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issFlash_Div_Num = 1; -8" /> 두자매 이야기 :: 나는 복댕이 엄마 ^^

나는 복댕이 엄마 ^^

육아일기 2011.03.22 05:58 posted by 하~암

 

 

저는 복댕이 엄마 입니다..^^

딸냄씨가 둘이나 있으니 말이죠..^^

저에겐 오빠 한명 밖에 없습니다. 

결혼을 하고..엄마란 타이틀 을 달았을때...

언니나..여동생 하나 있었음 좋겠단 생각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어린나이 25살 결혼해서..

6년동안 주구장창 임신 출산 육아만 했더니... 엄마란 이름아래엔 포기해야 할게 너무도 많드라구여..

자유...친구...휴식...

하늘만 봐도 눈물이 핑그르르~~돌때...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저의 눈물을 닦아주던 큰딸~~하윤이...

"엄마 내가 지켜줄께" 울지마!!"

그래...하윤아 고마워..^^

둘째는 이리돌아 댕기고 안아달라 보채고..아직 친구 보다는 애기같습니다..

큰딸이랑은...제가 눈높이를 좀 맞추면..정말 친구랑 데이트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여..


쿡~~눌러주시면 감솨^^



지나가는 할머니께서..

"딸하나 아들하나야?."

(둘째보고 아들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세요 ㅡ,.ㅡ 머리괜히 묶은게 아닌데)

"아니요...둘다 딸이예요..^^"

"아유~~ 엄마가 복댕이네..."

^^ 베시시~~
.
.
.

네~^^

그때 마지막 말이 귓가를 스칩니다...~~
.
.
.


아들 하나만 더낳음 되겠네..에헴~~쓩~

-,.-a


저도 사실 아들하나 있었음 하죠...

쓸쓸해 보이는 랑구에게..

"자기야 아들하나 낳아줄까?"

"목욕탕 갈때 등 밀어줄 아들 있음 좋겠지??"


"야 야 야~~

내 걱정말고 니가 더 걱정이다..

딸둘 데리고 때밀려면...^^"


이말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딸이 둘이나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나중에 두자매가 결혼해서..의지하며 살걸 생각하니..엄마로써 걱정없고 여자로써 다행인거  있죠..^^

나중에 딸들 시집보낼때..눈물 바람할 남편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엄마랑 쎄쎄세...
(큰딸 유치원에서 유행하는 쎄쎄쎄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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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ongdi.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at 2011.03.22 06:11 신고

    아 남편분 속이 정말 깊으신데요
    등이야 때밀이가 밀어주면 되지요 뭐
    등 밀라고 굳이 아들까지 낳을 필요가 있나요
    따님 둘 애교 보다보면 아들의 필요성을 느낄 틈이 있을까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2 06:17 신고

      일찍 일어나셨쎄요..^^ㅋㅋㅋ
      저 대사만 보면 속이 무지 깊죠..^^
      딸바보예요..^^
      윤슬아버님도...그러실꺼예요..
      앞으로 윤슬이의 애교가 더 풍부해질테니깐..^^

  2. Commented by 에버그린 at 2011.03.22 06:23 신고

    미소한번 날립니다 ㅎㅎ
    아! 글구 에피소드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at 2011.03.22 06:59 신고

    키우시기 힘들지 몰라도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

  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at 2011.03.22 07:37 신고

    좋으시겠어요 가끔 딸 하나 있음 좋겠다 하지만, 뭐 저는 저희 아들 녀석 하나면 충분합니다 ㅋㅋ

  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kidspoon.com BlogIcon 키드스푼 at 2011.03.22 08:51 신고

    정말 보기좋은 모습인데요 뭐,
    딸들은 커서도 엄마를 더 많이 생각해주잖아요.
    얼마전 뉴스에서도 봤지만 부계사회에서 점점 모계사회로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는데 이모나 외삼촌등 외가쪽을 더 가족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훨씬 많이 나타났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에겐 따님들이 보물이고 다이아몬드에요.
    예쁘게 키우시길 바래요.

