com BlogIcon 스친기억파란하늘 at 2011.06.01 15:11 신고

    이제 매일매일 찾아와야겠네요 ㅋㅋㅋ
    아이들 굉장히 귀엽네요 ㅎㅎㅎ
    저는 어렸을 때 미용실만 가면 울었는데 ..
    그 때는 어찌나 바리깡 소리가 무서웠는지.. ㅋㅋ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at 2011.06.01 15:33

    아이들이 마이쮸를 좋아하는군요 ㅎㅎ
    확실히 미용실에 가니 예뻐지는 듯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yeshira BlogIcon 심평원 at 2011.06.01 17:22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폭풍간지눈물이 마구마구~~~~!!! 납니다.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at 2011.06.01 17:33

    아이가 크니깐 미용실가도 안우는군요. 저흰 4살인데 아주 자질러진답니다..ㅎㅎ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beli.tistory.com BlogIcon |노을| at 2011.06.01 17:33 신고

    성공적으로 마이쮸를 득템했네요.. ^^
    큰따님 표정이 너무 해피해 보입니다.. ㅎㅎ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at 2011.06.01 19:39 신고

    둘째 머리정말 예쁘게 잘랐내요..^^
    귀엽습니다~

  16. Commented by 코코찌니 at 2011.06.01 19:40

    이쁜 두꼬마숙녀들의 멋진 변신~~
    오호 아름다워랑~~ㅎㅎㅎ
    마이쮸 뜩템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17.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6.02 01:33

    하은이 아무래도 강원도 삘~이 나는데 ㅋㅋㅋ
    너무 귀여비~

  1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at 2011.06.02 05:36

    이제 달마다 미용실가자고 조를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1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at 2011.06.05 12:43 신고

    바가지머리가 참 잘어울리네요...^^
    이때 아니면 하기힘든 스타일인듯 ^^

  2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freewoman.tistory.com BlogIcon 윤이마마 at 2011.06.13 13:45

    ㅎㅎ 바가지 머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2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vetdepot.com/azodyl.html BlogIcon Azodyl at 2012.05.01 08:17

    매우 흥미로운 기사. 나는 항상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흥미가 있거든요.

엄마들의 로망

일상 2011.03.18 05:30 posted by 하~암

일년동안  직접 만들어준 아이옷들...일상-다락방에 있습니다..
 
추천을 눌러주시면 감솨

아이옷 만들기 - 준비물-(패턴책,재봉틀,옷감,인내심)

아이를 키우시는 어뭉님이시라면..다들 재봉질로 직접 옷을 만들어 주고 싶으실꺼예요..^^
저역시 그래서...시작했구여..

저는 혼자 하는걸 좋아해서.. 인터넷이나 책을 사서 보고 만들지요..
가능합니다....책에는 패턴이 그려져 있으니깐요..
문화센터에서..홈패션이나 양재 배우셔도 됩니다...
그런데...
너무 쉽게만 생각하면 큰일나지요..^^
옷 만드는거...정말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옷본(패턴)뜨고...재단하고...재봉까지...하루꼬박 세어야 만들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봉틀 먼저 사놓고..힘들어서 집어치울수도 있다는 뜻이죠..
먼저 문화센터가셔서..경험하신후.. 재봉틀을 사시길 바랍니다.

아니다..난 할수 있다...제가 머든지 지르는 편이라...
그러면..재봉틀사셔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겨우내...잠시 가동중단했던..재봉질....봄바람 부니깐..슬슬 시작해봐야겠네요..^^

올해는 꼬옥 오버록을 사야겠어요^^


머리자르기-준비물 (가위,봉다리,조심)

엄마들은..왜 아이 머리를 직접 잘라주고 싶을까요.??
아아~~ 정정 합니다..머리카락 자르기...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역시..둘째 첫째..머리를 직접 잘라주곤 합니다..
아이들은 유행을 떠나 바가지 머리가 젤 예쁘죠...

미용가위도..인터넷에서 얼마 안합니다....

좀더 앞서가시는 분들은... 파마까지 시도하십니다...-,.-a
저는 아직 파마는 안해봤습니다만...화학약품이기에...그냥 미용실 갈랍니다...


어릴적 일화가 생각나네요..

저희 어머니께서..오빠 머리를 잘라주시던 기억이..ㅋㅋㅋㅋ

중학교 입학기념으로...스포츠 머리를 어머니께서 직접 시도하셨습니다..
결과는 대략난감~~!!

오빠는 애써 괜찮은듯 하지만...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엄마가 옆에서 달랩니다...괜찮아~~괜찮아...금방 자랄꺼야...ㅠㅠ

옆에있던 저에게 오빠가 묻더군요
이상해?? (실낫 희망의 눈빛을 보냅니다)
.
.
.
.
.
.