  6. Commented by at 2011.03.22 08:57

    비밀댓글입니다

  7.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at 2011.03.22 10:13 신고

    아...진짜 복댕이 엄마시죠.
    저도 하랑이에게 여자 동생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도 언니가 있는데 자매끼리 너무너무 의지가 되거든요.
    뜻대로는 안되었지만 ^^;;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2 13:02 신고

      ㅋㅋㅋ
      그러게요...딸낳고 싶은데
      아들이면 우얄꼬..
      아들낳고 싶은데 딸낳으면 우얄꼬..
      그냥 주시는 데로..감사히 키워야죠..^^ㅋㅋ

  8.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at 2011.03.22 10:38 신고

    정말 복 받으신거 같습니다~
    동영상까지 즐감하고 가요~ㅎㅎㅎ
    언제봐도 귀엽네요^0^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2 13:05 신고

      ㅋㅋ 요즘 요 블로그삼매경에 빠져서
      아이들과 제대로 못놀아줘서 미안하네요..^^
      암튼...즐거운 하루 되세요^^

  9.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at 2011.03.22 11:09 신고

    육아로 많이 지치시죠? ㅎㅎ 딸 둘 키우시면서 복댕이 엄마라고 표현하시는 것 만으로도 님은 아이들에게 사랑스런 친구이자 존경받는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복덩이 아빠네요. 딸 하나지만 너무나 사랑스런 선물이니까요.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2 13:06 신고

      하나다 둘이나...요즘 딸이 대세잖아요..^^
      특히 아빠들이 더 딸바보드라구여..^^
      어찌 결혼시킬꼬..ㅋㅋㅋ

  10. Commented by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at 2011.03.22 12:49 신고

    ㅎㅎ
    동영상보니 제가 알던 세세세가 아니네요...
    저도 미리 공부해야할까요???

  1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at 2011.03.22 12:54 신고

    복댕이 엄마 맞네요~
    의지할 수 있는 딸이 둘씩이나 있으니...ㅎㅎ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2 13:08 신고

      엄마에겐 딸이 참 많이 의지가 되드라구요
      물론 아들도 든든하고 좋지만..
      딸의 애교에 넘어가시잖아요?? 보미아버님도

  12. Commented by 쑥! at 2011.03.22 13:50 신고

    복댕이엄마 좋으셨쎼요?ㅋㅋㅋ
    나도 딸! 막이래 ㅎㅎㅎ
    엄마보다 더 철든 하윤이..
    마음여린 엄마..
    아들같은 하은이 ㅋㅋㅋ
    아 부럽고나~~~~~~

  1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daum.net/soojin0012 BlogIcon 깊은우물 at 2011.03.22 14:37 신고

    처음 댓글로 인사여쭙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너무 이쁨니다.
    엄마의 바램처럼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14. Commented by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at 2011.03.22 21:14 신고

    저도 조만간 이런걸 느끼겠죵???

    울 이쁜 쌍둥이들의 애교가 조금있으면 느끼겠죵??

    저도 딸바보이거든요.ㅋ

  15. Commented by Favicon of http://iscra.tistory.com BlogIcon 불꽃머리 at 2011.03.22 23:32 신고

    울 집이랑 반대시군요.
    전 아들만 둘인데요. 둘째 녀석 데리고 밖에 나가면 다들 딸인줄 알아요.ㅡㅡ;
    얼마전 둘째 녀석 입원했을 때 같이 있던 분이 3일뒤에 아들인거 알고는 깜놀하셨데요...ㅎㅎㅎ

    아들이든 딸이든 동성의 형제자매라 좋긴합니다.
    자라면서도 그렇고 커서도 그렇고...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거 같아서요.

    주위에서 딸하나 낳으라고 하지만...전...하나는 안나으려고요...
    하나면 외로우니까...낳는다면 둘을 한꺼번에...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hamlove0801.tistory.com BlogIcon 하~암 at 2011.03.23 07:23 신고

      ㅋㅋㅋㅋ
      쌍둥이 좋지요..^^
      한방에 쑹~~그런데 안낳아봐서 그런듯...ㅋㅋㅋ
      위에 쌍둥이 아버님께 물어보시면..
      정말 힘이드실듯것 같아요..^^
      아들 형제도..든든하니 좋지요..

  16.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2u.com/ BlogIcon payday loans at 2012.03.31 15:46 신고

    복댕이 엄마라고 표현하시는 것 만으로도 님은 아이들에게 사랑스런 친구이자 존경받는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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