어 완전 이상해..!!


엄마한테 신나게 두둘겨 맞았습니다..ㅠㅠ 사실데로 말했을 뿐인데..ㅠㅠ
엄마는 오빠의 손에 만원 한장을 꼬옥 쥐어주셨었지요..

실력이 있으신분이 아니시라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앞머리는 재외..ㅋㅋ

 






-
트랙백 0 , 댓글 25개가 달렸습니다.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l94102014 BlogIcon 대빵 at 2011.03.18 09:46

    어릴 적에는 늘 바가지 머리를 하고 다니던 기억들이 납니다^^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iz at 2011.03.18 10:33

    오늘도 귀여운 일러스트 두자매 보로 다녀갑니다. ㅎ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18 11:04 신고

    저도 직접 옷을 만들어 주고 싶긴 한데 은별이 아버님같은 패션 센스가 없어서 그건 손을 안대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 어릴 때는 TV에 나오는 호섭이 머리 깎는 장면이 대박을 쳐서 동네 아이들이 다 집에서 머리에 바가지 얹고 바가지 테두리 따라 머리깎고 했었는데 전 그럴때면 뛰쳐 나가서 밖이 완전 깜깜해지고 난 뒤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면 다음날 엄마한테 위험한데 밤 늦게 다닌다고 신나게 쥐어 터진 다음에 호섭이 머리가 되죠.
    그냥 깎았으면 되는건데 맞고 깎아서 정말 서러웠어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18 11:58 신고

      아버님들이 하실려면..보통 손재주가 아니셔야될듯..
      은별이 아버님은 직업이 재단사시라고?? 아닌가
      암튼..대단하시죠..한번 만들어 줘보세요..^^
      윤슬이가..좋아할꺼예요..^^
      단...의사표현을 못할때 까지만 허용됩니다..

  4. Commented by 에버그린 at 2011.03.18 11:11

    봉다리 압권입니다..ㅎㅎㅎㅎ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3.18 11:52

    보미엄마는 옷만드는 재주는 없는것 같은데
    자꾸 재봉틀 사달라고 그러네요...ㅎㅎ

    머리자르는거 보니깐 보미 앞머리 스카치테이프로 잘라줬던거 포스팅한게 생각나네요...ㅋㅋ

  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3.18 13:02

    아...전 맨날 이런 포스팅 보면 부러워만 해요.
    손재주도 없고 재봉틀도 없고...
    손재주 없어도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재주 있으신 분들보다 이쁘게도 안되고 마무리도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사진속의 옷들이 직접만드신건가요? 너무 이쁜데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18 15:17 신고

      글재주가 있으시잖아요..^^
      직접만들었어요..
      블로그를 이사오다 보니..
      작년동안 만든거예요..다락방에 보시면 있는데..ㅠㅠ
      원피스가 제일 쉬워요..^^
      이제 봄오니깐..만들어줘야지요..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3.18 13:55

    귀엽네요~ ^-^
    저역시 바가지머리를 누군가가 잘라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습니다 ㅋㅋㅋ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at 2011.03.18 15:07

    너무 귀엽습니다. ^^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at 2011.03.18 15:49

    오늘도 귀여운 아이들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ㅎ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at 2011.03.18 16:38

    아내는 옷 만들기는 시도할 생각이 없고
    머리 자르기는 앞머리만 자대로 몇번 잘랐어요
    저는 뭐 손으로 하는거는 단 못해서...
    하-암님은 대단하셔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18 17:19 신고

      울랑구가 그러더군요..
      넌 손재주가 좋은데..돈이 안된다고..ㅠㅠ
      감사해요..랑구보다 낫네요..^^
      칭찬해주셔서..ㅋㅋ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at 2011.03.18 20:35 신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 사랑스럽구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키키키키

  1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at 2011.03.18 21:21

    머리 자른다 그래두 다 알아듣는구먼요.
    오늘 첫 방문이어요
    반가워요
    공주님들 모습에 홀딱 반해서
    자주 오게 될 듯....한...
    이 불안감..ㅋㅋㅋ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18 21:36 신고

      첫방문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블로거예요..^^
      자주 오세요..^^ 즐겁게 해드릴께요

  13. Commented by 준우련우 at 2011.05.03 00:58

    옷들이 너무 이쁘네~
    나날이 살찌는 울 련우껏도......ㅎㅎㅎ
    공주가 살이 쪄서 맞는 레깅스?가 없네없네
    ㅋㅋㅋ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